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인천 서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환경을 위해 서로서로 참여해요. 다회용기 사용 챌린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인천 서구 배달 플랫폼 ‘배달서구’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배달서구를 통해 다회용기로 음식을 주문한 뒤, 주문 내역과 인증 사진을 구글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인천e음 캐시가 지급된다. 또한, 서구는 구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매월 10일 다회용기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등을 지급하고 있다. 해당 쿠폰은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혜택으로 배달서구 내 다회용기 가맹점 주문 시 사용 가능하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e음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12월 15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이벤트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면서 구민이 일상 속에서 친환경 실천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라며 “다회용기 사용 문화 확대를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29일 대전천 문창교 일원에서 수질오염사고 대응 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방제 및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된 것으로, 구청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훈련은 문창교 부근에서 유조차 전복 사고로 유류 일부가 우수관로를 통해 대전천에 유입된 상황을 가정하여 사고접수부터 방제작업 종료 시까지 ▲방제인력 및 방제장비의 신속한 투입 ▲유관기관 간 협조체제 유지 ▲오염물질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방제작업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 ▲하천 오일펜스 설치 ▲유흡착포, 흡착붐 등 방제장비를 활용한 유류유출 확산 방지 ▲유류에 오염된 수풀 제거 등을 실시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하여 실제 방제조치 요령을 숙지하고, 장비 및 인력의 적정 배치와 신속한 상황전파,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수질오염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유사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대전천 및 유등천 수계를 오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창원특례시는 29일 수출 중소기업의 탄소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지원사업과 정부 공모 선정사업인 디지털 자동화 MRV(탄소배출량 측정·보고·검증) 시스템 구축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시행 예정인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비해 중소기업의 대응력을 강화하고자 추진 중인 창원시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기업의 설비 설치 및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의 지원사업은 수출 중소기업의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력 강화를 위한 전략 사업으로 총 20개 기업이 참여 중이며, 이 가운데 9개 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억 3,200만 원을 포함한 총 7억 2,8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현장 점검에서 창원시는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설비 및 시스템의 활용 현황과 기대효과를 확인하고,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업들은 탄소중립 설비 구축과 관리·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적·재정적 지원, 그리고 국제 규제 대응을 위한 추가 지원의 필요성을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푸른 산, 푸른 물의 청정 지역 청도. 청도군은 낮은 재정자립도 등 어려운 제반 상황에도 불구하고 관내 하수도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본 기사에서는 청도군의 하수도 노후율 현황과 이를 개선하기 위한 청도군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돌아보기로 한다. 높은 하수도 노후율...위기를 곧 기회로 지난 10월 16일, 국내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청도군은 관내 하수관로 중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하수관로가 전체의 97%로 국내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치로 확인됐다. 높은 하수관로 노후도에 따른 하수도 기능이상 및 주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청도군은 5년마다 하수도 기술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진단 결과를 토대로 예찰 및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하수관로에 대해서는 주기적인 점검 및 응급복구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높은 하수도 노후율은 하수관로의 개·보수 필요성과도 관련됨에 따라, 청도군은 관내 하수도 시설 유지 보수를 위한 국비 확보에 전력으로 대응하고 있다. 청도군은 '청도군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총사업비 124억원)을 국비보조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해당 사업은 하수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0월 27일 군산시 만경강 일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정밀 검사한 결과,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검출은 올해 들어 도내에서 처음 확인된 사례다. 도는 즉시 검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구역 내 가금농장에 대해 소독 강화와 이동 제한 등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이 중 닭 1호 농가에는 21일간 이동 제한 명령이 내려졌다. 앞서 지난 10월 23일 광주광역시의 한 소규모 가금농가에서도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정부는 조류인플루엔자 위기 단계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했다. 