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방사선 감시 및 방사능 정보 공개 △방사능재난 대비 주민보호 기반 구축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건립 및 고리원전1호기·월성원전1호기 해체사업 추진상황 △원자력산업 인력양성 및 기술개발 등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과 관련된 10개 분야 업무 전반에 대하여 논의했다.
김기환 의원은 원전해체산업에 울산 지역기업의 참여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고, 권순용 의원은 AI데이터센터 건립과 정부의 신규 원전 추진 등 제반여건 변화에 따른 인공지능(AI)수도 울산 도약을 위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 대책에 대해 질의했다.
공진혁 위원장은 원전해체산업에 지역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과 함께, 한국수력원자력(주)와 제도적인 참여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등 원자력산업의 전주기를 아우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방사능재난 대비 시민행동요령 홍보와 주민참여형 대피훈련을 통해 실효성 있는 주민대피훈련이 되도록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