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2월 2일 울진실버학교에서 ‘2025년도 e-안심하우스 준공식’을 개최했다. 2023년부터 추진한 e-안심하우스 사업은 노후 보일러 교체 및 LED 조명 설치 등 고효율 설비 시공을 지원한다. 대상은 관내 189가구와 복지시설 2곳이며 냉난방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이세용 본부장은 “이번 사업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해당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제주시는 아동들의 야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아동 야간 연장돌봄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야간 연장돌봄사업은 심야시간까지 생업 또는 불시 야근을 하는 가구와 예기치 못한 부모의 질병·부상 등으로 아동의 야간 돌봄 공백이 발생한 경우, 돌봄시설에 아동을 밤 10시까지 맡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시가 이번에 선정한 야간 연장돌봄시설은 ▲한사랑지역아동센터(한림읍 명랑남동길 25) ▲꿈지킴이지역아동센터(애월읍 하귀로25길 12) ▲김녕행복한지역아동센터(구좌읍 김녕로9길 22-11) 등 3개소다. 이용을 희망하는 아동(6~12세)의 보호자는 이용시간 2시간 전까지 제주지역콜센터(☎756-5579)로 신청하면 야간 연장돌봄시설이 배정되고, 밤 10시까지 돌봄서비스가 제공된다. 다만, 아동의 안전을 위해 보호자가 직접 아동을 시설에 입소시키고 귀가시켜야 하며, 별도의 급식이나 간식은 제공되지 않으므로 도시락 등을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저녁 시간대 돌봄이 절실했던 부모님들에게 실질적인 도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제주시는 저소득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장애인 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사업비 5,300만 원을 투입해 지체·뇌병변·시각·청각·심장·호흡·지적·자폐성·언어장애인으로 등록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등록 장애인 약 110명에게 46개 품목 중 필요한 물품을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 후 국민연금공단의 서비스지원 종합조사와 제주특별자치도 보조기기센터의 상담 및 적합성 평가 결과에 따라 최종 교부 여부가 결정되며, 보조기기는 1인당 연간 200만 원 범위에서 최대 3개 품목까지 지원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4,300만 원을 투입해 장애인 105명에게 목욕용 미끄럼방지용품, 진동시계 등 22개 품목을 지원한 바 있다. 김범석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의 개별 특성과 생활환경에 맞는 보조기기를 제공해 생활편의를 높이고, 장애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해 일상생활 자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제주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무주택 독거노인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무주택 노인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중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제주시는 총 10억 7,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6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요건을 충족하는 가구에 연 1회 최대 70만 원까지 주거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임차금액(연 임대료)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다만, 공공임대주택·매입임대주택·전세임대주택 거주자, 국가 또는 도 공공사업으로 조성된 임대주택 거주자, 부양의무자 주택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주거비 신청서, 임대차계약서, 통장사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격 확인과 서류 검토 절차를 거쳐 지원금은 4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무주택 노인주거비 지원사업’은 1996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지난해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서울문화재단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전년 대비 1만 원 늘려 연간 15만 원으로 인상하고, 올해 카드 발급과 사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복권기금 재원을 통해 추진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경제 취약 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670억 원 규모로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5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본 지원금 15만 원에 더해 문화향유가 특별히 중요한 생애주기에 속한 ‘청소년기, 준고령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1만 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추가 지원 대상은 2008~2013년생(청소년기), 1962~1966년생(준고령기)으로 해당 연령에 속한 대상자는 연간 최대 16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nb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합천군은 2월 2일부터 버스 이용객 편의제공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승하차 도우미 8명을 배치하여 교통약자 지원에 나선다. 농어촌 버스 도우미사업은 아침 7시 30분부터 오후 15시 30분까지, 이용객이 많은 전통장날 노선을 경유하는 버스(합천가야초계삼가)에 탑승해 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무거운 짐을 들어드리고 거동이 불편한 승객들의 안전한 승하차를 도와주는 사업이다. 합천군은 2019년 농어촌버스 장날 버스 도우미 사업 도입으로 버스 승하차 시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현저히 감소하고 군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상승하는 등 사업의 효과가 높아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도우미로 선발된 인원은 관내 주요 버스 노선에서 승하차를 지원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버스 시간표 및 노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또한, 버스 운행에 따른 대중교통의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는 일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승하차 도우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서귀포시는 지난 해 서귀포공립요양원의 시설 증축(930.27㎡/지상3층)을 완료했고, 신규 이용자를 모집과 함께 전문적인 요양서비스를 담당할 요양보호사를 상시 채용하는 등 서귀포공립요양원의 돌봄 역량을 확충할 계획이다. 서귀포 공립요양원은 증축을 통해 치매전담 침실(4인용) 8실을 확보하고 49명에서 80명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어르신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병원동행서비스’를 도입해 그동안 보호자가 직접 동행해야했던 부담을 덜어주는 공공 특화 서비스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주간보호시설 내 새롭게 도입되는 ‘단기보호서비스’는 보호자의 부상, 질병, 휴가 등 긴급한 사유로 일시적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때, 어르신이 주간보호센터에 단기간 입소하여 안전하게 돌봄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여 돌봄 공백을 촘촘하게 메워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귀포공립요양원 및 주간보호센터는 지역주민과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치매프로그램과 전문적인 재활 서비스를 강화하여, 어르신들이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산업협회는 2월 1일, 사우디 담맘에 있는 아람코 디지털(Aramco Digital) 본사에서 국내 인공지능(AI) 기업 7개 사와 아람코 디지털 간 ‘통합 인공지능 기술 스택 양해 각서(AI 풀 스택 협력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아람코 디지털은 세계 최대 에너지 기업인 모회사 사우디 아람코가 보유한 방대한 산업 기반 시설(인프라)과 공급망에 디지털 혁신을 접목하는 핵심 디지털 전담 법인으로, 사우디의 인공지능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사우디의 에너지·제조 등 현지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도입·활용 사업에 우리 기업들의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해 각서(MOU)를 계기로 양측은 한국의 통합 인공지능 기술력(풀 스택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우디 현지의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협력 범위를 함께 모색하고, 적용 사례를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아람코 디지털 측은 아람코 그룹 내의 에너지, 제조 등 광범위한 산업 영역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가능성이 있는 분야를 도출하고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검토한다. 한국 인공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4일 경상북도 경주시, 5일 경상북도 칠곡군, 6일 충청북도 옥천군에서 각각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에서는 경주시, 칠곡군, 옥천군 지역주민들은 물론 인접한 포항시, 울주군, 구미시, 군위군, 영동군 주민들도 상담받을 수 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하여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국민권익위는 정부 부처, 지방정부 또는 공공기관의 행정과 관련한 민원을 상담하고, 협업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ㆍ한국소비자원ㆍ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은 생활법률, 소비자피해, 지적정리 등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상담한다. 국민권익위는 그동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행정기관 간 갈등을 해결하는 등 주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국민권익위 양종삼 고충처리국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모든 공공행정 분야에 대한 고충민원뿐만 아니라 생활 속 애로사항도 상담이 가능한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