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방위사업청은 20일 방위사업청 과천청사에서 캐나다 잠수함 사업(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 CPSP) 수주를 추진 중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원팀’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산업협력(Industrial and Technological Benefits, ITB) 이행 의지를 담은 확약서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명식은 방위사업청, 국방부, 해군, 외교부,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범정부 차원의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기업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수주와 산업협력(ITB) 과제 이행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 의지를 캐나다 정부에 전달하고자 개최했다. 확약서에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수주 지원을 위해, 청와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함께 발굴해 제안서에 반영한 산업협력 과제를 범정부 차원에서 책임 있게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캐나다 잠수함사업(CPSP) 참여에는 성능·납기·가격 등과 함께 캐나다 산업에 대한 실질적 기여(ITB)가 중요한 평가기준으로 반영된다. 이에 따라 2025년 2월 한화오션과 HD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고용노동부는 2월20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 센터에서 「지역·산업 특화 고용센터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산업 중심의 특화 고용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화센터는 지역의 산업 특성과 일자리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한다.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문제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먼저 고용노동부와 해양수산부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해양수산업 육성과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리고 일곱 개 특화 고용센터의 일선 담당자들이 지역의 산업 여건과 구직자 특성을 반영한 서비스 계획을 발표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다짐했다. 특히, 부산 특화센터는 ‘B-Marine 커리어’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해양 산업에 특화한 인력을 양성하고, 무역물류․창고안전 등 해양산업 핵심 직무를 중심으로 1,400명에게 특화서비스를 제공하여, 해양산업 취업자를 2,000명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출범식에는 실질적인 수요자인 구인기업과 구직자, 지역유관기관 등도 참석하여 취업·채용과정에서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재정경제부는 2월 20일 성과 중심 경제전략 실현을 위해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하여 출범시켰다. 재경부·과기정통부 등 9개 부처가 참여하는 초혁신경제추진단은'새정부 경제성장전략'에서 발표한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를 총괄한다. 추진단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방안을 마련하고, 재정·세제·금융·인재양성·규제개선 등 패키지 지원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발표 이후 경제관계장관회의 등을 통해 세부과제 20개의 실행계획을 순차적으로 발표했다. 이와 관련 구윤철 부총리는 2026년 ‘성과중심 경제운영’ 첫 번째 행보로 초혁신경제 구현 거점인 차세대전력반도체 기업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임직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현재 초혁신경제추진단은 과제별로 기업 중심 실무추진협의체을 운영하여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앞으로 프로젝트 상시점검 체계(C-PMS)를 가동하여 진행상황을 밀착 관리함으로써 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초혁신경제 관련 공공·민간 수요창출 모델을 구체화(수요-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충북도는 2월 19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투자유치 및 산업단지 담당 공무원, 산단 시행사·분양대행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 주재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배의 경험, 기업의 선택, 그리고 충북 다음 전략’을 주제로, 투자유치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기업의 실제 투자 결정 요인을 분석해 충북 투자전략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투자유치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쌓은 윤종진 충북도 보도팀장이 ‘투자유치 선배공무원 노하우 전수’를 주제로 현장 중심의 실무 사례를 공유했다. 투자유치 과정과 기업 응대 전략 등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발표로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신현창 오리온 경영지원팀장이 ‘기업은 왜 충북을 선택했는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신 팀장은 기업의 입장에서 충북을 선택한 배경과 성장 과정, 최근 진천 투자 결정 사례 등을 소개하며 ‘기업이 체감하는 투자 환경’에 대해 설명했다. 오리온은 충북 청주 제4·5공장을 기반으로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경상남도가 25조 원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을 계기로 체코 정부와의 실질적인 산업 협력 강화에 나섰다. 