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청소년을 비롯하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 상반기 전통문화예술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통문화예술강좌는 광주광역시 지정 무형유산 기·예능보유자로부터 직접 기예를 전수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전승 교육을 통해 전통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강좌는 수강생의 수련도에 따라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대상에 따라 일반반과 청소년반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모집 분야는 ▲판소리 4강좌(심청가, 흥보가) ▲판소리고법 ▲가야금병창(판소리·민요) ▲전통음식 2강좌(장 담그기 및 장을 활용한 계절음식·생활요리) ▲탱화 ▲미니 장구 만들기 ▲민화 ▲청소년 가야금병창 2강좌 등 총 13개 강좌다. 각 강좌는 1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업은 전통문화관 내 병창실·전수실·음식체험실·입석당에서 진행된다. 강사진은 광주광역시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판소리 중급반은 방성춘·이순자·김선이·최연자가 맡으며 ▲판소리고법은 양신승 ▲가야금병창은 성인반 문명자, 청소년반 황승옥·이영애 ▲전통음식은 최영자·민경숙 ▲탱화는 송광무 ▲미니 장구 만들기는 이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서울시는 3월 20일까지 '제3회 서울조각상' 공모를 진행한다. ‘서울조각상’은 ‘조각도시 서울’ 프로젝트를 대표하는 작품 공모전으로, 역량 있는 조각가들의 실험적인 창작활동을 발굴해 서울 곳곳의 공간에 선보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조각도시 서울(Sculpture City, Seoul)’은 서울 전역을 ‘지붕 없는 전시장’으로 조성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로,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조각 작품을 일상적으로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작가들에게는 미술관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도시 공간에서 실험적 전시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주제는 '예술의 도시, 산들바람 타고(City of Arts, On a Golden Breeze)'로, 산들바람처럼 도시 곳곳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예술을 통해 시민들이 감동과 휴식을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15명의 입선작가를 선정한다. 입선작가에게는 작품 제작비 각 2천5백만 원이 지원되며, 선정 작품은 8월 29일부터 뚝섬한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국제 공공예술 프로젝트의 새로운 장을 여는 '화성 국제조형프로젝트(MWIP : MARS WEST International Project)'의 첫 번째 사업인 '2026 전곡항 1090 플린스(Plinth) 퍼블릭아트 프로젝트'의 지명대상자 5인을 공식 발표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공모는 전곡항 입구 광장을 세계적 수준의 해양 공공예술 플랫폼으로 재구성하는 도시 전략 프로젝트로, 2026년 2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지명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당선작에는 5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전곡항 일대는 매년 뱃놀이 축제가 개최되고 바다와 도시, 사람이 만나는 해양 문화의 거점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단순한 축제 공간을 넘어 도시의 정체성과 해양도시 이미지를 상징하는 공공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로 화성특례시 서남부권을 예술 기반의 국제 해양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도시의 미래 비전과 공간적 정체성을 국제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의 지명대상자는 ▲Adjaye Associates(영국, 건축) ▲Jea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삼척시는 오는 2월 28일 오후 3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악극 ‘폭소 춘향전’을 초청해 기획공연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삼척시 대표 축제인 삼척정월대보름제를 더욱 풍성하게 운영하고, 행사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악극은 1920년대 이후 우리나라에서 대중가요와 연극을 결합해 발전한 공연 장르로, 문학·연극·음악 요소가 어우러진 종합예술이다. ‘폭소 춘향전’은 고전 춘향전을 현대적 감각과 해학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전 세대가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최주봉, 김혜영 등 실력과 인지도를 갖춘 배우들이 함께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 시간은 110분이며 만 7세 이상이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온 가족이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보령시4-H연합회는 지난 23일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및 내빈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대·55대 이·취임식과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제54대 강희헌(32) 회장이 이임하고, 제55대 신웅희(28) 회장을 비롯한 최수태 수석부회장, 김승집 부회장, 김도원 여부회장, 김성진 사무국장, 김민우 재무국장, 오태환·윤다희 감사 등 신임 임원진이 인준서를 받고 공식 취임했다. 