경상남도의회 이경재 도의원, “이제는 도로를 만드는 시대에서 지키는 시대로”

노후화 심각한 지방도, ‘땜질식 보수’에 머물러

2025.10.23 15:50:24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서울 은평구 역말로 51-5, 201호(역촌동,유니캐슬) 등록번호: 서울,아56124 | 등록일 : 2025-08-20 | 발행인 : 고광만 | 편집인 : 채필재 | 전화번호 : 010-7680-3992 Copyright @내고향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