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범서근린공원을 시작으로 지역 내 대규모 생활권 공원 조성을 본격화한다. 울주군은 19일 범서읍 구영리 494-1번지 일대에서 ‘범서근린공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은 이순걸 울주군수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시군의원, 사회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범서근린공원은 울주군이 추진하는 대규모 생활권 공원조성 사업 중 하나로, 총 사업비 422억원을 투입해 범서읍 구영리 새못저수지 일대 18만6천108㎡ 부지에 조성한다. 앞서 새못저수지 일대는 아름다운 풍경과 산림을 품은 훌륭한 자연환경에도 불구하고, 축사 악취를 비롯한 문제로 인해 주민들이 활용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울주군은 이곳 일대에 범서근린공원을 조성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녹색 휴식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주요 시설은 저수지를 따라 걸을 수 있는 수변 산책로와 어린이를 위한 모험놀이터, 잔디마당과 피크닉가든 등 가족 휴식공간이 조성된다. 또 북카페·숲속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오전 10시30분 잠실 학생체육관(송파구 잠실동 10)에서 열린 ‘2026 환경공무관 한마음축제’에 참석해 서울을 세계적인 청결도시로 만들어 준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환경공무관의 작업환경과 안전을 확실히 챙겨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환경공무관의 자긍심을 높이고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주성준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위원장, 25개 자치구 소속 환경공무관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민의 안전하고 단정한 하루, 내‧외국인 관광객이 말하는 ‘깨끗한 첫인상’은 환경공무관 여러분이 한결같이 현장을 지켜주시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더 안전한 작업환경 속에서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노고가 정당하게 존중‧대우를 받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디테일한 부분까지 섬세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올해 1월 환경공무관 1인당 지원금 15만 원과 발열조끼, 방한용품을 지급하는 등 작업환경 개선과 후생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또한 작업시간 조정,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장대응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청년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찾고, 해법을 제안하고, 실행까지 해보는 청년 거버넌스인 ‘동대문구 청년정책네트워크(동청넷)’ 제7기 위원을 오는 23일부터 4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다. 동청넷은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구정의 한 주체로 세워 정책을 함께 만드는 참여 창구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지역 내 학교에서 공부했거나, 관내 직장·사업장에서 일하거나, 청년단체와 모임 등에서 활동하는 생활권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동대문구는 다양한 배경의 청년이 참여할수록 더 현실적이고 촘촘한 정책이 나온다고 보고, 거주 청년뿐 아니라 지역에서 일하고 배우고 활동하는 청년까지 문을 열어두고 있다. 동청넷은 회의만 하는 조직이 아니다. 분과별 논의와 정책 숙의, 현장 탐색을 거쳐 청년이 체감하는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필요한 경우 이를 프로젝트 형태로 실행까지 해보는 구조다. 동대문구가 별도 안내 페이지로 운영 중인 ‘동대문구 네트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구로구가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손잡고 통합돌봄 연계체계를 구축했다. 구는 18일 구청 창의홀에서 구로성심병원 등 11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친 뒤 집으로 돌아가는 환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돌봄 공백 없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구에 연계하고, 구는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에는 구로성심병원, 더세인트요양병원, 미소들노인전문병원, 서울VIP요양병원, 정성요양병원, 제중요양병원, 목동현대웰병원, 에이치플러스자립병원, 예스병원, 참튼튼병원, 서울특별시서남병원이 참여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퇴원환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퇴원 이후에도 필요한 돌봄이 끊기지 않도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종로구는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관내 공사장, 가로시설물, 도로, 보도 전반의 대규모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공연 이틀 전인 19일에는 정문헌 구청장이 광화문광장 일대를 직접 살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사전 점검은 9시부터 광화문 인근 도로 및 도로시설물, 조명시설, 가로시설물, 노후건축물, 종로청계관광특구와 북촌 공사장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핫·코어존 내 공사 중지 현황부터 공사장 주변 점검, 웜존 내 환풍구 추락위험 요소와 물건 적치, 시설물 파손 여부 등을 확인한다. 20일 16시부터 21일까지는 안전요원(2인 1조)을 현장 곳곳에 배치해 보도 위 줄서기·노숙 대기 상황에 선제 대응한다. 월대 주변, 광화문·청진·동십자각 지하보도 네 곳은 집중관리구역으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부터 교보생명 구간 보도는 일반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순찰과 계도를 병행한다. 주최 측·경찰과 실시간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합동 대응에 나선다. 21일부터 22일까지 광화문·인사동·북촌·종각 일대 가로 환경 정비도 강화한다. 