박완수 도지사는 19일 오후 도청 접견실에서 2023년 부임 이후 처음으로 경남을 공식 방문한 이반 얀차렉(Ivan Jančárek) 주한체코대사를 접견하고, 원전·방산·우주항공 등 경남의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한 양국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한-체코 수교 35주년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기점으로 더욱 공고해진 양국 협력 관계를 지방정부 차원에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6월 한국 원전의 체코 수출(팀 코리아 최종 낙찰) 확정 이후, 원전 핵심 기자재 공급지인 경남도와 체코 간의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박 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남의 산업 경쟁력을 소개하며 “경남은 우주항공, 방산, 원전 등 대한민국 제조업을 견인하는 경제의 심장부로서 체코와의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에는 원전 주기기 제작사인 두산에너빌리티와 다수의 협력사가 집적해 있는 만큼, 도내 기업들이 체코 현지에서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56개 기업, 1조 8,644억 원 투자, 2,938명 신규고용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월 19일 2026년도 강원 투자정책을 발표하고 도내 투자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기업 유치 실적을 살펴보면, 도가 중점 육성 중인 반도체‧바이오‧미래차‧첨단방위‧핵심광물 등 미래산업 분야가 전체의 58.9%를 차지해 산업 전략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올해 20개 기업, 3,800억 원 투자, 1,000여 명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이날 간담회에는 ㈜알몬티대한중석, ㈜한국정밀소재산업, (주)에이엔티파마, ㈜미코세라믹스, ㈜광덕에이엔티, ㈜넥스트바이오 등 도내 이전 또는 공장 신설을 추진 중인 기업들이 참석해 투자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규제를 풀고 첨단 미래산업 특례를 확대하기 위해 출범했다”며, “기업이 잘돼야 강원특별자치도도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체코 정부의 초청으로 2월 16일 체코 프라하를 방문해, 지난해 12월 취임한 안드레이 바비시 신임 총리와 카렐 하블리첵 산업통상부 장관을 면담했다. 김정관 장관은 바비시 총리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축하와 각별한 안부를 전하고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아울러,“두코바니 원전을 성공적으로 건설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양국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두코바니에 이어 테믈린에서도 한국과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김정관 장관과 하블리첵 장관은 두코바니 신규원전 건설 프로젝트 이행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추진과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장관급 협의체를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매년 서너 차례 영상 또는 대면으로 진행되고, 프로젝트 발주사인 이디유투(EDUⅡ) 사장과 공급사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도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양국 산업부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스코다파워 간 터빈 공급 계약 등 우리 기업과 체코 기업 간 2건의 하도급 계약 서명식도 진행됐다. 이후 귀국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박정현 부여군수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15일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경제 현장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박 군수는 중앙시장과 새시장, 부여시장 등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찾아 직접 굿뜨래페이를 사용해 설 장보기를 하며 장바구니 물가와 시장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시장 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부여군은 2026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첫 번째 정책으로, 2월 한 달간 굿뜨래페이 설맞이 인센티브를 시행하고 있다. 월 구매 한도를 기존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인센티브도 기존 10%에서 최대 15%까지 상향했다. 이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우리 지역 주민들의 삶과 정이 오가는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이번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군민께서 전통시장을 찾아주셔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인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어주시길 바란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을 향해 8년간 쌓아온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2017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이전을 시작으로 KB금융, 신한금융 등 주요 금융그룹이 잇따라 전북혁신도시에 둥지를 틀면서 자산운용 중심 금융특화도시의 청사진이 초읽기에 들어섰다. 14일 도에 따르면, 전북은 지난달 29일 금융위원회에 금융중심지 개발계획을 공식 제출했다. 세계 3대 연기금 중 하나인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자리 잡은 지역적 강점을 살려 ‘자산운용 중심 금융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세 차례에 걸친 대통령 공약에 반영된 핵심 과제이기도 하다. 전북의 금융중심지 도전은 치밀한 준비 과정을 거쳐왔다. 2017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이전 직후부터 금융특화도시 조성을 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 2019년 연구용역을 통해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 모델’의 방향을 설정했고, 2022년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공약으로 재확인됐다. 이듬해 2월에는 정치권과 경제계 인사로 구성된 ‘전북 금융도시 추진위원회’가 출범해 범도민적 추진체계를 갖췄다. 같은 해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