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담양군이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제7회 대한민국 솔라리그(K-Solar League)’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독일의 ‘솔라 분데스리가(Solar Bundesliga)’를 벤치마킹해 201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대회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226개 기초지자체, 공공ˑ민간기관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 보급 성과 및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한다. 담양군은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보급 성과가 우수한 20곳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 9월 16일 발표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보급성과 부문에서 ▲태양광 1인당 보급량, ▲면적당 보급량, ▲전년 대비 증감률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재생에너지 보급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이 함께 추진해 온 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에너지 정책을 확대해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지속가능발전센터(센터장 김영철 회계세무학부 교수)는 11월 8일 칠암캠퍼스 이공대학1호관 멀티미디어실에서 ‘2025년 진주 기후생태대학’ 성과공유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2025년 진주 기후생태대학’은 진주시 건강도시 조성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속가능발전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사업의 위탁사업자로 선정돼 올해 2회째 진행됐다. ‘2025년 진주 기후생태대학’은 지역의 기후 생태 전문가를 양성하고 기후 위기 대응 인식 확산을 위해 지난 5월 31일 개설했다.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탄소중립, 해양 및 산림생태계, 로컬푸드, 기후위기 대응 사례 등 기후 환경 전 분야를 아우르는 12회차의 교육을 거쳐 이날 교육생 28명이 수료했다. 이날 성과공유회 및 수료식은 교육생과 경상국립대학교 및 진주시보건소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 경과보고, 팀별 성과공유 발표, 수료증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교육을 통해 느낀 점, 앞으로의 실천 계획, 아이디어 제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전주시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장쓰레기를 일반쓰레기 소각용 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행위를 한시적으로 허용키로 했다. 시는 김장철을 맞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김장쓰레기 처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김장철 동안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평균 발생량(214톤/일)보다 약 40톤(11%) 늘어난 241톤 이상이 더 배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수거운반 및 처리 지연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되는 이달 중순부터 오는 12월 중순까지 약 한 달 동안 한시적으로 김장쓰레기를 50L짜리 일반쓰레기 소각용 봉투에 담아 배출할 수 있도록 허용키로 했다. 각 가정에서는 김장쓰레기가 많이 발생해 음식물 수거용기가 부족한 경우에는 음식물쓰레기 전용봉투(20L, 분홍색)를 사용하거나, 일반쓰레기 소각용 봉투(50L, 흰색)에 담아 배출하면 된다. 단, 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를 혼합 배출할 경우에는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여수시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10일부터 24일간 관내 배수지·가압장(착수정) 41곳의 물탱크 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청소 과정에서 13개 지역 약 4,360세대는 단수가 불가피하다. 여수시는 배수지별로 순차 청소를 진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유지되도록 할 계획이다. 물탱크가 2개인 배수지는 탱크별 청소 및 급수를 교대로 진행하며 물탱크가 1개인 배수지는 단수 조치가 필요하다. 단수 일정은 ▲11월 11일 덕충3배수지(09:00~12:00) 덕충동 일대 ▲11월 12일 남산2배수지(09:00~12:00) 무지개아파트 앞 ▲11월 13일 수정배수지(09:00~12:00) 자산공원 아래 ▲11월 15일 국동2·3배수지(09:00 ~14:00) 구봉중학교 뒤편, 국동 일원 ▲11월 20일 계동·성두배수지(09:00~15:00) 평사리 계동마을·성두마을 ▲11월 21일 임포배수지(09:00~12:00) 향일암 일원 ▲11월 24일 문치배수지(09:00~12:00) 문치마을 ▲11월 25일 돌곡배수지 오림동 ▲11월 27일 두암배수지(09:00~13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가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 브라질 벨렝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협약당사국 정부대표단을 포함하여 약 5만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수석대표(교체 수석대표: 정기용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로 하여 관계부처 공무원과 전문가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 올해는 파리협정 채택(2015년 12월) 10주년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 및 의장국인 브라질은 다자주의에 기반한 전 지구적 기후행동 가속화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당사국의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담은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를 제출하는 해로, 전 지구적인 온실가스 감축 의욕을 강화하고 그 이행을 촉구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브라질은 이번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3대 우선순위로 △다자주의 강화, △국제 기후 논의와 국민의 실생활 연결, △행동 촉진 및 구조 변화를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해양수산부는 브라질 벨렘에서 열리는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11. 10.~21.)’