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초기 직장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취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따뜻한 동행 토닥토닥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초기 취업자와 유사 직종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멘토를 1:1로 매칭하여,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함으로써 직장인으로서의 비전 형성과 안정적인 고용 유지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9월 16일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12명의 멘토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멘토링의 취지와 운영 방향 △멘토의 역할과 책임 △멘티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 등을 다루며 멘토들이 멘티를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김미옥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직장 적응과 고용 유지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며 앞으로도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은 17일 춘추공원 내 윤현진 선생 흉상 앞에서 서거 104주년 기념 헌다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박정수 양산시 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과 기념사업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헌향, 헌화, 헌다례를 올리며 선생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렸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선생의 서거일을 맞아 헌다례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시민 모두가 선생의 숭고한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양산시는 17일 오전 호국선열들의 충혼이 모셔져 있는 충렬사에 독립유공자 위패를 추가 봉안하기 위한 고유례를 양산향교 주관으로 봉행했다. 고유례는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때 선현들에게 이를 고하는 전통 의식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충렬사 위패 봉안 대상은 1932년 양산농민 조합원의 경찰서 시위 습격사건의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삼일절에 서훈 받은 독립유공자 열 분과 2023년 광복절에 서훈받은 한 분을 포함, 총 열한 분의 독립유공자이다. 고유례의 헌관을 맡은 나동연 양산시장은 “오늘 독립유공자 위패 봉안 고유례를 통해 우리 지역 출신 독립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미서훈 독립유공자의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렬사에는 이번 위패 봉안을 포함해 삼조의열(박제상·김원현·조영규) 3위와 임진왜란 공신 28위, 독립유공자 53위 등 총 84위의 충혼을 모시게 됐다.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양산시는 지난 17일 시청 광장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 직원의 청렴 의식 강화와 부패 예방을 위해 출근길 청렴 커피차 운영을 통한 ‘출근길, 청렴 한 잔+ 함께하5’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나동연 양산시장이 청렴 바리스타가 되어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문구가 새겨진 음료를 전달하며 청탁금지법 관련 주요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직원들이 법을 준수하고 청렴에 대한 의지를 새롭게 다지고자 마련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명절은 청탁금지법 위반사례가 증가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캠페인을 통해 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전주시의회는 17일 열린 제423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김동헌 의원(삼천1‧2‧3,효자1동)이 대표 발의한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이탈 재발 방지 및 전국적 법제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동헌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전북혁신도시는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조성된 상징적 공간이지만, 최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일부 부서의 원소재 복귀 시도 등 탈(脫)전북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는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도권 회귀와 대도시 집중 현상으로 확산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공공기관 이탈은 지방소멸을 가속화하고 국가균형발전의 대원칙을 위협하는 퇴행적 조치”라며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서울 이전 시도와 같은 사례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불가역적 법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건의안은 ▲국회가 공공기관의 원소재지 복귀나 타 지역 통폐합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관련 법률 개정 추진 ▲정부가 수도권·대도시 기능 및 인력 재집중 방지를 위한 제도적 안전장치 강화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일관성과 신뢰를 훼손하지 않는 재발 방지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전주시의회는 17일 열린 제423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이성국 의원(효자5동)이 대표 발의한 ‘소상공인 생존권 보장을 위한 의제매입세액공제 제도 개선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의제매입세액공제는 세금이 면제되는 원재료를 매입한 사업자가 최종 제품 판매시 불리하지 않도록 일정 비율의 부가세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이성국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물가 상승, 인건비와 임대료 부담, 소비 위축 등 복합적 요인으로 생존 위기에 처해 있다”며 “의제매입세액공제가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작동하고 있지만 한시적 조치에 불과해 제도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는 법과 시행령을 개정해 공제율과 한도를 확대하고 제도를 안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의문은 ▲의제매입세액공제를 항구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는 법령 개정 ▲소상공인 세부담 완화를 위한 공제율·한도 개선 ▲조세 형평과 과세 중립성에 부합하는 제도 보완 등을 담고 있다. 