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전라남도의회가 소수정예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문서 작성 역량 강화에 나선다. 도의회는 오는 3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의회 소회의실에서 6급 이하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보고서·연설문 등의 작성 능력 향상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수당 인원을 6~7명으로 최소화하고 각 기수는 총 5번의 집중 교육 과정을 거치게 하는 ‘소규모 집중 실습 방식’을 채택한 점이다. 특히 교육 과정은 1회차에 개념을 정립한 뒤, 2회차부터 매회 다른 주제의 사전 과제를 수행하고 전문가의 1:1 밀착 첨삭을 받는 과정을 반복하며 실무 숙련도를 갖추게 설계했다. 강사로는 전남도청에서 ‘기획통’으로 정평이 난 박우육 전 국장이 오랜 현장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고서의 논리 구성부터 진심을 담은 연설문 작성법까지 깊이 있게 전수한다. 김태균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강화된 직원들의 실무 역량이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정 활동을 보다 전문적으로 뒷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여수시의회는 3월 18일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정필 의원이 발의한 '남서울(양재)~여수 2시간, 한반도 KTX 노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최정필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정부는 향후 10년간 국가 철도정책의 방향을 결정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 중”이라며 “이 계획은 단순한 노선 신설을 넘어 국가 재정투자 우선순위와 국토 공간구조를 결정하는 핵심 국가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국회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남서울(양재)·성남·용인·안성·청주·세종·전주·남원·구례·순천·여수를 연결하는 ‘한반도 KTX’ 노선 구상이 제시됐다”며 “해당 노선이 구축될 경우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 간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이 노선은 총연장 약 315km 규모로 사업비 약 20조 원(국비 100%), 사업기간 2030년부터 2040년까지 추진이 제시되고 있다”며 “현재 약 3시간 내외 소요되는 서울~여수 구간을 2시간 초반대로 단축하는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여수시의회는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5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처리하며 지역 현안 전반을 점검한다. 백인숙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국회 통과를 언급하며, “오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권역 간 균형 발전 원칙이 분명히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 동부권의 역할과 위상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정부는 실행 과제별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하고 중앙부처·국회·전남도와의 협의채널을 상시화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공공기관 유치와 관련해 “일자리와 인구, 산업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부지·정주여건·연계산업·인재양성까지 포함한 패키지 전략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파크골프장 확충과 관련해서는 “수요 증가에 비해 시설과 운영 대책이 부족하다”며, “정확한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시민 이용권을 우선 보장하고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7일 제104회 임시회 제2차 행정복지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례안 16건과 동의안 2건을 심사했으며 4건의 보고 사항을 청취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 노후준비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하며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선제 대응을 강조했다. 특히 노후준비 지원센터 및 협의체 운영에 따른 재정 부담 우려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공공기관과의 연계 방안을 제시하며 별도 예산 투입 없이도 내실있는 운영이 가능함을 명시했다. 김영현 부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 공공시설 내 청각장애인의 편의시설 설치 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소통 장벽 없는 사회적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특히 공공기관의 편의 제공 조치를 강행규정으로 변경하여 조례의 실효성을 뒷받침했다. 김충식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며 빈집 정비 및 활용을 촉진하고, 재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세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감면 조항을 체계적으로 재정비했다. 여미전 의원은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상북도의회 임기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월 18일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했다. 경북도민 약 250만 명중 65세 이상 인구가 26%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부 시군은 주민 3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황으로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보전 수단을 넘어 노인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정책 과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노인일자리 정책의 체계적인 추진과 안정적인 지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와 지역사회 기여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 사항을 담고 있다. 