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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3기 발대식 개최

지역 청년·대학생 주도로 자발적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본격화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원주시와 원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상지대학교 본관 강당에서 ‘2026년 원주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원주시를 비롯해 대학과 공공기관,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발대식과 2부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1부 행사는 서포터즈 활동 소개와 함께 한국기후변화연구원 박수진 기후재난연구실장의 ‘탄소중립 서포터즈 활동의 의미’ 특강과 임명장 수여식이 열렸다. 이어 2부에서는 서포터즈 운영 안내 및 팀 구성, 캠페인 사전 체험 등을 통해 단원 간 화합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원주시 탄소중립 서포터즈는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캠페인, 탄소중립 홍보 콘텐츠 제작 등 기후 위기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원주시와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매년 지역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해 시민 밀착형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맹순재 원주시 기후대응과장은 “이번 3기 서포터즈의 열정과 창의성이 원주가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서포터즈의 활동이 지역사회 곳곳에 실천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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