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5일 언양읍 영화초등학교 일대에서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울산광역시 옥외광고협회 울주군지부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깨끗한 교육환경 마련을 위해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및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불법광고물 없는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피켓을 들고 불법 광고물 근절을 촉구하고, 올바른 광고 문화 장착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울주군은 캠페인과 함께 오는 27일까지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주요 점검 지역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소재한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변이다. 추락 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과 보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 광고물을 우선 정비해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고,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합동 점검을 실시해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불법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울주군민 여러분께서도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울산 남구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인 웨일즈카트, 고래등길 건립 현장과 연계사업으로 추진 중인 The Wave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공정률을 면밀히 확인해 계획된 일정에 맞춘 체계적인 공정 관리에 중점을 두고 현장을 점검했으며 안전관리 체계 또한 점검에 나서 근로자 안전 확보 여부 등을 살폈다. 웨일즈카트는 길이 1.1km의 전용 트랙레일을 활용한 국내 최초로 조성되는 순환 동력식 체험시설이다. 장생이 캐릭터를 비롯한 다양한 디자인의 카트에 탑승해 수국정원 등 고래문화마을의 명소를 최대 시속 40km로 주행하는 익스트림 체험시설로 현재 공정률은 90%이며 오는 4월 시운전 후에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고래등길은 지난해 9월부터 운영 중인 웨일즈스윙(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과 코스터카트를 탑승하는 고래광장을 연결하는 공중보행교로 총 길이 150m, 폭 3~4m 규모다. 지상 20m의 높이에서 고래문화마을의 아름다운 밤낮을 감상할 수 있으며 지난 1월에 착공해 오는 6월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한때는 국가성장을 주도했으나 현재는 서울에서 손꼽히는 낙후지역이 된 ‘서남권’이 경제‧문화‧생활이 어우러진 ‘미래신성장 산업거점’으로 다시 한번 도약할 준비를 한다. 교통, 산업, 주택, 녹지 등 전방위적인 혁신으로 강북권과 함께 서울 균형발전 양대 축으로 자리매김해 서울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도시철도망 구축, 도로 확장 등 교통인프라를 확충해 접근성을 개선하고 파격적인 제도개선과 준공업지역 활성화로 첨단산업 메카로 재정비한다. 또 직‧주‧락을 실현할 수 있는 신속하고 다양한 주택공급은 물론 녹지공급을 통한 ‘그린 프리미엄’도 더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서남권 대개조 2.0'을 발표했다. 서울 성장 ‘가속페달’ 역할을 할 서남권의 도시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해 도시 발전과 혁신의 무대이자 미래혁신산업과 일자리가 자라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서남권 대개조 2.0’은 2024년 2월 발표한 1.0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프로젝트다. 1.0을 통해 산업‧주거 기반을 다졌다면 2.0은 이 성과를 동력 삼아 산업생태계를 고도화하고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대문구는 주민들의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회복·정착할 수 있도록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일부 퇴원환자들은 병원에서의 의료적 처치가 끝나더라도 일상생활 유지, 식사·위생·이동, 복약 관리 등에서 어려움에 놓이는 경우가 있다. 앞으로는 돌봄이 필요한 이들 퇴원 예정자를 병원이 선제적으로 발굴해 서대문구에 의뢰하면 구 통합돌봄 전담 조직이 개인별 욕구를 종합 검토해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최적의 서비스를 연계한다. 주요 대상은 홀몸노인, 일상생활 기능 저하자, 암이나 심부전 같은 중증 만성질환이 있는 장애인과 65세 이상 주민 등이다. 지원은 ▲의료기관의 대상자 발굴·의뢰 ▲통합돌봄 전담조직(구청 인생케어과 및 보건소 건강장수센터)의 지원 검토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및 지원 ▲지속적 모니터링 등 5단계로 이뤄진다. 환자 개개인의 욕구에 따른 맞춤형 돌봄을 위해 ▲의사, 한의사 등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진료·구강관리·복약지도 ▲가사·식사·이동을 돕는 일상생활 돌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봉제산에 고사목이 쓰러져있어 등산객들의 안전이 매우 위험하니 서둘러 제거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강서구는 지난 27일 '제5기 안전보안관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지역 안전을 책임질 주민 안전지킴이 54명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안전보안관’은 통·반장,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지역 곳곳을 잘 아는 주민을 선발해,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제도다. 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위험 요소 발굴·신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계절별 자연 재난 대비 예찰 활동 등 생활 속 안전 예방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불법 주·정차 차량, 건설 현장 안전수칙 미준수 사항, 건물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등이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 폭염, 한파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발생이 빈번해, 구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수여식 행사에는 안전보안관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앞으로 2년간 강서구 전역에서 안전 점검 활동과 캠페인을 펼치게 된다.