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TF’를 본격 가동하고 도·시군 합동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이날 중동 상황 관련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고 국제 정세 변화가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 영향과 분야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생활물가 불안 요인을 점검하고 수출기업과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애로사항과 피해 가능성을 중심으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민생물가, 석유가격, 수출기업, 소상공인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도는 석유가격 안정을 위해 지역 주유업계의 가격 안정 노력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가짜석유 등 불법 유통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도록 시군에 전달했다. 또한 수출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 정책 홍보와 시군 차원의 지원 방안 마련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생필품 가격 조사와 가격표시제 점검, 불공정 상행위 단속 등 민생물가 안정 관리에도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하나은행이 손잡고 제주 이전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며 투자 유치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주도는 11일 제주시 중앙로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지점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호성 하나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협력형 기업 유치 거점 조성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하나은행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의 공간 인프라와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주 이전 및 투자 유치 기업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 주목할 점은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지점 내 유휴 공간을 제주 이전‧투자 기업에게 무상으로 개방한다는 점이다. 기업 상담 및 미팅 공간과 임시 사무공간(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거점), 투자설명회(IR) 장소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이전을 검토하는 기업이 초기 정착 비용 부담 없이 제주에 현지 거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제주 이전·유치 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한 공동협력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월 14일부터 3월 1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인도-태평양 에너지 안보 장관회의 및 비즈니스 포럼(Indo-Pacific Energy Security Ministerial and Business Forum, IPEM)'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일본 경제산업성과 미국 국가에너지위원회(NEDC)가 공동 개최하는 첫 회의로, 인도-태평양 지역 주요국 17개국 정부 고위급과 에너지·인프라·산업·금융 분야 기업인들이 함께 참여했고, 1일 차는 비즈니스 포럼, 2일 차는 장관회의로 구성됐다. 최근 국제 에너지 시장 변동성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인도-태평양 지역은 에너지 수요 증가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가 동시에 중요한 과제로 부각 되고 있다. 특히, 인도-태평양 지역은 핵심광물·에너지 소비국과 제조업 중심국이 집중되어 있어 국가 간 상호 협력관계 구축이 중요하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정부, 기업인들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구축, 투자 및 파트너십 확대 등 다양한 사안을 나누었다. &nb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16일 오전 10시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고용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일자리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원동력”이라며, “경제 위기와 고용 불안이 어느 때보다 가중되는 시기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고용 안정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본 안건 심의에 앞서,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두 가지 핵심 과제가 보고됐다. 먼저 ‘2025년 인천광역시 6대 전략산업 기반 일자리 계획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반도체 등 인천시 6대 전략산업의 일자리 분야 성과와 한계 분석, 단기 및 중장기 인력 육성 방안이 공유됐다. 이어 오는 5월 대시민 공개를 앞두고 있는 ‘인천일자리플랫폼’의 구축 상황이 보고됐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 ‘인천일자리포털’을 고도화한 것으로, 구직자들의 일자리 생애주기에 맞는 취업정보 제공은 물론, 각종 정책·지원사업, 교육훈련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보성군은 16일 보성군청에서 보성군, 보성농협, 한국외식업중앙회가 보성군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성군과 한국외식업중앙회가 보성농협과 함께 지역 농가의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 문병완 보성농협조합장,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송해경 NH농협은행보성군지부장, 이문균 보성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 추진 의지를 다졌다. 주요 내용은 ▲보성군의 농특산물 구매‧공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 협력, ▲보성농협의 고품질 보성 쌀 및 녹돈의 연간 안정적 공급,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업소를 대상으로 보성군 농특산물 우선 구매 홍보 등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외식업계와의 공급망을 기반으로 보성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김우석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보성군의 고품질 농특산물이 외식업계를 통해 보다 많은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금융위원회 이억원 위원장은 3월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영국 스탠다드차타드그룹(SC그룹) 회장 빌 윈터스(Standard Chartered Group CEO Bill Winters)와 면담했다. 이 위원장과 윈터스 회장은 먼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충돌 등 최근 고조되고 있는 글로벌 위기 상황에 대하여 논의했다. 윈터스 회장은 중동사태 장기화 가능성 및 원유 수급변동 등 향후 전개양상의 높은 불확실성을 감안하여 정부차원의 종합적인 점검과 대응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언급하고, 최근 한국 정부의 기민한 대응체계에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이에 이 위원장은 한국은 '중동상황 관련 관계기관 합동 금융시장반'을 구성하여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 중임을 강조하며, '100조원+α 시장안정프로그램'을 적극 가동하는 등 금융시장 안정과 실물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빌 윈터스 회장은 한국은 SC그룹 글로벌 사업의 핵심 국가 중 하나로 한국 증시의 견고한 성장세와 향후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다며, SC그룹은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김해시가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시 역점사업이자 초광역협력사업인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16일 오전 11시 김해시청 프레스센터를 방문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홍 시장은 “이번 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김해시는 정부와 경남도, 부산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우리 시가 동남권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물류거점도시로, 나아가 동북아 국제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업을 위한 특별법 대표 발의와 지원해주신 민홍철 국회의원에게 감사드린다”며 “김해시가 미래 100년을 준비하면서 꾸준히 구상해온 새로운 성장 엔진, 그리고 우리 시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갈 큰 틀이 이제 국가 제도 안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은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법안에는 공항·항만·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