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강동화 의원(전주8)이 대표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이 28일 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정 이후 전북 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총 9개 조항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에는 교육감의 책무, 기본계획 수립, 민·관 협력체계 구축,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추진 및 표창 근거 등이 포함되어 있다. 조례안에 따르면 교육감은 전북의 지역적 특성과 학생 상황을 반영한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해야 한다. 기본계획에는 지원 체계 구축, 관계 기관 협력 방안, 교직원 전문성 향상, 민간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사업 추진 방안이 담기며, 학생 개별 맞춤지원을 위한 근거도 마련된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의체’를 설치하여 기관 간 협력 및 사례관리, 모니터링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강동화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학생의 어려움은 복합적이며, 단일 기관의 대응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상남도는 2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경상남도 통합돌봄협의체 제4차 회의’를 열고 ‘2026년 경남형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계획은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하고, 올해부터 본격 시행 중인 경남형 통합돌봄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복지·보건·의료 분야 전문가와 학계, 현장 돌봄 관계자, 도·시군 공무원 등 23명이 참석했다. 2026년 경남형 통합돌봄 실행계획의 비전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더 촘촘한 돌봄, 더 행복한 경남’이다.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상지원, 주거, 보건의료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는 △보편적 경남형 통합돌봄 체계 완성 △지속가능한 돌봄공동체 구축 △경남 어디서나 누리는 경남형 틈새돌봄서비스 표준화 △생성형 인공지능(AI)로 연결되는 촘촘한 통합돌봄, 스마트 행정 구현을 4대 추진과업으로 설정하고, 10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실행에 나선다. 취약계층 의무방문제를 확대해 기존 신청 중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지난 27일(화),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 전반에 대해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의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제도 시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안과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철현 의원은 이날 협의에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도민의 이동권 안정과 서비스 수준 유지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제도”라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운영 상황과 행정적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철현 의원은 “공공관리제는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인 만큼, 집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 운영상의 과제들을 관계 부서와 충분히 소통하며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철현 의원은 “공공관리제 전면 시행 이후 재정지원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단순한 비용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관리제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2027년 공공관리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제도가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8일 파주상담소에서 파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어, ‘2026학년도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파프리카) 운영안’을 보고받고, 지역별 노선 최적화와 학생들의 등하교 편의를 위한 구체적인 개선책을 논의했다. 이번 운영안의 핵심은 운정지역(U노선)의 다율고 개교에 따른 정류장 신설과 금촌지역(G노선)의 와동육교 정류장 추가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노선 조정이다. 특히 조성환 위원장은 “단순히 버스가 다니는 것보다 학생들이 실제로 필요한 시간에 탈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등하교 시간대 배차 간격 조정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는 방과후 활동이나 야간 자율학습을 하는 학생들을 위해 운정 및 문산지역(M노선) 버스의 하교 시간대 막차 시간을 기존보다 10~15분 늦추는 등 배차 스케줄이 대폭 수정될 전망이다. 조 위원장은 “3월 신학기 노선 개편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운행 전 ‘시범운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위원장은 시범운행을 통해 예상치 못한 병목 구간이나 배차 간격의 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준호 의원(국민의힘, 금정구2)은 1월 28일 제333회 임시회 사회복지국 소관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금정구 ‘하하(HAHA)캠퍼스’내 완공된 체육시설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점을 강하게 질타하며 구민들을 위한 조속한 개방을 촉구했다. 이준호 의원은 “하하캠퍼스는 마중물 사업 완공 시설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특히 체육시설의 경우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왔다. 하지만 해당 시설은 이미 시비가 투입되어 완공된 상태임에도 금정구민들은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짚었다. 이 의원은 질의를 통해 “예산이 투입되어 멀쩡하게 지어진 체육시설이 문을 닫고 있는 전형적인 예산 낭비”라며, “체육시설 이용을 손꼽아 기다리는 금정구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고, 부산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즉각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이의원은 금정구 내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이 시급함을 지적하며 부산시 차원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금정구는 타 자치구에 비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 유독 부족한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28일 제363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건축도시국과 균형발전국의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받았다. 