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양평군의회 오혜자 의장은 29일 이천시 보건소에서 개최된 ‘제137차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동부권 공동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혜자 의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등 경기 동부권 6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예산 집행 계획 등 협의회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공동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의회 간 협력체계 구축과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 의장은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는 인접 시·군 의회 간 소통을 넘어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협의체”라며, “앞으로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는 29일 이천시의회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제137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정례회에는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회장인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평시의회, 광주시의회, 하남시의회, 이천시의회, 여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제136차 정례회의 결과 및 차기 138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성대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불의 기운과 말의 에너지가 상징하듯 국가의 중요한 전략과제와 정책의제가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역동적인 기대감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경기 동부권 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던 한강법의 폐지와 자연보전권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여기 계신 동부권역 주민들을 옭아매는 최대 8개의 중첩규제를 해소하여 경기·수도권 전체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결실이 있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조 의장은 “손자(孫子)의 구지편(九地編국)에 나오는‘동주공제(同舟共濟)’라는 말의 뜻처럼 국회 및 행정부와 함께 우리의 염원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 정용한 대표의원(정자동, 금곡동, 구미1동)이 발의한 '성남시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가 26일 제308회 임시회 행정교육위원회 상임위를 통과하며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행정서비스의 다양하고 복잡한 행정절차로 서류 작성과 행정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 고충을 상담하고 지원하는 행정 전문가인 ‘마을행정사’를 위촉해 무료 상담 등을 시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분당구 1기 신도시 재건축 정비, 수정·중원구의 재개발 사업 등 복잡한 도시 건설 현안을 시민이 직접 찾아다니며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어 최근 성남시가 재개발·재건축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 대응책을 내놓자, 도시개발 분야 전문 행정상담이 절실하다는 생각에 국민의힘 소속 정용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것이다. 조례안에 따르면 행정사법에 따라 신고된 행정사 중 최대 10명 이내의 마을행정사를 위촉할 수 있으며, 시민·성남시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하되 기초생활수급자, 심한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에는 그 지원 횟수를 확대하여 적용한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기동부권 7개 시‧군의 지역 현안을 함께 모색하는 ‘제137차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가 29일 이천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조성대 협의회장(남양주시의회 의장),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이 함께 자리했으며, 김경희 이천시장도 참석해 뜻을 더했다. 회의에서는 제136차 정례회의 결과 보고를 비롯해 차기 제138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이 논의됐다.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는 경기 동부권 7개 시‧군의회가 공동 현안을 협의하고 의정 관련 정보를 상호 교류함으로써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추진하고,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이다. 특히 경기 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내 피해 주민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각종 규제로 인한 지역 불균형 해소와 규제 완화를 위해 ‘경기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대응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의를 주관한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은 “그동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원은 29일 열린 제190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흘읍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손세화 의원은 총사업비 약 50여억 원이 투입되는 소흘읍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기획 단계부터 현장 여건과 종목 특성에 대한 이해 없이 행정 편의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손세화 의원은 “해당 부지는 경사면에 조성되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전체 면적과 폭이 충분하지 못하다.”라며, “무리하게 18홀 규격에 맞추다 보니 페어웨이가 지나치게 좁아져 안전하고 재미있는 경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설계가 진행되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특히 손세화 의원은 지난 1월 23일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드러난 총체적 부실을 구체적인 근거로 들었다. 손세화 의원은 ▲소흘체육공원 내부의 좁은 진입로로 인한 교통 혼잡 우려 ▲최대 135명 수용 계획 대비 턱없이 부족한 42면 규모의 주차장 ▲파크골프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코스 설계 등을 조목조목 짚으며, 집행부가 주민들의 우려에 대해 납득할 만한 설명을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김수진 의원(일산3동, 대화동)이 대표발의한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 촉구 결의안'이 29일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 2023년 8월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이후 2년 5개월이 넘도록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는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에 대해, 시의회가 시민을 대변하여 조속한 예타 통과와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기 위해 김수진 의원 주도로 추진됐다. 김수진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인구 108만 고양특례시의 철도망이 여전히 서울 중심의 동서 축에만 편중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남북 축 연결망의 부재로 인해 시민들이 매일 자유로, 도심 간선도로 위에서 극심한 정체에 시달리고 있다”고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김수진 의원이 대표발의해 원안가결된 이번 촉구 결의안은 대통령비서실장, 국회의장, 국토교통부장관, 기획재정부장관,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주요 관계 기관에 즉시 송부되어 고양시민의 염원을 전달하게 된다. 김수진 의원은 의결 직후 “오늘 촉구 결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포천시의회는 29일 열린 제190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임종훈 의장을 포함한 의원 3명이 공동 발의한 ‘드론작전사령부 폐지 권고 관련 국방부 책임 및 포천시 대응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최근 국방부 산하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가 드론작전사령부 폐지를 권고함에 따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정책적 혼란을 차단하고 국방부와 포천시의 선제적이고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드론작전사령부는 배치 당시 지역사회 내 격심한 찬반 논쟁과 갈등을 야기했음에도, 포천시는 국가 안보라는 대의를 위해 이를 감내하며 협조해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에는 안보와 미래 전략을 이유로 배치를 강행하더니, 이제 와서 정책 환경 변화를 이유로 폐지가 거론되면서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혼란과 책임을 지역의 몫으로 전가하는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히 포천시의회는 이번 사안이 단순한 부대 폐지가 아닌, 그동안 포천시민이 겪어온 희생에 대한 문제임을 분명히 하며 ▲국방부의 책임 있는 보상 대책 마련 ▲폐지에 따른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포천시의회가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개선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포천시의회는 29일 열린 제190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임종훈 의장을 포함한 의원 6명이 공동 발의한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지난 2022년 도입된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가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에 이바지했으나, 현행 '지방자치법'이 인력 정수를 '의원 정수의 2분의 1' 범위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어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현행 제도는 정책지원관 1명이 2명의 의원을 보좌하거나 복수의 정책 과제를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구조"라며, 이에 따라 입법 및 예산 심의 과정에서 업무의 깊이와 연속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또한,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업무 과중은 특정 분야의 전문성 심화를 저해하며, 이는 개인의 역량 문제가 아닌 의정활동 지원 기능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제도 설계의 구조적 모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포천시의회는 29일 본회의장에서 제7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2026년 첫 회기인 제19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2건, 규칙안 2건, 기타안 8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손세화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송우리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손세화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파크골프장은 종목 특성과 현장 여건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안전성과 경기성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았다.”라고 비판하며, “이용자 중심의 완성도 높은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설계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이어 의원 발의 조례 및 규칙안으로는 ▲포천시의회 회기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회 운영 관련 3건(조진숙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의회 직제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2건(안애경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면암 최익현 선생 선양사업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서과석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김현규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영종국제도시와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 M6463·M6464가 오는 2월 28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역급행버스 신설은 영종·송도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출퇴근 시간대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장거리 통근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M6463번 노선은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를 기점으로 운서역,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올림픽대로를 경유해 강남역과 양재꽃시장까지 운행한다. M6464번 노선은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2차를 기점으로 송도더샵마스터뷰, 인천대입구역 등을 경유해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두 노선 모두 영종·송도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운수사와의 협의를 통해 운행 개시일을 2월 28일로 확정했으며, 차량 도입 및 운행준비, 운수종사자 대상 사전교육, 관계기관 협의 등 운행개시를 위한 최종 준비를 진행 중이다. 운행 개시 초기에는 차량 수급 문제로 인해 각 노선별로 2대와 전세버스 1대 등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