에 참여하여 해양을 통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을 논의하고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2021년부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참가하여 토론회 등 부대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녹색해운, 블루카본, 해양 기후변화 감시·예측, 온실가스 국제감축 등 4가지 분야와 관련된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현지시간으로 11월 10일(월)에 블루카본 연구 및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블루카본은 해양생태계에 흡수되어 저장된 탄소로서 최근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중요한 탄소흡수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 10월에 열린 ‘제63차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이하 ‘IPCC’) 총회‘에서는 비식생갯벌, 해조류, 조하대퇴적물 등 신규 블루카본을 국제적으로 공인된 탄소흡수원으로 인증하기 위한 보고서의 개요가 승인된 바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에 힘입어 신규 블루카본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산림청은 조직 문화 개선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2025년 청렴 콘텐츠공모전·우수활동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과 경진대회는 청렴문화에 대한 직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7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산림청은 ‘청렴하고 반듯한 산림청, 행복하고 즐거운 산림청’이란 주제로 4개 분야(표어, 디자인, 영상, 아이디어)에 대한 공모를 진행해 총 769건의 작품 중 창의성, 효과성, 활용성, 적합성 등을 평가 기준으로 각 분야별 최우수, 우수, 장려 등 총 12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아울러 각 소속기관에서 수립한 청렴활동 계획 및 활동실적을 평가하는 ‘청렴활동 우수사례 경진대회’을 함께 개최해 11개 기관의 청렴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조영희 산림청 법무감사담당관은 “청렴은 나 자신과의 약속이다.”라며, “앞으로도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청렴의 가치를 직원들과 공유하고 청렴문화가 조직내 뿌리내릴 수 있게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천안시는 동남구 풍서천 일대에서 수거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일 풍서천 주변에서 야생조류 분변을 채취해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고, 이날 고병원성 AI 판정을 받았다. 이에 천안시는 야생조류 분변이 발견된 곳 반경 10km 이내를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지정하고 이동을 제한했다. 반경 10km 이내에는 40개 농가가 가금류 204만 5,000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해당 농가에서는 이달 24일까지 분뇨반출 금지, 계란 이동시 승인서 발급, 입식 및 출하시 정밀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시는 방역차량 8대를 투입해 인근 가금농가와 산란계밀집단지 진입로 소독 등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밀집단지 주변 농 경운작업을 실시한다. 앞서 시는 지난달 19일부터 고병원성 AI 차단을 위해 목천·성환·병천 거점소독시설 3개소, 풍세 용정·가송 통제초소 2개소를 설치하고 관련 차량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행정명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국회의원 이인영 의원실,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와 함께 11월 4일 국회도서관 회의실에서 '2025 DMZ 접경지역 지속가능 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비무장지대(DMZ) 일원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DMZ 접경지역의 미래를 위한 준비’를 주제로, 생태·문화·공간적 가치의 조화를 통해 접경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통일 시대를 대비한 남북 공동연구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김인호 산림청장과 이인영 국회의원, 서삼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강화군·양구군 등 접경지역 지방자치단체, 북한대학원대학교, DMZ 생물다양성 보전네트워크 등 정부·지자체·학계·민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이인영 국회의원의 기조발제 ‘접경지역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 발전 모색’을 시작으로 강원도 생물권보전지역 운영 현황(황호섭 사무국장), 연천 임진강 지질공원 발전 사례(유미연 주무관), DMZ 문화예술 프로젝트의 성과(김선정 예술감독), 양구백토마을 레지던스 비전과 조성과정(정두섭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10일부터 ‘장난감 무상 수거함 시범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매년 가정에서 폐기되는 장난감은 약 10만~24만 톤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며, 그동안 주민들은 장난감을 폐기물로 배출하며 처리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이에 구는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가정에서 사용 후 버려지는 장난감을 무료로 수거·재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폐기물 감량과 주민 부담 경감, 나눔 문화 확산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행정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구는 관내 21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국공립 어린이집 14개소 등 총 35개소를 거점으로 선정해, 장난감 무상 수거함을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수거함에 모인 장난감은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과 협업을 통해 ‘우리 동네 이에스지(ESG) 센터’로 운반된다. 이후 키니스 장난감병원에서 수리 교육을 받은 신규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6명이 장난감을 수리해 사회적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장난감 무상 수거함 운영은 작지만, 가계경제에 도움이 되는 생활 속 이에스지(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