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문경문화예술회관은 1989년 초연 이후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대학로 대표공연으로 자리매김한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를 1월 16일 19:30, 17 19:30 (2일 2회)에 문희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대통령 취임 특사로 풀려난 두 명의 늘근도둑이 부잣집의 금고를 털어 노후를 준비하려고 미술관에 잠입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어리숙한 두 도둑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시대를 관철하는 사회적 발언을 코미디로 풀어낸다. 두 명의 늘근도둑이 세상에 날리는 뼈있는 이야기로 당대의 화두를 반영한 풍자와 거침없는 애드리브, 관객들과의 즉흥적인 소통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도둑질에 무한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귀여운 할배 더 늘근 도둑역에는 최재섭배우, 말로는 당해낼 수가 없는 허풍쟁이 할배 덜 늘근 도둑역에는 박철민 배우, 허당 매력으로 도둑들과 입씨름을 벌이는 수사관 외 멀티역에는 이호연 배우가 문경 공연에 출연할 예정이다.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안산시는 오는 31일 오후 10시부터 화랑유원지 단원각에서 ‘2026 안산 천년의 종 타종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병오년 새해 희망과 출발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의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 모여 2026년 첫 종소리에 소망과 다짐을 담아낼 계획이다. 타종 행사는 ▲새해맞이 신년 운세 ▲축하공연(안산와리풍물놀이, 사물놀이, 안산경기민요단, 안산시립합창단, HOT CIRCUS) ▲드론라이트 쇼 ▲타종 행사 ▲신년 메시지 낭독 ▲불꽃놀이 ▲시민 자유 타종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현장을 찾은 누구나 축하공연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12시 정각에 열리는 타종은 총 33회 울린다. 특히, 타종 행사에는 올 한 해 안산시 곳곳에서 희망을 전했던 시민 영웅들과 의인들이 함께 참여, 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한다. 이 외에도 현장에서는 포토존, 푸드트럭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 천년의 종 타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서울시가 겨울철을 맞아 2025년 12월 31일부터 2026년 2월 18일까지 50일 간 뚝섬, 잠원, 여의도 한강공원 3곳에 겨울철 대표 놀이인 눈썰매장을 동시 개장한다.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쉽고 편하게 겨울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휴식 공간을 마련해 한층 풍성한 겨울 축제를 선보인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따뜻한 기온으로 눈 생성에 난항을 겪어 예정보다 일주일 정도 개장이 늦어졌다. 그만큼 서울시는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한강공원의 눈썰매장은 수영장의 휴장 기간을 활용, 눈썰매 슬로프와 눈놀이동산이 조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겨울철 신나는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겨울 레저 공간이다. 기존의 뚝섬 눈썰매장에 더하여 2022년 잠원, 2023년 여의도 눈썰매장이 문을 열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한강 눈썰매장을 찾은 이용객은 총 14만 1천 134명으로 개장 이래 최다 인원이 방문했다. 이번 시즌에는 설 연휴 마지막날까지 운영되는 만큼 더 많은 시민들이 한강 눈썰매장을 찾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평창관광문화재단이 KTX 고속철도와 연계해 운영한 평창 시티투어가 총 4천여 명의 이용객을 유치하며 20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평창시티투어는 KTX가 정차하는 평창역과 진부(오대산)역을 거점으로, 대중교통 이용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평창의 주요 관광자원을 하루 일정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한 관광 상품이다. 운영 초기부터 KTX 연계 관광 상품으로 주목받으며 수도권 관광객을 중심으로 꾸준한 수요를 확보해 왔다. 2025년 운영 결과, 평창시티투어는 총 4,111명이 이용하며 200회 이상 운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중 기차 연계 상품은 1,230명, 버스 상품은 2,612명, 리조트 연계 시티투어는 269명이 이용했다. 올해 시티투어는 기존 남부권·북부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평창의 관광자원을 테마별로 묶은‘평창 하루 1코스’와 ‘평창 하루 2코스’로 구성·운영됐다. ‘평창 하루 1코스’는 광천선굴, 육백마지기, 청옥산 깨비마을(중식), 돌문화체험관, 올림픽 시장을 연계해 자연·체험·전통시장을 아우르는 코스이며, ‘평창 하루 2코스’는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국립조선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월 14일 오후 7시 30분,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신년 기획공연‘2026 해오름달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새로운 시작과 도약의 의미를 담아, 세종국악관현악단의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고자 기획됐다. ‘2026 해오름달 음악회’는 세종국악관현악단 창단 지휘자인 박호성의 지휘로 진행되며, 비나리 명인 이광수와 사물놀이가 함께하는 길놀이와 사자춤, 피리 협주곡, 창작국악관현악 등 국악관현악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트롯 전국체전’, ‘현역가왕2’등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주며 대중적 인지도를 확고히 한 가수 신승태가 출연해 공연의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해오름달 음악회는 한 해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국악으로 여는 재단의 대표 신년 공연”이라며 “풍성하고 수준 높은 국악관현악 무대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희망과 활력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수원광교박물관이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13일까지 틈새전시 ‘엽서 한 장, 클릭 한 번: #수원 #광교 #가볼 만한 곳’을 연다. 