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불광동의 대표적 노후 단지인 ‘불광미성아파트’에 대한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본격적으로 재건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불광미성아파트는 1988년 준공된 단지로, 올해로 37년이 경과했다. 그동안 건물 노후화로 배관 부식, 주차 공간 부족 등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은 주민들의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한 은평구의 강력한 의지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 낸 결실이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불광미성아파트는 최고 40층, 총 1,662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대상지는 3호선 불광역에 인접해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불광근린공원 등 주변 녹지와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은평구는 향후 조합 설립과 사업시행인가 등 남은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 지원을 할 방침이다. 특히 재건축 사업의 핵심인 기간 단축을 위해 서울시와의 긴밀한 사전 협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통합 심의 등을 통해 중복되는 행정 절차를 과감히 간소화할 계획이다.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한국국토정보공사(부산울산지역본부)와 12일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공간정보 스마트행정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공간다듬이’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간다듬이는 빅데이터, 드론기술, GIS(지리정보시스템), 디지털트윈(현실세계와 동일한 가상공간) 등 공간정보 기반 핵심기술을 활용해 군정업무의 디지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정책의 효율적 의사결정을 돕는 행정지원 서비스다. 앞서 지난해 울주군은 공간다듬이를 통해 △공간정보 기반 현안과제 빅데이터 분석(11건) △기초행정GIS시스템 고도화 사업 △디지털트윈 행정 서비스 신규 모델 개발(농업용 저수지 안전관리시스템) △공간·행정데이터 표준화 및 현행화 등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문화, 관광, 경제,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수행해 정책 개선을 지원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울산옹기축제 등 행사의 관광객 패턴과 경제효과를 분석하고, 방사능재난 대피 우회로, 농업용 저수지 범람 위험도 등을 도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주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로부터 빅데이터 정제 및 가공 등 기술을 지원받아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대문구가 이달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서약 챌린지’를 진행했다.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서약식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 열렸다, 이성헌 구청장은 “쓰레기 분리배출은 가장 기본적인 환경 보호 활동으로 구청에서부터 선도적으로 실천하면서 주민분들께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며 “환경친화도시 서대문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 서베이 조사 결과 생활환경 만족도 2년 연속 종합 1등 도시로서 쓰레기 분리배출을 포함한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는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하면서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구청 관련 부서들이 협력해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가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매진할 계획이다.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11일 오후 7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마포중앙도서관 인문학 살롱’ 강연에 참석해 구민들과 함께 도시의 미래와 문화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연은 ‘도시의 미래, 문화가 답이다’를 주제로 마련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도시 경쟁력과 지역 발전의 해법을 문화의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기획됐다. 이날 1회차 강연은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은 신형덕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교수가 맡아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도시 경쟁력, 4차 산업 기술과 살기 좋은 도시, 지역화폐와 스테이블 코인 등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도시가 준비해야 할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기후 위기와 인공지능 등 거대한 변화 속에서 도시의 미래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오늘 인문학 살롱을 통해 함께 배우고, 함께 생각하며, 함께 마포의 내일을 그려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포구는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3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3월 16일부터 ‘서울체력9988 강동체력인증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3월 9일 업무 개시 전 현장 점검을 실시해 시설 안전성과 장비 운영 상태, 이용자 동선, 상담 공간 배치 현황 등을 최종 확인했다. ‘서울체력9988’은 시민이 99세까지 88(팔팔)하게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 건강관리사업이다. 과학적 체력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운동을 처방해 신체활동 실천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강동체력인증센터는 강동구보건소 내에 조성됐으며 ▲혈압 ▲신장‧체중 ▲체성분 ▲근력·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종합 체력측정을 실시한다. 측정 결과에 따라 운동 전문가가 1:1 맞춤형 운동 상담을 제공하고,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 방법과 실천 가이드를 안내한다. 