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중국 경제규모 2위 장쑤성과 경제협력 업그레이드

- 상하이·충칭 직할시, 장쑤성, 광둥성 등 10개로 경기도 경제영토 확장
- 김 지사, “APEC총회(경주)에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만나면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전기 마련될 것” 제안

2025.09.26 22:10:05

주소 : 서울 은평구 역말로 51-5, 201호(역촌동,유니캐슬) 등록번호: 서울,아56124 | 등록일 : 2025-08-20 | 발행인 : 고광만 | 편집인 : 채필재 | 전화번호 : 010-7680-3992 Copyright @내고향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