특히 보령시4-H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강희헌 이임회장에게는 신웅희 신임회장이 직접 4-H 클로버 뱃지를 수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을 비롯해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4-H연합회 선배 회원과 농업인단체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함께해 보령시4-H연합회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강희헌 이임회장은 “지난 2년간 4-H발전을 위해 함께해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령시4-H연합회의 지속적인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웅희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보령시4-H연합회를 이끌어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충주시는 오는 3월 1일 민족 고유의 절기인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엄정면 목계나루와 단월강변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엄정 목계나루에서는 오후 3시부터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소원지쓰기와 가훈 써주기, 제기차기, 윷놀이, 연날리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된다. 방문객에게는 한파를 대비해 떡국이 무료로 제공된다. 본행사는 오후 4시에 길놀이와 목계뱃놀이 재연으로 시작하며, 오후 7시에는 대보름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 점화식을 진행한다. 단월 강변에서는 ‘어영차 달구경가세’를 주제로 오후 4시부터 부럼 나누기와 투호 던지기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된다. 행사의 백미인 달집태우기 행사는 오후 6시 40분부터 열린다. 행사장에는 달집 태우기와 관련한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철저히 안전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보름달 아래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상주시 장애인후원회는 지난 2월23일 상주명실상감한우 2층에서‘창립 28주년 기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후원회원, 지역사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 28년간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패 전달식이 진행되어 우정홍, 백동수, 채순영 회원이 각각 상주시장, 상주시의장, 국회의원 표창패를 수상했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사업을 의결했다. 후원회는 금년 주요사업으로 ▲제47회 상주시 장애인의 날 행사 후원 ▲장애인단체 재활증진대회 후원금 전달 ▲장애인가족 집수리 봉사활동 전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상주시 장애인후원회는 1998년 창립 이후 장애인의 날 행사 장학금 및 기념품 후원, 장애인단체 재활증진대회 후원, 저소득 장애인가구 집수리 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왔다. 김태희 회장은謌년 동안 후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열리는 ‘DSK 2026(드론쇼코리아)’ 국제박람회에 참가해 울주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DSK는 드론·항공우주·방산·보안·AI기반 융합기술 등 미래 산업 전반을 다루는 박람회로,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아시아 대표 드론·첨단기술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울주군은 올해 4년 연속 드론박람회에 참여해 울주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울주군이 보유한 각종 드론기체를 비롯해 드론스테이션, 인파탐지 시스템, 산불감지 시스템 등 실제 행정·재난대응 현장에 활용되는 기술을 전시한다. 또한 지역 내에 구축한 드론 인프라 현황,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및 드론실증도시, 울주 드론페스티벌 등 울주군이 추진 중인 주요 드론 정책과 사업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며, 미래 드론 산업 선도 지자체로서의 경쟁력과 비전을 집중 홍보한다. DSK 2026 울주 홍보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도시건설국 신성장개발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은 드론특별자유화구역과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헌)은 23일 문화도시 거버넌스의 핵심 주체로 활동할 '문화도시 시민추진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도시 시민추진단은 시민이 지역 문화 의제를 제안하고 실행하며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실행형 거버넌스 조직이다. 2023년 영월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함께 운영해 온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자생적인 문화정책 제안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이며, 만 18세 이상 영월군민 또는 영월에서 근무하는 생활인구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자는 3월 2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분과를 구성해 활동한다. 운영은 5~10명 내외 분과 중심으로 진행되며, 매월 의제를 도출하고 정책 실험을 추진한다. 분과별 최대 300만 원의 실험비와 매월 12만 원의 활동지원금이 지원된다. 11월에는 문화도시 페스타에서 정책 실험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박상헌 대표이사는 “문화도시는 프로그램이 아닌 지역의 문화 구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시민이 정책 제안과 실행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영월의 문화 생태계를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은 2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획 전시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의 신재생에너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태양광에너지 기술을 중심으로 탄소중립의 의미와 필요성을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전시는 ▲신재생에너지의 개념과 필요성 ▲태양광 발전의 원리와 설비 ▲태양광 모듈 제작 과정 ▲국내외 설치 사례 ▲히트펌프 냉난방 구조 ▲자전거 발전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포그래픽과 시각 패널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시장에는 자전거 발전 체험 시설이 마련돼 있어 시민들이 직접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체험할 수 있다. 맹순재 원주시 기후대응과장은 “이번 기획 전시가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