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양천구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상위 6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고령친화도시 8대 핵심 영역’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단 6개 지방자치단체만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고령친화도시 8대 핵심 영역’은 ▲외부환경과 시설 ▲교통수단 편의성 ▲주거환경 안정성 ▲사회활동 ▲사회참여와 일자리 ▲사회적 존중과 통합 ▲의사소통과 정보 ▲지역사회 돌봄과 보건서비스다. 양천구는 2018년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에 가입해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두 번째로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으며, 2022년에는 제2기 인증을 받아 ‘2022~2026년 고령친화도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현재 총 81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8개 영역 전반에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초고령사회라는 시대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울산 남구는 16일 구청장실에서‘재난관리 통합플랫폼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구민 안전을 선제적으로 지키기 위한 재난관리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각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재난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공유해 남구에 최적화된 ‘디지털 재난 허브’를 구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해 6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8월까지 안정화 단계를 거쳐 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모니터링을 넘어 ‘선제적 판단과 즉각 대응’이 가능한 지능형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남구는 관내 방범과 재난 관측용 CCTV 2,400여 대의 영상 데이터를 비롯해 기상청의 실시간 기상 정보,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시스템(NDMS), 하천과 배수펌프장 수위 데이터 등 총 12종의 분산된 재난 관련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상 징후 발생 시 플랫폼 내에서 자동음성통보장치와 재해문자전광판을 직접 제어할 수 있어 위험 상황 발생 시 주민들에게 대피 안내를 신속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후 2시 40분, 중구 소공동 소재 복합건축물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인근에 위치한 소규모 숙박시설의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오 시장은 “이번 화재로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계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며 “서울시는 이번 사고를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여, 객실 밀집구조로 인해 화재시 대피가 어려운 숙박시설에 대한 소화설비 보강 필요성을 관계기관과 면밀하게 검토하고, 간이스프링클러와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지원 등 화재 초기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보완 대책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소방, 자치구와 관련 시설 안전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제도개선을 위해 중앙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서울을 찾은 모든 분들이 안심하고 머물며 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한 치의 빈틈도 두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14일 발생한 화재 관련, 건물 내 숙박 중이던 외국인 관광객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해 인근 호텔 17개 객실을 활용한 임시주거시설을 제공하고 있으며, 부상자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16일 오후 2시 유곡저류지(유곡동 265-2번지) 일원에서 ‘유곡저류지 공영주차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앞서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지반조사를 하고 11월 도시관리계획(공원조성계획) 결정(변경)을 완료했다. 이어서 오는 7월까지 구비 9억 원을 들여 유곡저류지 1,297㎡ 부지에 40면(일반 36면, 친환경차 3면, 장애인 1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주차관제 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다. 중구는 교통혼잡을 방지하고 부지 매입비를 절약하기 위해 당초 유곡저류지 바닥을 활용해 주차장을 만들 계획이었다. 하지만, 침수 위험 및 주차장 진출입 용이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바닥부를 활용하는 방식 대신 도로와 인접한 둑의 경사면에 흙을 쌓아 주차장 부지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계획을 조정했다. 이와 함께 저류지 측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6일 군청 이화홀에서 울주군 지역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2026년 1분기 울주군 통합방위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회 위원장인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민·군·경·소방 및 유관기관·단체 등의 기관장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 통합방위 추진계획 △2026년 화랑훈련 추진계획 등 내용을 공유하고 도출된 사안에 대해 기관 간 협의를 거쳐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순걸 군수는 “최근 이란 전쟁을 비롯해 국내외 급변하는 안보 정세 속에서 국가 중요시설이 밀집한 울주군은 특히 안보가 더욱 중요한다”며 “통합방위협의회 차원의 굳건한 비상 대비태세를 구축해 울주군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의 신호탄이 될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지역 주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내부순환로 성산IC부터 북부간선도로 신내IC까지 약 20.5㎞ 구간 지하에 왕복 6차로 규모의 도시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대규모 도시기반시설 사업으로, 2037년까지 낡은 고가차도를 철거하여 도로를 확충하고 도시공간을 재편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1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6개 자치구 주민대표,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민·관·학 정책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시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 계획’의 후속 조치로 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지역 현안과 기술적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폭넓은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민·관·학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해 운영된다. 협의체는 주민대표, 시·자치구 관계자, 도로교통·방재안전·도시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동작구가 해빙기를 맞아 재난취약지역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간부 합동순찰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13일, 사당4동과 상도1동을 방문해 노후 석축·옹벽과 노후 축대·경사면 등의 손상 여부와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미장 탈락 ▲균열 ▲배부름 등 콘크리트가 저온과 고온의 환경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며 발생하는 동결융해 현상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12일에는 노량진6구역 공사부지를 조합원들과 함께 찾아 해빙기 대비 공사 현황을 살피고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박 구청장은 현장 점검에서 해빙기 기온 상승에 따른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위험요소는 즉시 시정 조치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구는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노후건축물 ▲건설공사장 ▲시설물 ▲급경사지 등 관내 전반에 걸친 해빙기 재난위험시설 및 안전취약지역 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별도 점검반을 편성하고, 전문가 합동점검을 진행하는 등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확인·조치해 인명과 재산 피해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울 도봉구가 3월 11일 도봉구청 씨알홀에서 ‘2026년 제1차 도봉구 통합지원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지원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협의체 구성‧운영을 본격화하기 위해서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추진경과 및 사업 안내, 2026년 도봉구 통합돌봄 추진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회의에 앞서서는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도봉구 통합지원협의체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관 협력기구 관계자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구청장이 위원장을 맡으며, 통합돌봄 업무 소관 국장과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장, 국민연금공단 도봉노원지사장 등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장애인 분야 전문가와 구의회 관계자 등은 위촉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지역 돌봄 정책과 통합돌봄 사업 추진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한다. 구는 통합돌봄지원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사업 준비에 힘쓰고 있다. 지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0일 지역 저소득 아동들을 위해 한우 우족 630kg(환가액 560만원)을 기부한 ㈜성원축산유통과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기부는 업체의 배려가 더해진 형태로 전달됐다. 배준호 대표가 시설에서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한우 우족 630kg을 5kg 단위로 직접 소분해 포장했다. ㈜성원축산유통은 지난해에도 성북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한우 우족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기부는 성북구 주민으로서 구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쌓은 경험에 대한 감사의 뜻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로 이뤄졌다. 배준호 성원축산유통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따뜻한 기억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시설에 있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준 ㈜성원축산유통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구는 지역 기업과 주민들의 기부와 나눔 활동을 바탕으로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청년들의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구는 지난달 말 청년정책위원회를 열어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심의했다. 위원회 개최에 앞서 구는 고립·은둔 청년 프로그램 전문가를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해 청년정책 수립과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시설 관계자, 청년단체 활동가 등 총 14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과 2026년 종합계획에 대한 보고와 심의를 진행했다. 구는 올해 일자리·주거·복지·생활·참여 등 4개 분야 39개 사업에 총 191억5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확대 ▲청년 주거안정 프로그램 중점 추진 ▲고립·은둔 청년 회복파트너 양성사업 신규 추진 등을 통해 청년의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 구직자를 위한 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