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세계적으로 작품성과 감동을 인정받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을 오는 5월 23일-24일 오후 2시, 오후 6시 30분 이틀간 총 4회차 공연으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가장 인간적인 이야기”…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감성 뮤지컬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시간이 지나며 잊혀진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서로 다른 성격의 두 존재가 관계를 맺고 감정을 배워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사랑과 외로움, 기억에 대한 보편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LP 플레이어, 아날로그 전화기 등 따뜻한 정서를 자아내는 소품과 감각적인 무대 연출, 그리고 감미로운 음악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특히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는 공연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며, 공연이 끝난 뒤에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감동을 선사한다. “처음 보는 관객도, 다시 찾는 관객도”… 모두를 위한 공연 어쩌면 해피엔딩은 초연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품으로, 처음 관람하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아산시가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충남도청,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및 섬박람회 조직위원회, 그리고 천안시·예산군과 함께 ‘충남 관광 프로모션 데이’를 열고 본격적인 외부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중부권 최대 유동 인구가 모이는 야구장에서 아산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에서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역동적이고 힐링 가득한 아산의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전파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아산시 관내 주요 관광지인 아산스파비스, 피나클랜드 등과의 협업을 통해 △아산스파비스 무료 이용권 △피나클랜드 무료 입장권 △온천도시 기념 수건 △온천수 물티슈 등 뽑기 이벤트를 운영해, 아산 관광지의 특색을 담은 기념품을 증정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오는 4월 28일부터 개최되는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와 아산의 대표 자원인 온천을 테마로 한 ‘3대 온천 힐링축제’의 개최 소식을 집중 홍보하며, 봄철 관광 수요 선점에 나섰다. 아산시는 ‘2025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아산시는 15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제46회 장애인의날’을 맞아 장애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평소 시설에만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신나게 뛰어놀며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성모신나는 일터 △메종드에스쁘아 △메종드 에뜨왈 등 3개 시설 총 1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줄다리기, 색판 뒤집기, 공던지기, 공굴리기 등 다양한 체육경기와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 이영미 성모신나는일터 원장은 “장애인분들이 화창한 날씨에 땀 흘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장애인분들이 시설 밖에 나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처럼 마음껏 뛰어놀고 즐거운 시간은 보내는 것은 당연한 일상”이라며 “앞으로 그 당연한 일상을 모두가 당당히 누릴 수 있도록 아산시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세대별 공감을 이끌어낼 기획공연 두 편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에게는 ‘소통’의 가치를, 성인에게는 ‘가족의 사랑’을 되새기는 감동의 장이 될 전망이다. 5월 2일 오후 3시 어린이날 기념 음악극 ‘루카의 모험’이 포문을 연다. 주인공 루카가 소음으로 가득한 ‘말이 많은 숲’에서 진정한 ‘경청’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뉴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웅장한 라이브 연주와 배우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가짜뉴스와 소음 속에서 타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법을 예술적으로 전달한다. 어버이날인 5월 8일과 9일에는 명품 연극 '분홍 립스틱'이 관객을 찾는다. 치매로 인해 기억을 잃어가는 시어머니가 과거로 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소동과 화해를 그렸다. 특히 정혜선, 박정수, 이태란 등 국내 정상급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평생 가족을 위해 희생해온 어머니의 삶을 ‘여자’라는 시각에서 재조명하며, 고부간의 갈등을 넘어선 깊은 울림과 화해의 메시지를 전한다. 공연 예매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영암군이 노란 유채꽃이 만개한 들녘에서 ‘봄을 담아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군은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영암읍 개신리와 군서면 도갑리 일원에서 ‘봄이 왔나 봄’을 주제로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군서면 도갑리에서는 유채꽃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방문객이 유채꽃을 직접 꺾어 안내 부스로 가져오면 꽃다발로 만들어주고, 현장에서 배부되는 포토카드에 꽃을 꽂아 나만의 봄을 담아갈 수 있다. 