임 의원은 “노인일자리는 단순히 소득을 보전하는 차원을 넘어 노인의 건강과 사회참여, 지역사회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 의원은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노인일자리 연구회”대표로 활동하며 노인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상북도의회 임병하 의원(영주, 국민의힘, 기획경제위원회)은 18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추진 상황과 북부권 교통 인프라 개선, 지역 산업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임 의원은 먼저 인사말에서 최근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구조를 다시 설계하는 중대한 정책이라 강조하며, 속도보다 지역 간 공감과 균형발전을 바탕으로 차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통합 논의와 별개로 경북 균형발전의 상징인 도청 신도시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보다 명확한 발전 전략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본 질의를 통해 경북 북부권 산업 구조 전환의 핵심 사업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산단은 영주시 적서동 일원 약 118만㎡ 규모 부지에 총사업비 2,964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경북 북부권 최초의 국가산업단지로, 전기차·로봇·항공우주 등 첨단 제조산업에 필수적인 베어링 핵심 부품 산업 육성을 목표로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포항7·국민의힘)은 18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철강산업 위기 대응 및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도시가스 요금, 형산강 지류 및 본류 준설사업, 청년 유입 및 창업 지원 대책, 각급 학급별 인원규정과 관련하여 경상북도와 도교육청을 상대로 질문했다. 먼저 철강산업 위기 대응 및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과 관련해 이동업 의원은 ‘K-스틸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지원 부족으로 고사 위기에 처한 지역 철강 산업의 실태를 지적하며, 경상북도의 전례 없는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또한, 전력 자급률이 전국 1위인 경북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서울과 동일한 전기료를 부담하는 것은 지역 기업의 숨통을 조이는 극히 불합리한 구조라며, ‘지역별 차등요금제’ 및 ‘철강 전용 요금제’ 조기 도입, 포항 등 철강 거점의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등 구체적인 로드맵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포항시가 해양수산부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경북 동해안 관광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됐다며, 경북 동해안이 글로벌 해양관광거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서울 성북구의회는 3월 18일 제317회 임시회를 열고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3월 18일부터 3월 25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민생 안정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과 구정 전반에 걸친 핵심 안건들을 꼼꼼히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3월 18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월 19일부터 3월 24일까지 4일간 상임위원회별로 활동을 이어가며 3월 2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임태근 의장은 이날 개회식에서“의원들이 고민해서 내리는 의결이 우리 구정의 방향이 되고 구민의 일상에 영향을 미친다”며 “새로운 사업과 해방기 취약시설에 대한 대책을 빈틈없이 수립하여 구민들이 안전하게 봄을 즐길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개회식 직후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김경이 의원이‘서울청년센터 성북 활성화 및 청년지원체계 강화 촉구’에 관하여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청년정책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상정된 의사일정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본회의를 산회했다. 이번 제316회 임시회에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광진구가 저소득 주민들이 변화하는 복지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안내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구는 2026년 기초생활수급자 복지지원 안내문과 의료급여제도 안내문을 제작해 배부했다. 복지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선제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 안내문에는 생계·주거·의료 급여 등 주요 지원 항목과 신청기관 정보를 실어 제도 이해를 돕는다. 교통비·명절위문비 지원과 텔레비전 수신료·가스·수도 요금 감면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혜택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의료급여 자격을 취득한 뒤 처음 병의원을 이용하는 신규 수급자를 대상으로 이용 절차와 본인부담금을 안내한다. 의료급여 상한일수와 절차 위반 등 제한사항도 담았다. 광진구가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복지서비스도 함께 소개한다. ▲기초수급자 이사비 지원 ▲임플란트 틀니 지원 사업 등을 안내해 해당 서비스가 필요한 구민들이 놓치지 않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안내문은 총 4000부를 제작해 정보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수급자들에게 우선 우편 발송됐다. 동주민센터를 통해서도 상시 배부하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18일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 1차 정기회의를 열어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장애인 복지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정기회의에는 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 등 24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장애인식 향상 △장애인복지시설 부정수급 예방 및 인권 교육 △광산형 권리 중심 일자리 △포용형 무장애 생활권 조성 등 장애인복지 정책 추진 방향,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2027년 시행 예정인 장애인 개인예산제에 관한 내용을 공유하고, 구 차원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의 욕구와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장애인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확대하는 정책이다. 광산구는 이날 논의 결과를 토대로 실질적인 장애인복지‧권익 증진을 위해 사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올해 첫 장애인복지위원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정책‧사업의 질과 효과를 높이겠다”라며 “장애인이 주체적 삶을 누리며, 존엄함을 보장받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