구 직원, 환경공무관,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마포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장례를 치르기 어려운 주민의 마지막 길까지 따뜻하게 보듬기 위한 ‘효도장례’를 본격 추진한다. 보건복지부 장사업무통계에 따르면 2020년 서울시 무연고 사망자는 670명이었으나, 2024년에는 1,396명으로 두 배 넘게 늘었다. 이처럼 가족의 돌봄 없이 생을 마감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공공의 역할에 대한 요구와 공영장례 사각지대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마포구는 연고가 없거나 경제적 사정으로 장례를 치르기 어려운 저소득층 사망자에게 구청장 등이 명예 상주가 되어 최소한의 장례 절차와 추모의 시간을 보장함으로써, 고인의 존엄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장례 절차 없이 화장 또는 매장하던 ‘직장’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고인을 기리고 기억할 수 있는 추모공간을 마련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중받는 따뜻한 배웅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월 18일 마포구는 민관 협력 기반의 장례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포복지재단, (사)행복나눔 연예인봉사단과의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일반 구민 20명을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지난 1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어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일반 구민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목적은 주민 참여 기반의 생활밀착형 홍보 체계 구축과 누리소통망(SNS) 확산·지역 거점 홍보 등에 있다. 이번에 위촉한 홍보대사 20명은 용산의 매력과 소식을 알릴 새로운 지역 인물로 활동한다. 20대부터 70대 이상까지 다양한 세대는 물론, 변호사·검무가·음악가·조향사·민화 작가·기획자·자영업자 등 각계각층으로 구성해 다채로운 방법으로 지역을 알릴 전망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홍보대사 활동을 위해 ▲역량발휘형 ▲홍보자문형 ▲행사참여형 ▲거점홍보형 등 4가지 역할을 나눠 운영한다. 또한 개별 특기와 관심도에 따라 ▲지역상권·일상생활 ▲문화·예술 ▲관광·체육 ▲교육·청년 등 홍보 분야를 세분화해 활동한다. 역량발휘형 홍보대사는 사진·영상·글쓰기 등 전문특기를 살려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생산한다. 홍보자문형은 구민 눈높이에서 사업을 체감하고 전달하는 자문단 역할을 수행한다. 행사참여형은 구 주요 행사에 직접 참여해 현장 중심의 홍보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영등포구가 지난 6일, 대림1동에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운영되는 ‘샐러디아 대림점’을 개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샐러디아’는 간편함과 건강식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을 대상으로 신선하고 다양한 샐러드와 포케, 샌드위치, 건강음료 등을 판매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이다. 이번에 대림1동에 개업한 ‘샐러디아 대림점’은 시장형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운영된다.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음식 조리, 고객 응대 등 매장을 운영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인 영등포시니어클럽이 관리와 운영을 뒷받침한다. 매장에는 어르신 11명이 총 5개 조로 나뉘어 주 2~3회 근무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쿠팡이츠, 땡겨요 등 주문 플랫폼을 활용한 배달 판매도 함께 병행한다. ‘샐러디아 대림점’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상생형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는 이외에도 현재 총 70개의 어르신 일자리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중랑구는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7일 중목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새학기 통학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됐으며, 중목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보행 습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모범운전자회, 중랑경찰서, 중랑구청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최근 ‘강동형 안심귀갓길 디자인 매뉴얼’을 적용해 전면 재정비를 마친 여성안심귀갓길 2개소(길동, 명일1동)를 찾아 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주민 안전을 위한 시설이 설치 후 방치되지 않고,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단순한 성과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설치 후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과 실질적인 개선점을 발굴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시설물들의 보존 및 작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노면에 도색된 3m×3.5m 크기의 대형 신고위치표시 사인을 비롯한 미러시트와 반사시트,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표시사인 등이 훼손 없이 잘 유지되고 있는지, 조명이 들어간 종합안내판과 신고위치표시 시설물이 정상 작동하는지 등을 점검했다. 특히, 위급상황에만 누를 수 있어 평소에는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알 수 없던 비상벨도 이번 점검의 대상이었다. 무작위로 비상벨을 눌렀을 때, 곧바로 강동구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센터 직원에게 연결되어 실제 상황과 같은 신속한 대응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