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심민전 기자 | 경제 회복 온기가 고르게 퍼지지 못하는 ‘K자형 양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민생경제 활력과 지속 가능한 회복탄력성 제고를 최우선으로 전방위적인 대책을 마련해 본격 가동에 나선다. 지속적인 경제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 버팀목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는 자금지원과 함께 경영 역량을 키워주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생활물가 안정과 소비자 보호를 강화한다. 아울러 프리랜서, 배달 노동자 등 취약 노동자에게는 권익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소상공인, 골목상권, 소비자, 취약노동자 등 경제불황 속 가장 먼저 위기에 직면하는 4대 계층에 대한 활력 회복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2026년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을 9일 발표했다. 총 2조 7,906억 원을 지원해 4대 분야 8개 핵심과제, 25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은 그동안의 민생 현장 지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위기에 대한 충격이 가장 먼저 닿는 ‘약한 고리’를 우선 지원해 장기적으로 회복하도록 끝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민생경제 전반의 불안을 낮추고,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내고향뉴스 심민전 기자 | 대전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109도까지 끓어 올랐다. 대전시는 2일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희망2026 나눔캠페인’폐막식을 개최했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 대전 남문광장에서의 출범식을 시작으로 총 62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기업,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캠페인의 최종 모금액은 74억 1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당초 목표액인 67억 9천만 원보다 6억 2천만 원 더 많은 수치로, 사랑의 온도탑은 최종 109도를 기록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글로벌 분쟁 장기화와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내수 경기 침체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이뤄낸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 2025년 캠페인의 기록(71억 8,000만 원, 105.8도)과 비교해도 모금액과 온도 모두 상승하며 대전의 높은 시민 의식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내고향뉴스 심민전 기자 | 인천 윤환 계양구청장은 28일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동절기 어르신들의 이용 환경과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경로당 시설 상태와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 사항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윤환 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난방·안전·시설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윤환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계 부서에는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과 시설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내고향뉴스 심민전 기자 | 울산 북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북구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장애인복지사업 추진실적 보고와 함께 2025~2029 제2차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의 2026년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날 심의·의결된 2026년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시행계획은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평등권 실현'을 목표로, 3개 분야 8개 핵심과제, 22개 세부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을 위한 장애인단체 및 북구장애인인권센터 운영 지원 ▲장애인 자립생활 기반 구축을 위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 지원,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운영 ▲장애인의 보편적 권리증진을 위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운영 지원(교육 및 문화생활 보장), 장애인거주시설 운영 지원(건강 및 돌봄 강화) 등이다. 