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승식 의원(정읍1)이 19일 정읍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정읍시 소성면 보화리 일원 사업 예정지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임 의원을 비롯해 유호연 정읍시 부시장, 정재관 전북자치도 스마트농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지구 조성 방향과 공모 대응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정읍시가 ‘2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의 예비사업자로 지정된 이후, 내년 공모 신청을 앞두고 추진 전략을 점검하기 위한 중간 점검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정읍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임대형 스마트팜 신규 조성과 기반시설 및 스마트원예단지 조성을 포함해 총 25ha 규모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정읍 농업의 생산·유통·가공 등 전후방 산업을 연계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또한 청년 농업인 유입과 저탄소 에너지 기반시설 구축 등과 연계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장기 전략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계획과 투자심사,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대전 서구는 19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서대전지사와 전력·통신 사용량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서비스는 전력·통신·휴대전화 사용량 등 생활 자료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생활 양식을 분석하고,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인공지능 알림을 통해 신속히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별도의 기기 설치 없이 생활 양식 분석만으로 위기 상황을 예측할 수 있어 효율적인 관리 체계 구축이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5월부터 6개월간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서구는 청·중장년 고독사 위험군 100명을 발굴하고, 한국전력공사 서대전지사는 이들을 대상으로 기간 동안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이번 안부살핌 서비스는 고독사 위험군을 더 촘촘하게 살피고 위기 상황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돌봄 체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대구 서구의회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19일 개회식에 이어 23~24일 각각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안건을 심사하고 마지막 날인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1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이금태 의원은 서구 무형유산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문화자산으로 보존에 그치지 않고 세계와 연결되는 문화자산으로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서 진행된 이주한 의원은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사업이 민간사업자 미확보로 올해 7월 지정 해제될 예정이므로, 대구시에 실효성 있는 대책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조속히 마련해 시민에게 공개할 것을 촉구하며, 서구청에도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다음으로 진행된 발언에서 이동운 의원은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등의 위험에 대비해 내부 활용 가이드라인 마련과 검증·책임 교육 강화를 제안했다. 주요 안건으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회안으로 대구광역시 서구의회 고문변호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월 19일, 가상자산을 양도하거나 대여함으로써 발생하는 소득에 대한 가상자산소득세를 폐지하기 위한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 소득세와 금융투자소득세는 2020년 12월 문재인 정부 당시, 국회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던 더불어민주당이 제1야당이었던 미래통합당(現 국민의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통과시킨 제도다. 가상자산소득세는 당초 2023년 1월 시행 예정이었으나, 제도 미비와 시장 혼란 우려로 세 차례 유예를 거쳐 현재 2027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가상자산을 증권이 아닌 ‘상품’으로 규정하면서, 이를 증권과 동일한 과세 체계로 다루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국세청은 이미 가상자산을 ‘상품’으로 분류하여 거래소 수수료에 대해 부가가치세를 부과하고 있는 상황으로, 여기에 추가로 소득세까지 부과할 경우 사실상 이중과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 9년(2016~2024년)간 가상자산 거래소(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회원사 기준)에 부과된 부가가치세는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은 1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3월 20일 세계 행복의 날 기념 심포지엄 “소셜미디어 시대 우리는 행복한가?”심포지엄과 이어 진행된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셜미디어 환경에서의 국민 행복 저하 실태를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행사는 3월 20일 ‘세계 행복의 날’을 기념하여 발표된 “2026년 세계행복보고서”에서 한국의 행복순위가 147개국 중 67위로 하락하며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한 후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오전 심포지엄에서 박정현 의원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인프라를 갖춘 대한민국이 아이러니하게도 소셜미디어를 통한 끊임없는 비교와 과시, 배제로 인해 심리적 고립감이 심화되고 있다”라며, “알고리즘에 의한 확증 편향과 관계의 단절이 국민의 주관적 행복감을 떨어뜨리는 핵심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에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박정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민총행복증진에 관한 법률안'의 조속한 통과를 강력히 주장했다. 