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현수막 제작·철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광고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시범사업은 2026년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기존 현수막 게시대를 친환경 현수막 전용으로 전환해 운영한 뒤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운영 규모는 제주시 3기(14면), 서귀포시 1기(5면)로, △제주시 문예회관 서쪽 1기 △제주보건소 2기 △서귀포시 비석거리 1기가 설치된다.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범사업 기간 동안 전용 게시대 이용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를 이용하면 게시 수수료(1만 6,000원)을 전액 면제한다. 광고효과가 높은 현수막 게시대를 친환경 현수막 전용으로 우선 선정했다. 친환경 현수막을 전용 게시대에 게시하려면, 환경표지제품 인증을 받은 친환경 원단을 사용하는 현수막 제작사에 의뢰해야 한다. 현수막에는 친환경 현수막임을 알리는 안내 문구를 반드시 넣어야 한다. 표시 위치, 글자 규격, 제작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제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케이-컬처 300조 원, 케이-관광 3천만 명’을 달성하기 위해 ‘문화미디어산업실’과 ‘관광정책실’을 신설하고, 그 토대가 되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탄탄하게 지원할 ‘예술인권리보호과’를 신설하는 등, 조직을 확대·개편한다. 문체부는 관계기관 협의, 입법예고 등 의견조회를 거쳐 조직 개편의 내용을 담아 마련한 「문화체육관광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12월 2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으며, 12월 30일에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케이-컬처’ 300조 원 달성: ‘케이-컬처’, 미래 핵심 성장 산업 육성 추진체계 구축 콘텐츠산업의 성장세 둔화 흐름과 인공지능 혁신 기술 영향력이 증가하는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콘텐츠산업의 성장 전략을 새롭게 마련하고 문화산업 생태계 전반의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그 추진 체계를 강화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문체부는 ‘문화미디어산업실’을 신설해 국별로 추진하고 있는 콘텐츠산업 진흥과 미디어 정책, 저작권 보호, 국제문화교류·협력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총괄한다. 과거에도 콘텐츠, 미디어,
내고향뉴스 정미경 기자 | 2026년부터 확대되는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 - 기념품 판매점, 낚시장 등 4개 업종 추가 - 10만 원 이상 현금 거래 시 현금영수증 반드시 발급 - 현금영수증 발급의무 제도 적극 안내 ■ 2026년 1월 1일부터 새롭게 추가되는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 국세청은 '26년부터 현금 거래가 많은 4개 업종을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으로 새롭게 지정했습니다. (2026년 신규 의무발행업종) - 기념품, 관광 민예품 및 장식용품 소매업 - 사진 처리업 - 낚시장 운영업 - 기타 수상오락 서비스업 의무발행업종에 추가된 사업자에게는 발급의무 안내문을 발송하였으며, 현금영수증 안내 책자 배포 등을 통해 발급의무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있습니다. ■ 의무발행업종 영위 사업자라면 꼭 알아야할 현금영수증 발급의 모든 것! ·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 - 거래 건당 10만 원 이상 현금 거래 시 소비자가 요구하지 않아도 반드시 발급 - 거래상대방 인적사항 모르는 경우, 거래일로부터 5일 이내 국세청 지정번호(010-000-1234)로 무기명 발급 - 현금영수증 발급하면서 추가요금 부
내고향뉴스 정미경 기자 | 12월 소비증가분도 환급 상생페이백 아직 신청 안 하셨다면 - 12월 31일까지 - 최대 3만 원 ※ 상생페이백 9~12월 월별 카드 소비액이 지난해 월평균 소비액보다 늘면 월별 소비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12월, 최대 3만 원) *12월에 처음 신청했다면, 9~11월분은 잔여 예산 상황에 따라 지급 여부 결정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예술인들의 창작·소통의 장으로 재탄생한 조치원 문화예술복합공간을 지역 예술인들에게 소개하며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최민호 시장은 23일 조치원 문화예술복합공간에서 열린 문화예술인의 집 현장설명회에서 지역 예술인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치원 문화예술복합공간은 지난달 국토부 최종 승인에 따라 기존 조치원 행정복합센터 건물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1,719㎡ 4층 규모로 대형 전시공간과 대회의실, 옥상정원, 행사공간 등을 갖췄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과 한국예총 세종시연합회, 한국민예총 세종시지회, 지역 예술인 및 문학진흥위원회 위원이 참여해 공간의 세부적인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지역 예술인들과 조치원 문화예술복합공간을 둘러보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활용법을 살펴봤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문화예술인의 집을 문화예술 활성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우리시 예술인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이 조성돼 기쁘다”며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농촌진흥청은 ‘전국 농경지 생물상 변동평가’ 연구로 농업생태계 주요 생물군의 변화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농업환경의 건강성과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과학적 기반을 마련했다. 