북구 관계자는 "제2차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과 올해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 인프라와 시스템을 구축해 북구가 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북구 장애인복지위원회는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교차로에 수많은 오토바이가 신호를 기다리며 일제히 모여 있다. 신호가 바뀌자 동시에 출발하려는 이륜차들로 도로는 금세 빽빽해진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헬멧을 착용하고 있으며, 짧은 거리 이동에 적합한 스쿠터와 소형 오토바이가 주를 이룬다. 주변에는 저층 상가와 가로수가 늘어서 있고, 뒤편으로는 대형 광고판이 부착된 고층 건물이 보인다. 도로 폭에 비해 오토바이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 자동차 중심의 교통 환경과는 다른 도시 풍경을 만들어낸다. 이 장면은 자동차보다 이륜차가 주요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은 지역의 교통 문화와 일상적인 이동 방식을 잘 보여준다. 출퇴근 시간대의 혼잡함 속에서도 오토바이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도시의 생활상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베트남 쌀국수(Phở, 퍼)**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국수 요리예요. 담백하지만 깊은 맛이 특징입니다. 기본 특징 면: 쌀로 만든 납작한 쌀국수 면 육수: 소뼈(또는 닭)와 향신료(팔각, 계피, 정향, 생강 등)를 오래 끓임 고명: 숙주, 고수, 라임, 고추, 양파 소스: 해선장 소스, 칠리 소스(취향대로) 대표 종류 퍼 보(Phở Bò): 소고기 쌀국수 (가장 대중적) 퍼 가(Phở Gà): 닭고기 쌀국수 (깔끔한 맛) 퍼 따이: 익히지 않은 얇은 소고기를 올린 퍼 퍼 남: 양지·사태 등 익힌 고기 지역별 차이 북부(하노이): 육수 맑고 향신료 절제, 담백 남부(호치민): 달콤하고 고명 풍부 맛있게 먹는 팁 먼저 국물만 한 숟갈 맛보기 라임 살짝 → 고추 조금 → 소스는 마지막에 고수는 취향에 따라 조절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나가사키 짬뽕은 일본 나가사키(長崎) 지역의 대표적인 면 요리입니다. 한국식 짬뽕과는 꽤 달라요. 핵심 특징 국물: 맑고 뽀얀 돈코츠(돼지뼈) + 해산물 베이스 맛: 얼큰하지 않고 담백·고소함 (기본적으로 매운맛 ❌) 면: 중화면(라멘보다 굵고 탄력 있음) 고명: 돼지고기, 새우·오징어·조개, 양배추·양파·숙주 등 채소 듬뿍 한국 짬뽕과 차이 구분 나가사키 짬뽕 한국식 짬뽕 매운맛 거의 없음 매우 매움 국물색 뽀얀 흰색 붉은색 조리 재료를 국물에 끓임 고추기름에 볶아 냄 한마디로“해산물 듬뿍 들어간 담백한 흰 국물 짬뽕”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 접근성: 인천/김포 → 후쿠오카 약 1시간 30분 이동: 공항에서 도심(하카타·텐진) 지하철 5~10분 먹거리: 하카타 라멘, 모츠나베, 멘타이코, 야타이(포장마차) ️ 쇼핑: 텐진·캐널시티·하카타역 ♨️ 근교: 유후인·벳푸(온천), 다자이후 텐만구 추천 코스 예시 1일차: 하카타 라멘 → 캐널시티 → 나카스 야타이 2일차: 다자이후 텐만구 → 텐진 쇼핑 3일차: 유후인 온천 당일치기
내고향뉴스 심민전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현지 시각) 베트남 다낭시청을 방문해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용인특례시와 다낭시 간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협약 후 용인특례시 대표단에게 환오찬을 베풀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특례시와 2013년 우호협력을 맺었던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돼 중앙직할시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교류 관계를 계승·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과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 당·외무·과학기술·문화체육관광·재정·산업단지관리 분야 국장 등 간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도시는 협약을 통해▲산업·경제 ▲문화·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구 310만 명의 다낭시는 베트남 대표 관광도시이자 반도체·인공지능(AI)·정보기술(IT) 등 첨단산업 육성과 도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베트남 중부의 핵심 거점 도시다. 다낭시는 하이테크파크 등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
내고향뉴스 심민전 기자 | 인천시 ‘외로움돌봄국’이 지난 9일 전격 출범했다. 시민의 외로움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만든 도시 인천, 인천시는 외로움을 개인의 감정이나 일시적 심리 문제가 아닌, 도시가 책임져야 할 사회적 위험으로 보고 전담 조직을 만들었다. 인천에서 출범한 외로움돌봄국은 노인·청년·1인가구·자살 예방 등으로 흩어져 있던 관련 정책을 하나로 묶어, 예방부터 발굴, 연결, 돌봄까지를 총괄하는 사령탑 역할을 맡는다. 이는 외로움에 대응하는 방식 자체를 바꾼 것으로, 사후 대응이나 대상별 지원이 아니라, 관계가 끊어지기 전에 개입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 인천시의 전략이다. 외로움 대응, ‘복지’에서 ‘관계’로 방향을 틀다. 인천시의 외로움 대응 정책은 ‘무엇을 해준다’가 아니라 ‘어떻게 다시 연결할 것인가’를 묻는다. 그동안 외로움은 복지의 언어로 다뤄졌다. 위기 상황에 놓인 사람을 찾아내 상담하고, 지원금을 지급하고, 사후 관리하는 방식은 필요한 조치였지만, 분명한 한계가 있었다. 외로움을 개인의 성격이나 선택의 결과로 보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