특히 단순 측정에 그치지 않고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요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 보건소 관련 사업과 연계해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10일 용산아트홀(녹사평대로 150) 문화강좌실에서 지역 내 고독사 위험가구를 돌보는 ‘2026년 우리동네돌봄단’ 43명을 대상으로 현장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돌봄단원들이 다양한 현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실제 돌봄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지침 교육으로 꾸렸다. 교육은 업무 담당 팀장이 맡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화 및 방문 시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춘 대화법(경청과 공감) ▲상담 내용에 대한 철저한 비밀보호 원칙 ▲욕설이나 성희롱 등 악성 민원 발생 시 대처 방안 등 현장 밀착형 실무 지침을 다뤘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위기가구 가구특성별 징후’를 상세히 안내했다. 돌봄단 활동 중 ▲위생 상태 불량 ▲계절에 맞지 않는 옷차림 ▲학대 의심 흔적 ▲우울감 및 사회적 고립 ▲주정(알코올) 의존 등 징후를 포착할 경우, 즉각 동주민센터 담당자에게 알리거나, 복지위기알림앱·129콜센터·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똑똑용산’(용산구 복지 사각지대 신고) 등을 통해 신속히 신고하는 절차를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울 강북구는 11일 국립4·19민주묘지에서 ‘4·19혁명국민문화제 2026 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올해 문화제의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4·19혁명국민문화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인 4·19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정신을 국민과 함께 기리는 전국 규모의 보훈문화 행사로, 매년 국립4·19민주묘지를 중심으로 강북구 일원에서 개최되는 강북구 대표 역사문화 축제다. 이날 출범식은 4·19혁명국민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첫 공식 행사로 마련됐으며,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4·19혁명 관련 단체 관계자와 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 문화제 추진 경과보고 ▲위원회 출범 선언 ▲축사 및 인사말 ▲행사 추진 방향 공유 ▲참석자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이후 국립4·19민주묘지를 참배하며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구와 4·19혁명국민문화제위원회는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오는 4월 10일부터 4월 19일까지 열리는 ‘4·19혁명국민문화제 2026’ 준비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올해 문화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4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 함께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은평을 문화예술 대표 도시로 발전시키고, 구민들에게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향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예술인들의 활동 환경을 개선하고, 구민들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문화예술 대표 도시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 ▲문화예술 거점 형성 및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 마련 ▲구민의 다양한 문화예술 수요 충족 노력 ▲기타 상호 지원 분야의 지속적 발굴 등이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예술과 문화는 주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은평구의 문화 기반을 더욱 확대해 구민들이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울산 북구는 11일 구청장실에서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과 ‘2026년 안전취약계층 구민생활안전교육’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전취약계층 구민생활안전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북구 지역 경로당과 장애인보호시설, 유치원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와 화재, 태풍 등 각종 사회·자연재난 대응 기본요령부터 낙상, 놀이터 및 물놀이 등 일상 속 안전사고 대처요령까지 교육대상별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안실련은 교육 신청기관에 전문강사를 파견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북구는 안실련의 강사 운영과 파견 등에 관한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북구 관계자는 “각종 재난의 빈번한 발생과 안전사고의 증가로 안전취약계층의 자율적 재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 체결로 교육의 전문성을 높여 계층 간 안전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북구는 2025년도에 관내 안전 취약계층 시설 69개소에 교육을 실시했으며,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6개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인파 밀집 우려 지역의 혼잡도와 체류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현장 대응으로 연결하는 ‘IoT 스캐너 기반 유동인구 분석 시스템’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10일 10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축 내용과 활용 방안, 설치 위치(안) 및 관제구역을 점검하며 사업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안전재난과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으며, 수행사 ㈜에스티엔인포텍이 구축 계획을 보고했다. 사업 대상은 경동시장 일대와 중랑천 수변공원(축제장)으로, Wi‑Fi probe 방식 IoT 스캐너 총 52대를 설치한다. 설치 규모는 경동시장 45대, 수변공원 7대이며, 서버·네트워크 등 기반 인프라와 분석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총사업비는 4억9천만 원(특별교부세 4억4천만 원, 구비 5천만 원)이며, 2026년 5월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한다. 이 시스템을 운영해 예방 중심의 인파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실시간 밀집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안전관리 조치가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