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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아트홀, 서울시발레단 초청공연‘오하드 나하린 '데카당스'’ 전석매진으로 성료

김포아트홀 국공립예술단 시리즈 첫 무대, 뜨거운 반응과 함께 막 올려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이 지난 1월 17일 오후 3시 김포아트홀에서 개최한 서울시발레단 ‘오하드 나하린 '데카당스'’ 공연이 전석매진 및 관객만족도 97점을 기록하며 성료됐다.

 

본 공연은 (재)김포문화재단 김포아트홀의 국공립예술단 모음 시리즈 ‘놓칠 수 없는 국공립예술단 모음.ZIP’의 첫 번째 공연으로, (재)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 소속 서울시발레단이 세계적 명성의 안무가 오하드 나하린의 대표작들을 엮은 작품인 '데카당스'를 선보였다.

 

김포문화재단과 국공립예술단 간 상호 협력 및 공모사업을 통해 구성된 본 시리즈는 김포문화재단만의 고품격 공연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2025년 처음 기획됐으며, 서울에 나가지 않고도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권 신장을 위해 2년째 연속 추진 중인 사업이다.

 

올해 첫 무대를 선보인 서울시발레단의 ‘오하드 나하린 '데카당스'’ 공연은 해외 유명 안무가 오하드 나하린의 대표작들을 감각적인 시각 연출 및 다채로운 음악과 함께 서울시발레단만의 유연하고 독창적인 움직임으로 풀어낸 무대로 관객들의 눈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공연 중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공연을 완성해나가는 씬은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본 관객들은 만족도조사에서 “최근 1년간 본 공연 중 최고였다.”, “평소 접하기 힘든 국공립예술단의 공연을 볼 수 있어 좋았다.”등 긍정적인 피드백과 함께 만족감을 드러냈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이번 서울시발레단의 공연을 통해 김포시민들이 수준 높은 컨템퍼러리 발레를 접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2026 국공립예술단 모음집의 두 번째 무대인 2월 28일(토) 국립현대무용단 '정글'과 더불어 앞으로 김포아트홀에서 펼쳐질 다양한 국공립예술단 공연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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