채택된 결의문은 대통령실, 국회의장실,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국세청 등 관계 기관에 송부할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전주시의회는 17일 열린 제423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최서연 의원(진북동, 인후1‧2, 금암동)이 대표 발의한 장사시설 제도개선 및 유족 보호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최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최근 전주시 관내 봉안시설 운영 중단 사태로 유족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으며, 인근 자연 장지까지 포함하면 피해 규모는 3,000기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단순한 민간시설 경영 실패가 아닌, 장사시설 인허가 및 감독 체계의 미비와 유족 보호 제도의 부재라는 구조적 문제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사시설은 시민의 추모권과 인격권이 실현되는 공공적 공간인 만큼, 피해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건의안은 장사시설 폐쇄시 유족 보호 절차와 피해 구제 방안 제도화와 장사시설의 장기 운영계획, 재정적 지속 가능성에 대한 검토 기준 마련 및 관리·감독 체계 구축 등을 담고 있다. 전주시의회는 채택된 건의문을 대통령실, 국회의장실, 국무조정실장실, 보건복지부 등에 송부할 예정이다.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한문학과 대학원 신한솔 박사과정생이 한국연구재단 주관 ‘2025년도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인문사회분야 박사과정생들이 학문과 연구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해 국가 발전을 이끌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연구 생애 초기 단계에 있는 박사과정생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연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신한솔 씨의 연구 주제는 ‘남명학파의 사찬(私撰) 지리지(地理誌) 연구’다. 앞으로 2년간 총 4,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경상남도의 사찬지리지 가운데 남명학파가 편찬한 사례를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그들의 기록의식과 지역·역사 인식을 규명할 계획이다. 한문학과는 지난해 주강수 박사과정생이 같은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성과를 거뒀다. 주강수 대학원생(지도교수 강정화)의 연구 주제는 ‘면우학단(俛宇學團) 연구를 통한 근·현대 경상우도 학술사의 재조명: 경남학 담론의 새로운 지평’이다. 현재 두 대학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가을밤의 정취로 가득 찬 전주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주국가유산야행이 펼쳐진다. 전주시와 국가유산청,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문화예술공작소에서 주관하는 ‘2025 전주국가유산야행’이 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전주한옥마을과 경기전, 향교, 풍남문, 전라감영 등 전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가을 야행에서는 △야경(야간경관) △야로(테마 공간) △야사(스토리텔링) △야화(미술·체험) △야설(공연) △야숙(여행·숙박) △야식(음식) △야시(플리마켓) 총 8개 분야 23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야행의 주무대인 경기전 광장에서는 전주 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구체적으로 전주국가유산야행의 마스코트인 태조할아버지와 야행이를 성화봉송 주자로 내세우며 펼쳐내는 지역 예술인 퍼레이드 ‘국가유산 천년의 행진’이 축제의 개막을 성대히 알리고, 이어 올림픽 유치 염원을 담아낸 ‘국가유산 풍류 한마당’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게 된다. 또한 전라감영에서는 인류 문화유산과 올림픽 종목을 재치 있게 접목한 미니 게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전주시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펼쳐지는 ‘2025년 전주 드론축구월드컵’에서 전주한옥마을의 대표 거리극축제인 ‘노상놀이야’를 세계인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합굿마을문화생산자협동조합이 진행하는 ‘노상놀이야’는 기접놀이와 마당놀이, 대동놀이가 결합된 전통연희 퍼레이드로, 현재 전주한옥마을에서 다채롭고 흥겨운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특별공연은 2025 전주 드론축구월드컵의 시작을 축하하며 첫째 날인 오는 25일 오후 2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 일대 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특별공연을 통해 대회에 참가한 33개국 선수단 등 세계인에게 전주 문화예술의 매력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통연희의 흥겨움을 더해 전주드론축구월드컵을 찾는 전주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감동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상놀이야’는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남천교부터 경기전까지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