손에 쥔 꽃다발과 직접 완성한 포토카드는 그날의 풍경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기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꽃을 고르고 꾸미는 과정 자체도 또 하나의 즐길거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영암읍 개신리는 넓게 펼쳐진 유채꽃밭과 기존 포토존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노란 유채꽃과 월출산이 어우러진 풍경이 펼쳐지며, 봄날의 한 장면을 담으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인근 도갑사 수변공원은 유채꽃 단지와 함께 둘러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산책로를 따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유채꽃과 수변 경관이 어우러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고령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대가야박물관이 경북대학교박물관과 공동으로 참여해 동일 주제로 순회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역 관광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고령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해당 공모사업은 전국 공·사립 및 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박물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순회전시는 국악의 음률 체계를 바탕으로 전통음악에 담긴 질서와 조화의 의미를 조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전시는 6월 우륵박물관(소리체험관), 9월 경북대학교박물관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고령 지산동 고분군과 가야금 문화, 경북대학교 캠퍼스 문화자원을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가야박물관 관계자는“전시와 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 개발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문화 활성화와 대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를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사단법인 한국향토음악인협회가 올해 개최되는 제24회 대한민국 창작 향토가요제 본선에 진출할 참가자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향토색이 깃든 노랫말로 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되지않은 순수 창작곡(본 대회 대상과 금상 수상자는 제외)으로 2026년 3월 4일부터 8월 06일 17시까지 우편이나 이메일(도착분)로 접수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주소창에 “한국향토음악인협회 중앙회.com”으로 검색하면 된다 시상금은 대상에 상금 1,0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금상 4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장려상, 인기상, 참가상 등이 마련돼 있다. 대한민국창작향토가요제는 향토적 정서와 창작 음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음악 경연대회로 지역 고유의 정서를 담은 창작곡을 발굴하고 우리 민족의 얼과 정서가 스며있는 향토음악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충주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이번 가요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전국 단위 경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향토음악의 계승과 발전을 동시에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경상남도는 14일부터 15일까지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3회를 맞은 경남민속예술축제는 도내 최대 규모의 민속 경연 대회로, 창원·통영·사천 등 10개 시군 대표팀 381명이 참가했다. 참가팀은 농악, 민요, 민속놀이 등 지역 고유의 특색이 담긴 10개 작품을 선보이며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펼쳤다. 행사 첫날인 14일에는 전년도 최우수팀인 고성농악과 우수 팀인 창녕 시무구지놀이가 축하 시연을 펼쳐 관람객 300여 명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축제가 마무리되는 15일에는 시상식이 열려 경남 전통예술의 우위를 가렸다. 최우수상은 함안군 함안화천농악보존회가 수상했다. ▲(우수상) 창원시 연도여자상여소리전통상례보존회 ▲(금상) 거제시 살방깨발소리보존회 ▲(은상) 합천군 합천밤마리오광대 ▲(동상) 통영시 통영통제영농악보존회. 사천시 사천적구놀이보존회 ▲(장려상) 산청군 산청매구보존회, 의령군 의령집돌금농악단, 양산시 양산농악연구보존회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 최우수팀은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만 4~5세 어린이를 둔 김포가족을 대상으로 ‘책으로 느끼고 미술로 말해요’를 오는 5월 12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그림책예술심리 전문기관인 하루마음 김은지 대표가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차수별 주제도서를 함께 읽은 후 다양한 미술활동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의 취지에 따라 1회차는 어린이 단독 참여로 운영되며, 2회차부터는 보호자 동반 참여가 필수다.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만 4~5세 어린이를 둔 김포가족 7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김포시 고촌도서관은 4월 18일 오전 10시에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오늘은 내가 마라탕 책 요리사'를 운영한다. '내생일엔 마라탕' 류미정 작가와 함께하는 이번 강의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작가의 삶과 창작 과정을 직접 들려주며, 어린이들이 작가라는 직업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강의는 작가 직업 탐구, 글쓰기 체험, 독서 퀴즈 및 스피드 퀴즈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이 직접 글을 써보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퀴즈를 통해 독서의 재미를 경험하게 될 예정이다. 강의 신청은 3월 24일 10시부터 고촌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3~4학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