건소위 위원들은 경기 침체와 지방소멸 등 변화하는 여건 속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비한 제도 정비와 책임 있는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광철 위원장(공주1·국민의힘)은 공주지역 한옥마을 1,300호 조성 사업과 관련해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재래시장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한옥마을 조성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지 선정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종합적이고 면밀한 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홍기후 부위원장(당진3·더불어민주당)은 “충남은 경기침체와 지방소멸 가속화로 지역경제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여건 속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급진적으로 추진되고 통합으로 권한이 확대되는 만큼 책임 또한 커지는 것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건축도시국 소관 조례와 제도 전반에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정비와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충남도의회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미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지식재산교육 지원에 나섰다. 도의회는 박정식 의원(아산3·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지식재산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8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은 미래 사회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임에도 학교 현장에서는 지식재산의 가치와 활용에 대한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지식재산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이 지식재산의 개념과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성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례안이 마련됐다. 조례안은 ▲지식재산교육 시행계획 수립·시행 ▲지식재산 창출 역량을 가진 학생의 발굴·육성 ▲동아리 활동 및 전시·발표회 지원 ▲학생 창작물의 권리화 및 보호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 ▲교원의 지식재산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 및 연구활동 지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식재산교육 선도학교 지정·운영 및 예산 지원 근거 등이 포함됐다. 박정식 의원은 “지식재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충남도의회가 1일형 현장체험학습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오인환 의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수학여행비 및 입학준비금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8일 제363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숙박형 현장체험학습 안전사고에 따른 부담 증가와 비용 상승 등으로 수학여행이 감소하면서, 이를 대체하는 1일형 현장체험학습이 늘고 있는 교육 현장의 변화를 반영한 것이다. 그동안 1일형 체험학습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여건이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개정안은 학교 교육과정에 편성된 1일형·숙박형 현장체험학습에 소요되는 비용을 ‘현장체험학습비’로 정의하고, 이 가운데 1일형 현장체험학습비는 '초·중등교육법' 제60조의5에 따른 교육비 지원 학생만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한 수학여행비와 입학준비금에 대해서는 우선지원 대상자를 명확히 하고, 추가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오인환 의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충남도의회가 인공지능(AI)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체계적인 진로‧직업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도의회는 이용국 의원(서산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인공지능 직업교육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미래 직업사회에 요구되는 신산업 분야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제정됐다. 조례안에 따르면 충남도교육청은 인공지능 직업교육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으며, 센터는 신산업 분야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과 함께 초 · 중학생 대상으로 한 신산업 교육 및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수행하게 된다. 센터에서 다루는 주요 분야는 ▲인공지능 ▲스마트제어 ▲미래자동차 ▲미디어콘텐츠 ▲협동로봇 ▲자율로봇 등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기초 기술교육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교육에 대한 인식 제고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센터는 신산업 분야 전문교과 교원의 수업 역량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충남도의회가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독서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 도의회는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학교도서관 운영 및 독서교육 진흥 조례안'이 28일 제363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학교도서관을 학생의 학습과 정보 접근을 지원하는 핵심 교육 시설로 보고, 학교도서관 운영의 내실화와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교별 운영 여건에 따라 발생하는 지원 격차를 완화하여 모든 학생이 균형 있는 독서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례안 주요 내용은 ▲전년도 운영 실적 및 개선사항을 반영한 학교도서관 시행계획 수립·시행 ▲학교도서관 및 독서교육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전담부서 설치 근거 마련 ▲사서교사 등 전문인력 우선 배치 및 역량강화 연수 지원 ▲학교도서관 시설·자료 구입비 편성 기준 마련 ▲독서교육, 체험활동, 독서동아리 운영 및 정보·매체 이해력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