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재)천안문화재단은 천안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K-클래식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K-클래식 콘서트는 천안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클래식 예술인과 단체를 발굴·조명하는 천안예술의전당의 정기 공연으로, 지역 예술 생태계의 성장을 견인하는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해오고 있다.
올해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기획 구조를 강화하고, 대중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협연자와의 무대를 단계적으로 연계해 공연의 완성도와 관객 접근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K-클래식 콘서트는 총 8회로, 소공연장에서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무대로 운영된다. 내달 ‘청음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4월, 아미 앙상블 △5월, 노이에클랑 M.A.P △6월, 더흥컴퍼니 △8월, 천안챔버오케스트라 △10월, 문화예술컴퍼니 아레나 △11월, 메즈클라리넷 △12월 홍순달 밴드까지 장르와 구성의 폭을 넓힌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천안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지속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 공연을 친숙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공연을 마련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승택 천안예술의전당 관장은 “K-클래식 콘서트는 지역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온 의미있는 시리즈”라며 “올해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역량과 대중적인 협연 콘텐츠가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