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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미래자동차 부품기업과 ‘현장 소통’ 강화

26일, 자동차부품기업 11개사 미래차 전환 과정의 애로사항 청취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상남도는 26일 오후 김해 명동일반산업단지 내 ‘미래자동차 버추얼센터’에서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지원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남도 주최로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연구·지원기관과 인제대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대흥알앤티, ㈜코렌스, ㈜CTR, SNT다이내믹스㈜ 등 도내 미래차 부품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업 11개사가 참여해 실질적인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동화(EV),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로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산업 환경에 대응해 경남 부품기업들의 전환 현황을 점검하고, 지자체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먼저 미래차 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현황과 지원사업 등을 발표했다. 이어서 기업들은 기술개발(R&D) 역량 부족, 자금 조달의 어려움, 전문인력 확보 문제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도는 이날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주력 핵심기술 고도화 ▲미래차 신기술 기업 육성 ▲디지털 기술융합 촉진 ▲지역 정주형 혁신인재 양성 등 경남 자동차산업의 미래차 생태계 전환 지원 방향을 구체화해 올해 상반기 중 ‘경남 미래차 부품산업 성장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맹숙 경남도 주력산업과장은 “자동차산업은 경남 제조업의 핵심축으로 미래차로의 성공적인 전환 여부가 지역 경제의 향방을 결정지을 것”이라며, “기업들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경남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265억 7천만 원을 투입해 미래차 첨단기술 R&D 지원 인프라 구축 4개 사업*과 미래차 부품기업 전환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개발 4건, 실증‧사업화 24건, 생산‧공정 고도화 9건 등 기술 단계별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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