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신영석)은 4월 17일 14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제3차 기초생활보장 제도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제3차 포럼에서는 ‘공공부조의 선정기준’과 관련해 ‘소득 vs 지출’ 의 두 가지 관점에서 전문가들이 발제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강신욱 선임연구위원은 맞춤형 급여 개편 시 선정기준으로서 상대 빈곤선인 기준 중위소득을 도입한 취지를 고려해야 한다며, 기준 중위소득 산정방식의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이어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미곤 객원연구위원은 공공부조제도의 본질적 목적은 절대 빈곤 해소라며, 수급자의 근로를 장려할 수 있도록 최저생계비에 기반한 제도 개편 방향을 제안했다. 보건복지부는 2015년 맞춤형 개편 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기준을 최저생계비에서 기준 중위소득으로 전면 전환했다. 이는 사회 전체 소득을 반영하는 상대 빈곤 관점을 도입하여 다양한 복지욕구를 적정 수준으로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기준 중위소득은 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이 급여기준 등에 활용하기 위하여 중앙생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안성시는 17일,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성시장애인단체 연합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어울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이 일상에서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회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1부 기념식은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대회사, 축사 등이 진행됐으며 모범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38명에 대한 표창 및 감사패 수여로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어울마당에서는 장애인단체가 준비한 공연과 장기 자랑, 행운권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 모두가 함께 즐기고, 서로 간의 격려와 응원이 이어지는 따뜻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시 관계자는 “같이의 가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요즘, 오늘 이 자리가 서로를 이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영양군은 4월 17일 10시부터 영양군민회관에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 주관으로‘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 그리고 사회 전반의 포용적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념식에는 관내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장애인단체 및 기관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의 난타공연과 라인댄스, 태권무 공연 등으로 식전 축하공연을 했으며,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와 장애인을 위해 노력하는 봉사자 등 모두 19명에게 표창을 수여 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이 우리 사회가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나아가는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남양주시는 1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모두가 누리는 당연한 일상’을 주제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장애인 인식개선 및 장애인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 남양주시장애인시설기관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주관했으며 남양주시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제4회 슬로우 마라톤 △기념행사 △어울림 한마당 △체험부스 등으로 운영됐다. 슬로우 마라톤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조를 이뤄 총 250쌍이 참여해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일원 1.4㎞ 구간을 함께 완주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속도에 맞춰 걸으며 ‘장벽 없는 동행’을 실천했다. 특히 전 파라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감독인 한민수 스포츠센터 이사장 직무대행이 함께 참여해 도전 정신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 슬로우 마라톤 참가자는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영천시는 17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기관·단체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천시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성장용)가 주최하고 교통장애인협회 영천시지회(지회장 김태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체육대회와 어울림마당에서는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통해 참가자들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내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유공자 2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교통장애인협회 하모니즈팀, 농아인협회 수어봉사단 손사랑팀, 지체장애인협회 함박웃음팀이 식전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성장용 회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거제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4월 17일 거제시종합운동장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9회 거제시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일상에서 함께하는 장애공감,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회원, 복지시설 이용자 및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약 9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2부 장애인복지증진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장기자랑과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고, 경품 추첨 행사 또한 즐거움을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
내고향뉴스 노윤호 기자 | 충남도는 17일 홍주종합경기장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제46회 충남도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장애인 단체 및 도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모범장애인상 표창 수여 △어울림 대회 등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장애인 권익 증진에 기여한 모범장애인 15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시군별 노래경연대회 등 어울림 대회를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태흠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충남은 장애인과 가족이 일상 속에서 언제든 기대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복지 구축에 힘쓰고 있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장애인 친화도시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7일 거창군 실내체육관 및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장애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각장애인주간센터 회원들의 장구 공연과 발달장애 아동들의 난타 공연으로 화려한 서막을 열었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김일수 도의원, 군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후에는 ‘제30회 거창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가 열려 장기 자랑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또한 거창군 삶의 쉼터,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장애인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행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거창군 장애인근로사업장에서는 생산품 홍보와 직업 상담 부스를 운영해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했으며,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따뜻한 ‘차’ 나눔 봉사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행사를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재외동포청은 전 세계 재외공관 등을 통해 접수한 동포 사회 민원·건의사항 1,438건에 대한 답변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민원’의 중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대통령의 국정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지난 1월 대통령 주재 재중한국인간담회의 후속조치로 추진됐다. 재외동포청은 전 세계 188개 재외공관을 통해 재외동포사회의 민원, 불편 및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공관 자체적으로 해결가능한 민원은 즉시 조치하도록 했으며, 그 외 사안에 대해서는 외교부 등 34개 관련 부처와 검토한 뒤 민원인에게 답변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차세대·교육’ 분야 건의가 354건(24.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동포 정책‧제도’(248건, 17.2%) ‘동포단체 지원’(197건, 13.7%), ‘국적·비자·병무’(195건, 13.6%) 개선 관련 건의가 많았다. 국가별로는 미국 195건, 중국 138건, 일본 119건, 캐나다 54건 등 재외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많은 의견이 접수됐다. 동포들은 우편투
내고향뉴스 심민전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지원을 위해 현행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 기간의 연장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제안했다. 남동구는 최근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로당 급식 관련 노인 일자리 사업의 공백 문제를 전달하고, 운영 기간 연장 등 다각적인 대안 마련을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수영 원장이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정도담(정성을 도시락에 담다)’ 반찬가게를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현재 남동구 내 186개소 경로당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중식 지원노인일자리사업이 운영 중이며, 급식 도우미의 활동 기간은 연간 10~11개월로 제한돼있다. 이로 인해 매년 연말이면 사업 기간 중단에 따른 인력 공백이 발생, 어르신들이 직접 식사를 준비해야 하거나 아예 급식이 중단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남동구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부의 ‘경로당 주 5일 중식 제공’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려면 ▲급식 지원 일자리 기간 연장, ▲전담 인력 처우 개선 등이 선행되어야 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