수원의 과거 사진을 담은 사진엽서와 오늘날 게시물 사진 등을 해시태그(#)와 함께 표현한 전시다. 수원화성, 축만제 등 역사적 명소부터 광교신도시 같은 현대적 장소까지 수원의 역사적 연속성과 공간적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다. 관람객이 자신만의 명소를 엽서에 기록하는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 1000원이다. 어린이는 무료 관람이다. 수원시민은 관람료를 25% 할인받을 수 있다. 수원시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파주시 금촌3동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특별 민화 초대전 '2026 복을 잇다, 마음을 펴다'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금촌3동 행복마을관리소가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행정복지센터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다목적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것을 기념하는 첫 번째 초대전이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향유하고, 교양과 소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민이 함께 열어가는 새해, 공동체 회복, 문화적 힐링’을 기획 의도로 한 이번 전시는 문턱 낮은 전시를 통해 누구나 쉽게 예술을 접하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한다. 전시는 12월 30일 개관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초대 작가로는 현대적 감각으로 민화를 재해석해 온 노연서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에서는 액운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현대 민화’와, 복을 정성스럽게 싸서 전한다는 의미를 담은 ‘보자기 아트’를 결합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의 미감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성을 더한 작품들은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파주시 교하도서관 독서 동아리가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는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 교하도서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소속 독서 동아리들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특별 전시를 마련하고, 이를 내년 1월 12일까지 도서관 지하 특설 공간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교하도서관 소속 독서 동아리들이 한 해 동안 활동한 결과물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는 자리다. 함께 읽은 도서를 비롯해 시민들에게 추천하는 책과 이유를 소개하는 등 도서관 이용자들이 독서 공동체 활동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중에서도 독립출판 동아리 ‘내책만세’는 구성원들이 자체 제작한 출판물 14점을 전시하고, 동아리 ‘시월애’는 창작 시 10편을 사진과 함께 편집해 선보인다. 또한 연극예술로 소통하는 동아리 ‘화양연화’의 첫 공연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교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교하도서관 독서 동아리의 다양한 활동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를 통해 독서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고 자발적인 독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파주시는 오는 1월 7일 15시,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파주 평화경제특구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전선포식은 파주 평화경제특구 유치에 대한 시의 강력한 의지를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과 대내외 홍보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추진단 등 약 200명의 시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파주시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되며, 이후 김경일 파주시장이 ‘파주 평화경제특구 비전’을 발표해 파주가 지향하는 평화·경제·미래 산업의 청사진을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8일 구성된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 2기’위촉식이 함께 열린다. 아울러 행사의 대미로는 멋글씨 예술가(캘리그라퍼) 이화선 작가가 참여하는 붓글씨 시연이 진행된다. 김경일 파주시장과 내빈, 시민추진단 대표가 함께하는 장붓 시연을 통해 ‘파주 평화경제특구’유치에 대한 의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평화경제특구 파주 유치를 위해 한마음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은 지난 12월 27일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 2025 송년음악회 '가장 완벽한 엔딩'이 전석 매진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하남문화재단 송년음악회는 매년 연말 한 해 동안 수고한 시민들을 위해 마련해 온 재단의 대표 기획공연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탄탄한 구성과 높은 완성도를 갖추며 하남 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 관람객들로부터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올해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연말 문화 향유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네 번째 시즌을 맞은 송년음악회 '가장 완벽한 엔딩'은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 뮤지컬 배우 배다해·민경아 그리고 사회 김경란이 출연해 뮤지컬·크로스오버·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진 풍성한 갈라 무대를 선보였다. 출연진 각자의 음악적 개성과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잔잔한 위로부터 벅찬 감동까지 다양한 감정선을 담아내며 연말에 걸맞은 깊이 있고 품격 있는 공연을 완성했다. 특히 관객의 사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구성과 공연의 피날레에서 출연진과 관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