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무주군은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농민의 집에서 “2026년 사과 병해충 예찰·방제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명품 반딧불 사과 생산을 위해 마련된 이날 설명회에는 무주읍을 비롯한 6개 읍면 80여 명의 사과 생산 농가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한국과수병해충예찰센터 장일 대표로부터 △사과 냉해 피해 방지 및 극복 요령, △주요 병행충의 효과적 방제 교육을 받았으며, △예찰 추진계획과 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주군은 올해 사과 병해충 예찰·방제 사업추진에 1억 8천여만 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월 2회에 걸친 병해충 예찰, 사과 병해충 재배 농약 컨설팅 등에 주력한다. 이 외에도 사과 이상 기상 대응 피해를 줄이기 위한 과수 안전 결실 관리 및 햇빛차단망 지원 등을 추진해 반딧불 사과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신상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 기상 등으로 인해 사과 재배가 쉽지 않은 환경이 되고 있지만 다양한 교육과 병해충 예찰, 방제, 시설 지원 등의 사업 등을 통해 난관을 극복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반딧불 사과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최근 원유 수급 불안정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해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원유 수급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및 수요 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참여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는 8일 구청 주차장 입구에서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부하고,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월요일에는 끝자리 1·6, 화요일에는 2·7, 수요일에는 3·8, 목요일에는 4·9, 금요일에는 5·0번 차량의 이용이 제한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5부제 시행으로 일시적인 불편이 따를 수 있으나,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조치”라며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향후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대전 중구는 구민들의 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2026년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로명주소법 시행 초기 설치되어 장기간 햇빛 노출로 부식되거나 탈색된 노후 건물번호판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지난 2월부터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훼손 정도가 심해 시인성이 떨어진 건물번호판 3,000여 개를 교체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2,983개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새로 설치된 건물번호판은 내구성이 뛰어난 재질로 제작됐으며, 선명한 색상을 통해 야간에도 주소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구는 이를 통해 우편 및 택배 서비스의 정확한 배달 지원, 긴급 상황(소방, 경찰)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 노후 패널 제거를 통한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노후화된 건물번호판은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응급 상황 시 위치 파악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구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도로 등으로 단절된 국립공원 생태축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한 생태통로 조성 사업을 분석한 결과, 야생동물 서식지 연결과 ‘동물 찻길 사고(로드킬)’ 저감에 뚜렷한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생태통로는 도로와 개발지 등으로 끊어진 야생동물의 이동 경로를 다시 연결해 동물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든 시설이다. 1998년 지리산을 지나는 도로(지방도 861호)에 터널형 생태통로가 처음 설치된 이후 현재 터널형 9곳, 육교형 9곳 등 총 18곳의 생태통로가 국립공원 내에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18곳의 생태통로 인근에 유도울타리와 안내표지판 등 연계 시설도 함께 설치하여 야생동물의 안전한 이동과 서식지 연결성 회복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소속 국립공원연구원에서 이들 생태통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생태통로는 설치 초기에서 정착 단계로 갈수록 연평균 이용 개체수가 꾸준히 증가하여 약 30%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태통로 설치 초기(0~3년) 연간 평균 522개체에서 정착 단계(8년 이후) 이후에는 675개체로 약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8일 전라남도 나주시 남평읍 풍림리 산50-1번지 일원 배꽃향기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와 함께하는 “작은 손으로 만드는 미래숲”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암국유림관리소 직원과 현대리나숲유치원 원생, 산림교육 전문가, 지역주민 등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500본의 편백나무를 식재했다. 이날 참석한 어린이들은 나무심기 행사 체험을 통해 자신들의 작은 손으로 심은 나무들이 성장하여 훗날 미래의 울창한 숲이 된다는 것을 배우며, 자연과 교감하는 현장 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영암국유림관리소 박상춘 소장은 “오늘 심어진 나무와 우리 아이들 모두 건강히 쑥쑥 자라서 미래 우리나라의 울창한 숲,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여수시가 7일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3차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는 각 국·소·단장과 여수교육지원청, 여수경찰서, 여수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관리와 홍보계획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행사로는 COP31 공식 사전 논의인 ‘제3차 기후주간’ 의제별 세션과 에너지·산업·기후테크 등을 주제로 한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 포럼·전시가 동시에 진행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국제적 협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유관기관과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행사 기간에는 구급차 7대와 AED 8대를 분산 배치해 응급 환자 발생 시 단계별 이송 체계를 가동하며 4월 19일에는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김포·여수공항과 행사장을 잇는 리무진 셔틀버스를 하루 5회 운영하고 주요 호텔과 행사장을 순환하는 친환경 수소 버스도 배치한다. &nb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자원안보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민간 승용차 5부제를 확대 시행하고, 8일 구청사에서 현장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4월 2일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 수요 관리를 강화하고, 공공부문의 선도적 실천을 통해 민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달서구는 공공기관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홀짝 운행을 제한하는‘승용차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만 운행하도록 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아울러 구청을 방문하는 민간 차량에 대해서도 공영주차장 운영 기준에 준하는‘승용차 5부제’를 적용·안내하며,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시행 첫날인 8일 오전에는 청사 주차장에서 기후환경과와 회계과 직원들이 합동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직원들은 방문 차량을 대상으로 제도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천 유도에 나섰다. 이태훈 달서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대구 달서구는 7일 수밭골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국민운동단체, 공무원 등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과 함께하는 수밭골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수밭골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민이 함께 가꾸는 지속가능한 힐링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월광4주차장(수밭길 107)을 집결지로 수밭골천 일대 구거와 그물펜스 주변을 중심으로 방치 폐기물을 수거했으며,‘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와 함께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점검과 안내문 부착, 불법 현수막 정비, 공사구간 안전점검 등을 병행해 현장 전반의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일회성 정비를 넘어 주민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과 단속을 강화하고,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한 주민참여 환경정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수밭골은 주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앞으로도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재선충병에 강한 ‘내병성 소나무’를 현장에 시범 식재했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은 길이 약 1mm의 실 모양 선충으로,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을 통해 확산되며 감염된 소나무는 대부분 고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는 2014년 약 218만 그루로 정점을 찍은 이후 감소세를 보였다. 그러나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2023년 다시 증가세로 전환됐으며, 2025년에는 약 149만 그루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재선충병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내병성 소나무 선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연구진은 2015년 재선충병 피해가 극심한 지역에서 살아남은 개체를 선발해 종자를 채취하고, 묘목을 생산했다. 이후 총 4차례 인공접종을 거쳐 생존 개체를 내병성 소나무로 최종 선발했다. 이어 접목 증식을 통해 내병성 개체와 유전적으로 동일한 묘목을 생산하고, 이 중 200그루를 4월 7일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일대에 시범 식재했다. 이번 식재는 소나무재선충병 내병성 육종 연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서귀포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4월 한 달간 시 소속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 내 잠재된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개선하는 제도로,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산업재해 예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전 작업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현장 안전관리의 출발점으로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서귀포시 59개 부서 소속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종사자 의견 청취 등 사전조사 강화를 통해 작업별 위험요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사업장(4개 분야·12개소)에 대해서는 평가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보다 심층적인 위험성 분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집중적인 개선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취약 분야에 대한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위험성평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