농촌진흥청은 친환경농업육성법에 따라 1999년부터 농업기술원, 대학 등과 함께 권역별로 ‘농업자원과 농업환경에 대한 실태조사 및 평가’를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토양화학성, 물리성, 비료‧농약 사용 실태, 농업용수 수질, 토양미생물, 생물상 등을 항목별로 조사했다. 2021년부터는 ‘전국 농경지 생물상 변동평가’ 연구를 시작해 농업생태계 변화를 평가할 수 있는 생물 분류군을 탐색했으며, 효율적인 점검(모니터링) 체계 구축, 국가 생물자원 통계자료 축적 등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6개 권역에서 실시했다. 연구진은 권역별로 일반 농경지와 친환경 농경지를 선정해 식물상과 곤충상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일반 농경지보다 친환경 농경지에서 출현한 식물종 수가 평균 14.3% 많은 것을 확인했다. 친환경 농경지 가운데서도 과수 재배지에서 출현한 식물종 수가 24.6%로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3일, 연구 개발한 '유아 목재교육 프로그램'을 누리과정 대상 유아에게 시범 운영한 결과, 목재에 대한 감수성 증진과 환경 보존 이해도 향상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이 개발한 목재교육 프로그램은 2019 개정 누리과정과 연계된 놀이 중심 콘텐츠로, 유아의 주도적 학습 원리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프로그램은 ʻ목재와 감성ʼ, ʻ목재와 생활ʼ, ʻ목재와 환경ʼ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용인시 소재 어린이집 3세반 및 5세반 유아를 대상으로 5주간 시범 운영한 결과, 유아들은 목재 놀이감을 자발적으로 선택하며 목재에 대한 친근감을 형성했다. 특히, 목재가 탄소저장고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스스로 쓰레기 줍기 등 일상생활에서의 환경 보호 실천 행동으로까지 관심이 확장되는 유의미한 변화를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들은 목표와 내용, 누리과정 연계성 등 현장 적용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했다. 다만 목재교육의 전국적 활성화를 위해 교사 전문 지식 연수 지원, 교육 자료 및 교구의 체계적 보급, 정규 교육 과정 내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산림청은 ‘명품숲길 50선 완주인증제’를 14일까지 완료하고, 전 구간을 완주한 인증자 23명을 대상으로 완주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명품숲길 50선 완주인증제는 국토녹화 50주년을 계기로 2023년에 선정된 ‘걷기 좋은 명품숲길 50선’을 대상으로, 국민의 자발적인 숲길 이용과 책임 있는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운영됐다. 산림청은 완주 기준과 인증 절차를 마련해 지난 7월 15일부터 5개월간 인증제를 운영했으며, 신청자 중 모든 요건을 충족한 23명을 최종 완주인증대상자로 확정해 완주자들에게 이날 공식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완주인증제는 단순한 걷기 참여를 넘어, 전국 각지의 명품숲길을 직접 체험하고 숲길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실제 완주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명품숲길은 지역의 자연과 역사, 사람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공간이었다.”며 “완주 과정을 통해 숲길을 더 안전하고 책임 있게 이용해야겠다는 인식도 자연스럽게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산림청은 이번 운영 결과와 국민 참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기상청은 국립기상과학원 고창 표준기상관측소가 12월 16일 세계기상기구(WMO)의 전지구기후관측체계(GCOS) 지상기준관측망(GSRN) 관측소로 공식 등록됐음을 밝혔다. 전지구기후관측체계는 세계기상기구가 유엔환경계획(UNEP), 유네스코 정부간해양학위원회(IOC-UNESCO), 국제과학이사회(ISC)와 공동으로 후원하는 장기 기후관측 국제 협력체계이다. 이 중 지상기준관측망은 지상기상관측의 기준 자료를 장기간 생산·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관측소를 추가하여 시범(pilot) 형태로 운영되고, 2027년부터 정식 운영 예정이다. 현재 지상기준관측망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총 13개국 19개 관측소가 참여하고 있다. 세계기상기구는 기상관측 기술력, 기반 시설, 장기 운용성, 주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해당 관측소를 선정한다. 선정된 관측소는 한반도와 전지구의 기후변화 특성을 정밀하게 진단하기 위한 기준 자료를 생산하고, 기후변화 대응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우리나라가 이번 고창 표준기상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금산군은 겨울·초봄철 기상 여건으로 인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내년 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운영한다. 이 기간 군은 비산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사업장과 각종 공사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또,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원 2명을 배치해 겨울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영농폐기물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현장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집 등 어린이와 어르신이 주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군민 행동요령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 주요 도로 구간에는 노면청소차를 운영해 생활권 미세먼지 저감에도 힘쓸 예정이다. 계절관리제 기간 중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경우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공공부문 차량 2부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집중 점검 등 저감 조치를 신속히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큰 시기”라며 “불법 소각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 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