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천안시가 오는 28일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순국 제105주기 유관순 열사 추모제’를 거행한다. 시와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는 매년 유관순 열사의 순국일을 기념해 병천면 소재 유관순 열사 사적지에서 추모제를 열고 유 열사의 넋을 위로하고 자유와 평화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이번 추모제는 추념사 및 추모사 낭독, 헌화 및 분향, 유관순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추모제에 앞서 오전 10시부터는 사적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태극무늬 떡 만들기, 유관순 오카리나 만들기, 유관순 쿠키 만들기 등 6개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추모제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천안시 누리집에서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대한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이 널리 계승되기를 기원한다”며 “참석이 어려운 시민 여러분께서는 온라인 추모관을 통해 추모의 마음을 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관순 열사는 1919년 4월 1일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했고, 옥중에서도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정읍시에 거주하는 유영천 씨의 100세 생신을 맞아 일곱 남매가 라면 100박스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인순, 정규, 점례, 인숙, 희순, 홍규, 경규 등 일곱 남매는 지난 8일 아버지의 장수를 기념하며 받은 축복을 지역과 나누고 싶다는 뜻을 모아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 기탁된 라면은 정읍시 공유냉장고를 통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명절을 앞둔 시점에 이뤄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큰아들 유정규 씨는 “시아버지의 100세 생신은 가족 모두에게 큰 기쁨이다. 단순한 축하에 그치지 않고 이웃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어 라면 100박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버지의 100세를 기념해 나눔을 실천한 가족의 마음이 참으로 뜻깊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소중히 전달해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백세의 기쁨을 나눔으로 더 큰 행복으로 확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정읍시 칠보면에서 제2회 정순왕후 추모제와 시민음악회가 열려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는 지난 13일 열린 이번 행사에 주민과 관광객 500여 명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행사는 칠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경연)와 송암문화재단(대표 송기혁)이 공동 주관했다. 정순왕후 추모제례와 출향행사를 시작으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 시민가요제 등 다채로운 순서로 이어졌다. 특별무대에는 가수 심신이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고, 시민가요제에서는 칠보면의 왕태준 씨가 ‘슬픈 혼잣말’을 불러 대상을 차지했다. 현장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에 박수와 환호가 가득했다. 이학수 시장은 “정순왕후 추모제를 통해 고장의 문화유산을 재조명하고 명품 문화도시 정읍의 정체성을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준 시민음악회가 앞으로도 소통과 화합의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순왕후 추모제와 시민음악회는 JTV ‘즐거운 생활백서’를 통해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정읍시가 농촌유학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학생들의 안정적 교육 환경 조성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지난 15일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평초·옹동초·영원초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농촌유학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향후 농촌유학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농촌유학 지원을 확대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현재 정읍시 농촌유학에는 6가구 1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학생 1명당 월 20만원의 유학경비를 지원하고, 도 교육청은 가구당 월 30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각 학교에서는 여름 물놀이, 지역 나들이, 그림책 활동 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인성과 창의성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학부모와 교사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농촌유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정읍시보건소가 아동비만예방사업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통해 한솔초등학교 돌봄교실 학생들의 건강습관 형성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한솔초 1~2학년 학생 44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12회 운영된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는 영양사와 운동처방사 등 보건소 전문 인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아동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학습을 돕는다. 주요 내용은 영양·식생활 교육과 놀이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며, 사업 전·후 비만도 측정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성과를 확인한다. 시 보건소는 상반기에도 신태인초와 덕천초 돌봄교실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식생활과 신체활동 습관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냈다. 특히 참여 아동들의 평균 BMI 지수가 개선되는 성과를 거두며 아동 건강 증진 효과가 입증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돌봄 놀이터는 식습관을 형성해 가는 중요한 시기의 아동들에게 올바른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길러주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평생학습 축구 프로그램 7회차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3일 열린 이번 교육은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정읍AT풋살클럽(대표 장민규)의 협력 속에 5월부터 매월 1회씩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프로그램에는 축구에 관심 있는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건강을 증진하고 가족 간 소통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참가자들이 프로축구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현장의 응원 열기와 생동감을 체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축구를 배우면서 몸도 건강해지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특히 경기장에서 직접 선수들을 보니 꿈만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축구, 열정의 킥오프’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장애인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마지막 8회차까지 의미 있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업을 진행하는 정읍AT풋살클럽 장민규 대표는 풍부한 현장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정읍시4-H연합회(회장 김선웅)가 대만4-H와 국제교류를 펼치며 청년농업인의 국제적 시야와 역량을 넓혔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타이베이에서 3박 4일간 진행된 이번 교류에는 농촌지원과 김원심 과장(단장)을 비롯해 김선웅 회장과 회원 13명, 전북4-H본부 주승균 사무처장 등 총 17명이 참가했다. 대만4-H회의 초청으로 마련된 이번 방문에서 양 기관은 농업과 청년 분야의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대만 농업부를 찾아 사전에 제출한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듣고 토론을 이어갔으며, 타오위안 농업개량장에서 현장 견학과 농업기술 교류를 진행했다. 또한 대만4-H회와의 간담회에서는 향후 지속 가능한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국립고궁박물관과 타이베이 101전망대 등을 견학해 대만의 역사와 경제 발전을 살펴보고, 현지 청년농업인들과 만나 농업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국제적 안목을 확장했다. 김원심 단장은 “이번 만남은 농업·청년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정읍시와 전북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정읍시가 9월 16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서초등학교 일원에서 개학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잠재적 위협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여 어린이가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링봉사단, 의용소방대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제품안전, 불법 광고물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라는 슬로건이 담긴 리플릿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과 별개로 지난 8월 25일부터 오는 9월 26일까지 ‘개학기 위해요소 안전점검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각 부서와 읍·면·동을 중심으로 초등학교 주변 위해 요소를 집중 점검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안전점검의 날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정읍시보건소가 의약품의 허위·과대 광고를 막기 위해 의료기관과 약국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오는 26일까지 이어지며, 시민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위해 우려 품목과 소비자 관심이 높은 비만치료제, 여드름치료제, 모발용제를 비롯해 의약품, 한약재 및 한약(생약제제), 바이오의약품, 의약외품 등이다. 점검은 지역 내 의료기관과 약국의 현장 감시와 더불어 개인 블로그 등 온라인 모니터링을 병행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인쇄물 등을 활용한 전문의약품의 대중광고 여부, 허가받지 않은 효능·효과를 내세운 과대광고, 소비자 오인 우려나 오남용을 조장하는 광고, 외부 용기와 포장의 기재 사항 적정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행정지도와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손희경 보건소장은 “주기적으로 허위·과대 광고를 점검해 시민들의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하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정읍시가 지자체 합동평가 대비 3차 정량지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실적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16일 유호연 부시장 주재로 보고회를 열고 도내 최상위권 성적 달성을 목표로 세부 지표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8월 기준 달성률이 80% 미만인 14개 지표 담당 부서장 10명이 참석해 소관 지표의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 부진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적 제고 방안을 논의하며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와 국가 주요 시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정읍시의 평가 대상은 정량지표 65개, 정성지표 8개로 구성돼 있다. 유호연 부시장은 “합동평가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평가인 만큼 전 부서가 협력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달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정성지표 컨설팅과 정량지표 보고회를 이어가며 선제적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