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곱창김 전국 첫 위판 시작

전국 최대 김 생산지 위상 이어가며 ‘위판액 1위 달성’ 목표

2025.10.31 12:10:15

주소 : 서울 은평구 역말로 51-5, 201호(역촌동,유니캐슬) 등록번호: 서울,아56124 | 등록일 : 2025-08-20 | 발행인 : 고광만 | 편집인 : 채필재 | 전화번호 : 010-7680-3992 Copyright @내고향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