박정현 의원은 “이제 행복은 개인의 영역을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포항 남·울릉)은 19일 국회 정론관에서 포스코·현대제철의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과 함께 ‘대한민국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기자회견은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두 축인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조가 이념과 경쟁의 벽을 넘어 ‘철강산업 위기극복’이라는 단일 목표 아래 한 자리에 섰다는 점에서 산업계에 주목받고 있다. 현재 철강업계가 직면한 ▲글로벌 수요 침체 및 공급 과잉 ▲산업용 전기요금 상승 ▲가중되는 탄소 규제 등으로 인한 복합 위기로 더 이상 노동자와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진단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상휘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오늘 우리는 대한민국 산업 역사상 매우 이례적이고도 절박한 장면을 목격하고 있다”면서 “양대 노총이 철강산업의 위기 앞에서 한목소리를 낸 것은 지금의 상황이 개별 기업의 문제를 넘어 국가 산업안보의 위기 단계에 이르렀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지난해 말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된 ‘K-스틸법’을 언급하며, 입법적 토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지난 3월 18일 양주시 한국섬유소재연구원(원장 문철환)에서 경기북부 섬유산업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충격으로 직면한 섬유업계 위기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긴급 대응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388회 임시회 대집행부질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 문철환 한국섬유소재연구원장·정명효 이사장·김문정 기업지원단장, 양주검준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유인재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연구원 현장을 둘러본 뒤, 경기북부에 집적된 섬유산업의 구조적 위기와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산업 충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글로벌 물류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수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섬유업계는 직격탄을 맞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주요 화학제품인 염료의 대중국 수입 차질까지 발생하면서 생산 공정 전반이 중단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영주 의원은 “경기북부 섬유산업은 단순한 지역 산업을 넘어 대한민국 섬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고양2)은 18일(수) 동두천시에 위치한 경기북부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보고 받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기관 지원정책의 주요 내용, 운영 및 시설 현황 점검, 운영의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보호출산 이후 아동 보호 현황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작년 6월부터 현재까지 7명의 아이들이 보호됐으며, 월평균 1명 정도의 보호출산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2명은 원가정으로 복귀했고, 나머지 아이들은 시설 입소 또는 입양 대상 여부를 결정하는 사례결정회의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인애 의원은 “위기임산부는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가족 단절, 사회적 고립, 심리적 불안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이 임신과 출산을 포기하거나 숨겨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출산과 생명 보호를 위한 공적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안전하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기도는 2026년 보육코디네이터 선발을 위해 19일 수원시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1차 서류심사 합격자 64명을 대상으로 교육시연 심사와 운영 방향 설명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보육코디네이터’는 어린이집 재무회계 역량과 경기도어린이집관리시스템 사용에 능숙한 어린이집 원장 중에서 선발되며, 현장 맞춤형 소그룹 교육을 운영한다. 경기도는 교육시연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 35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다. 워크숍에서는 보육코디네이터 운영 방향 설명,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교육 기본 가이드 안내, 보육코디별 교육 시연 및 심사 등이 이뤄졌다. 앞서 실시된 1차 서류심사는 최근 1년 이내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을 통한 회계·결산 보고 경험이 있는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회계 메뉴뿐 아니라 아동·교직원·물품 관리 등 시스템 활용 경험도 심사 기준에 반영됐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보육코디네이터는 어린이집 회계 및 시스템 운영 지원을 통해 보육 현장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이번 교육시연 심사를 통해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9일 교육복지, 역사교육, 공무원 복지 등 교육 현안과 직결된 조례안 총 7건을 심사·처리했다. 이날 인천시의회 교육위는 ‘인천시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지원 조례 일부개정안(김용희 의원)’을 수정 가결했다. 교육복지사 처우 개선이라는 입법 취지에는 공감하되, 기타 교육 공무직원과의 형평을 고려해 일부 강행 규정과 조항을 완화하고 정비했다. 또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 개정안(이용창 의원)’ 역시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의회와의 협의 절차를 구체화하는 내용을 담아 수정 가결했다. 아울러, 역사 관련 조례들도 효율성과 중립성에 초점을 맞춰 정리됐다.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 조례 개정안(허식 의원)’은 일부 조항을 수정해 통과시켰고, ‘학도병 선양 교육 지원 조례안’은 해당 내용이 역사 조례에 이미 반영된 점을 고려해 중복 방지 차원에서 부결했다. 그리고 장기재직휴가 이월을 골자로 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정종혁 의원)’와 상위법령을 반영한 39개 조례 일괄개정안은 원안 가결됐다. ‘인천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