이에 맞춰 전북특별자치도도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가금류 출하 전 검사를 의무화하는 등 한층 강화된 대응 체계를 운영 중이다. ‘심각’ 단계에서는 모든 닭·오리 농가가 출하 전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하며, 정기검사 주기도 기존 월 1회에서 2주 1회로 단축된다. 도는 또한 검출 지역 주변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출입 통제와 함께 철새 도래지 및 인근 가금농장 진입로를 집중 소독하는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지난해 7월, 시청역 차량 역주행 보행자 사고 직후 서울시가 해당 지점에 방호울타리·일방통행로 진입금지 표지판 등을 설치한 데 이어 다음 달부터는 소공로까지 포함한 구간에 횡단보도 신설, 보도 폭 확장, 녹지대 조성 등 추가적인 개선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소공로·세종대로18길’ 일대 도로공간 재편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년 발생한 시청역 보행자 사고 이후 추진한 단기적 조치보다 더 근본적이면서도 장기적인 대책을 포함한다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덕수궁·서울시청·명동·을지로 등을 연결하는 도심 주요 도로인 이 구간은 평소 시민, 관광객 등 유동 인구가 많지만 좁은 보도, 횡단보도 부재 등으로 안전뿐 아니라 보행자 불편을 개선할 필요가 있어 왔다. 서울시는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소공로·세종대로18길 일대에 횡단보도 신설 및 이설, 차로 축소 및 보도 폭 확장, 일방통행 도로 역주행 방지, 녹지공간 조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소공로와 세종대로18길이 교차하는 조선호텔 사거리 ‘보행 연결성’이 크게 강화된다. 조선호텔 앞과 세종대로18길을 건널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현장을 방문해 청정부안 사수를 위해 방역활동에 매진 중인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거점소독시설 운영현황, 방역장비 상태, 소독절차 준수여부 등 차단방역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부안군은 광주 소재 소규모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예의주시하면서 긴장을 늦추지 않고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군은 방역대책상황실 운영으로 비상연락 체계를 상시 유지하며 군 방역차량과 축협 공동방제단을 이용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농가와 축산농장을 대상으로 매일 방역활동을 추진하고 거점소독시설 2개소(행안, 줄포)에 대해 24시간 운영으로 축산관련 차량에 대한 소독을 강화했다. 또 축산농가들에게 축산인 모임이나 행사 자제, 방역수칙 철저 준수 등 지속적인 지도와 홍보를 병행함으로써 차단방역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권익현 군수는 “가축전염병은 예방이 최고의 백신이다”며 “축산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부안 만들기에 최선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정선군은 10월 29일 오후 2시 정선읍 정선종합운동경기장 제1주차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대비한 ‘2025년 가상방역 현장훈련(CPX)’을 실시했다. 가상방역 훈련은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동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방역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정선군이 주관했으며, 도내 18개 시·군 방역 담당부서를 비롯해 동물위생시험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정선축협 등 관계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훈련은 실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고 접수부터 살처분, 이동통제,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북평면 조양강에서 야생조류 폐사체가 발견되고, 인근 가금농가에서 AI 의심축이 신고된 뒤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확진되는 시나리오를 설정하여, 초동대응부터 방역대 설정, 살처분 및 오염물 처리, 이동중지 명령, 청소와 소독 등 모든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시연했다. 훈련은 스크린 영상과 현장 시연을 병행하여 진행됐으며, 방역체계의 실효성을 종합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부산 중구는 10월28일 에코참여단과 함께 2025년 제3차‘자원순환 에코투어’를 추진했다. 이날 구청 직원 19명을 제3차 에코참여단으로 구성하여 화명수목원, 중구환경자원관리소 2개 시설을 견학하며 숲 체험을 통한 자연순화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개선에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2025년에는 제1차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 견학, 제2차 재활용 업사이클링 체험교실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이다. 중구 에코참여단은 지역 내 환경 문제 고민과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 주민과 직원을 재활용 리더로 양성할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자연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으로 지속 가능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환경보존에 대한 중구민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10월부터 시작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 기간에 맞춰 도축장을 통한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축검사와 방역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2일 광주 기러기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도축장을 통해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 방역조치에 나섰다. 도축장과 도축 출하농가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 검사, 도축장 출하 닭·오리에 대한 생체와 해체검사를 강화하고 적절한 소독약품 사용 여부를 매일 점검하는 등 도축장 내외부 방역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도축장 출하 농가의 경우, 매주 닭 10%, 오리 30% 이상 검사를 하고 있으며 고병원성 AI로 확진된 계열사 가금 농가에 대해서는 도축장 출하 시 닭 20%, 오리 60% 이상으로 검사 비율을 확대해 실시한다. 또한 주 1회 도축장 환경 검사를 계속 시행하고 매일 소독시설 관리상태, 생축 운반차량과 운전자의 세척 및 소독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동승인서와 소독필증 소지 여부도 꼼꼼히 확인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