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내국인 주민등록 인구가 2026년 2월 28일 기준 35만 393명을 기록하며 35만 명 선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시점인 2022년 6월 30일(33만 7330명)과 비교하면 약 4년 사이 1만 3천여 명이 늘어난 셈이다. 구는 이번 인구 반등을 두고 “인구는 한 가지 이유로만 움직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새 아파트 입주 같은 주거 요인, 일자리·통학·교통, 생활 편의와 돌봄, 지역 공동체의 분위기까지 여러 조건이 겹쳐 ‘살아볼 만한 동네’라는 판단이 쌓일 때 인구가 움직인다는 것이다. 서울 전체 주민등록 인구가 장기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는 흐름 속에서 동대문구의 증가는 ‘생활권의 회복’ 신호로 읽힌다는 해석도 덧붙였다. 동대문구가 강조한 키워드는 ‘생활이 편해지는 변화’다.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겐 학교와 통학길이, 어르신에겐 한 끼와 건강이, 1인가구에겐 고립을 막는 연결망이 ‘살기 좋은 정주(定住) 조건’의 바탕이 된다는 취지다. 특히 교육은 ‘인구가 머무는 힘’을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축으로 꼽았다. 구는 교육경비보조금을 2022년 80억 원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2월 28일 성북구청에서 아이돌보미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돌보미 집담회(1차)’를 개최했다. 성북구가족센터가 주최한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보미의 전문성 강화와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법정 의무교육인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다자녀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과 아동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아동학대의 유형과 예방 방법, 아동학대 의심 사례 발견 시 신고 절차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으며, 현장에서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법적 책임과 역할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집담회에서는 아이돌보미 활동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돌보미는 지역 내 양육 공백을 해소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전문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금천구는 3월 4일 용산역 ITX회의실에 수도권 7개 기초지방자치 단체가 모여 경부선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와 대상 노선 반영을 정부에 촉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박희영 협의회장(용산구청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사창훈 동작구 부구청장, 최원석 구로구 부구청장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경부선 서울역~당정역 구간을 철도 지하화 대상 노선에 포함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공동성명서에는 국토교통부의 철도지하화 종합계획 발표가 지연되고 있는 데 대한 유감과 함께, 경부선 서울역~당정역 32㎞ 구간을 지하화 대상노선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가 담겼다. 이날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가산디지털단지역의 혼잡한 출근 시간 유동 인구와 G밸리 산업단지에 약 1만 4천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지역 교통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철도 지화하가 추진되면 철도로 단절돼 있던 G밸리 산업단지와 배후 주거지역, 상업지역을 하나의 생활
서울 서초구는 4일 서울시인재개발원(남부순환로 340길 58) 배움관 1층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늘봄카페 서울시인재개발원점'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정진호 사회복지법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장, 송호재 서울시인재개발원장, 정영수 한우리보호작업장 원장, 유관기관 관계자 및 근로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근로자에게 ‘꿈의 명찰’ 수여 ▲테이프 커팅식 ▲커피 시음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내빈들이 전문 바리스타로 채용된 장애인 근로자 4명에게 ‘꿈의 명찰’을 직접 달아주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고 참석자들은 박수로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문을 연 ‘늘봄카페 서울시인재개발원점’은 서초구가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발달장애인 직업재활 카페 ‘늘봄’의 14호점으로, 서울시인재개발원이 사회복지법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사용·수익을 허가했으며 서초구립 한우리보호작업장이 매장 운영을 맡는다. 매장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장애인 바리스타 4명이 서울시인재개발원 직원과 교육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커피와 음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중랑구는 지난 3월 4일 동절기 휴식기를 마친 ‘아침 골목청소’를 재개하고 골목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간다. 이날 청소에는 지역 주민 40여 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해 약 630m 구간의 이면도로와 무단투기 취약 골목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아침 골목청소’는 2018년 7월 시작된 주민 참여형 환경 정비 활동으로, 지역 골목길을 함께 청소하며 생활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골목 곳곳의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환경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총 178회 진행됐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5,960명이다. 정비된 골목 길이는 약 142km로, 마라톤 풀코스를 약 3.4회 완주한 거리와 비슷한 수준으로 생활권 골목 환경 개선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골목 청소 활동을 통해 생활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