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해남소방서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5일 노후주택 화재예방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7월 21일부터 여름철 전기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취약가구의 재난 위험요소를 제거하고자 진행되어 왔다. 점검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복지기동대가 협업하여 각 노후주택의 전기배선 상태, 중첩된 콘센트 사용 여부, 전자기기 안전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지원했다. 또한 동네 주민들에게 상황에 맞는 화재 시 대피요령과 초기 진화법을 안내하며 생활 속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예방이 최우선이며, 이번 순찰 활동을 집중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와 생활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소방서와 복지기동대는 앞으로도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생활안전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고흥군 과역면은 5일 면장실에서 성균관유도회 고흥군지부 김정완 지부장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좀도리 모으기 성금’ 1백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좀도리 성금은 과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생계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완 지부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가 서로 돕고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과역면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공동체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섬기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은영 과역면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성균관유도회 고흥군지부 김정완 지부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돼 생활 안정과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과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좀도리 성금 모금액으로 ▲어버이날 효 드림 ▲얘들아~ 힘내! ▲정성가득 밑반찬 지원 ▲추석 효 드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화순군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2025년 찾아가는 마을공동체 입문 교육”을 9월 4일 동복면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 이장 등 지역 리더의 역할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통해 공동체 활동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첫 교육이 열린 동복면에서는 마을 이장, 부녀회장 등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공동체의 필요성과 가치 ▲마을 리더의 소통과 리더십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안내 ▲공동체 우수사례 공유 등을 주제로 강의와 토론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마을공동체사업 전반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마을 리더의 역할과 책임도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군은 이번 입문교육을 오는 11월까지 총 13회 진행할 계획이며, 수료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는 우수 마을공동체를 방문하는 선진지 탐방 프로그램도 기획해 각 마을 현장에 맞는 발전 전략을 구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마을공동체의 성패는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전남 화순군은 5일 춘란 문화 대중화 및 경쟁력 높은 미래 소득작목 육성을 위한 도송 춘란 재배교육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구복규 군수를 비롯해 류기준 전남도 의원, 조영복 번영회장, 배용일 화순난연합회장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다. 도송 춘란 재배교육장 건립은 2024년 1월 군정 운영회의에서 이양면 특수 시책으로 선정됐고, 이양면 오류리 674-6번지에 2024년 11월부터 2025년 4월까지 6개월이 소요됐다. 재배교육장 내부는 기계실과 재배실로 나누어져 있으며, 재배 온실은 1칸당 15.2㎡ 크기에 총 12칸으로 분리하여 설치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갈수록 농촌의 노동력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앞으로 화순 춘란이 이양면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도송 춘란 자치회원들께서 열심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도송 춘란 재배교육장은 '전남형 균형발전 300프로젝트'로 선정되어 향후 들어설 340억 원 규모의 한국 난 산업화단지 인근에 자리해 춘란의 재배부터 판매까지 전 단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화순군은 5일 납세자 권익을 더욱 보호하기 위해 올해부터 ‘선정 대리인’ 지원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고 밝혔다. ‘선정 대리인’ 제도는 납세자가 불복 제도를 잘 모르거나, 경제적 사정으로 세무 대리인을 선임하지 못하고 지방세 불복 청구를 제기하는 경우, 자치단체가 위촉한 전문 세무 대리인이 불복 업무를 무료로 도와주는 제도이다. 올해부터는 신청 기준 금액을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상향했으며, 지원 요건인 개인 소득・재산 가액을 판단할 때 배우자를 제외했고, 개인뿐만 아니라 영세법인까지 지원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종합소득 금액이 5천만 원 이하이면서 소유재산 가액이 5억 원 이하인 개인이거나,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이면서 재산 가액이 5억 원 이하인 법인일 경우에 ‘선정 대리인’ 제도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출금금지 대상 및 명단공개 대상 요건에 해당하는 고액‧상습 체납자 또는 신청 세목이 담배소비세, 지방소비세, 레저세인 경우는 신청이 제외된다. 지방세 과세 예고 또는 부과에 이의가 있어 ‘선정 대리인’을 원하는 납세자는 납세자보호관에게 신청하면 된다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전남 화순군은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에 토요일만 진행되었던 생일, 결혼, 축하 등 다양한 이벤트를 9월 8일부터 매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이벤트는 기념이 필요한 순간과 일상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를 통해 함께 나누자는 취지이며, 홈페이지에 접수된 여러 사연을 영상, 사진 및 문구(LED 전광판) 등의 형상으로 선착순 연출하여 관람객들과 기쁨·설렘을 동시에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특별 워터스크린 연출 공연은 매일 오후 8시 공연 중간에 진행되며, 이벤트 공연일로부터 최소 3일 전까지 화순군 홈페이지[문화관광 – 화순관광 –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 – 커뮤니티 분야]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한 신규 음악도 새로 추가로 공연 프로그램에 포함될 예정이다. 이맹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음악분수 워터스크린을 통해 특별한 사연을 함께 공유하는 이색경험과 축하의 마음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더 즐겁고 뜻깊게 축하의 마음 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장흥군의회 유금렬의원이 대표 발의한 '장흥군 원목표고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이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의결됐다 이 조례안은 전통방식의 원목표고 생산 명맥을 유지하고, 장흥군 원목표고의 계승·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제정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원목표고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시설지원 ▲ 소비촉진을 위한 마케팅 지원 ▲운반 등 인건비 지원 ▲품질향상 및 경영개선을 위한 교육 등이 규정되어 있다. 유금렬 의원은 “장흥 원목표고는 우리 지역의 대표 특산물이지만, 인건비 상승과 이상기후로 재배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전통방식의 원목표고 생산이 사라지지 않도록 앞으로 적극 지원하고 계승·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장흥군의회 김기용 부의장은 지난 9월 3일 장흥군의회 사무실에서 '장흥군 해양레저관광 진흥 조례안'제정을 위한 군·의회·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청 해양수산과와 장흥군 낚시협회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조례 제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장흥군 해양레저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보전하고, 관련 산업의 진흥에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낚시협회는 ▲산업 육성 및 지원 ▲연구개발 지원 등 구체적인 정책 과제를 건의했다. 김기용 의원은 “장흥의 천혜의 자원인 바다를 단순히 1차 산업에만 머물게 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협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조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양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어업인과 협회의 의견 수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군정 정책에도 이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월 16일 개회하는 제302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담양군의회 노대현 의원은 5일,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구감소로 우려되는 안타까운 현실을 지적하며, 지역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추진을 주문했다. 노대현 의원은 우리 군의 인구소멸 위기 극복과 더불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주민주도형 귀농·귀촌 유치” 추진이 필요하며, 이는 빠른 시일내에 가시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실효성 있는 정책임을 강조했다. 우리군은 8월 기준 인구가 44,623명이며 최근 5년 동안 귀농·귀촌 인구가 매년 약 1,500명에서 2,000명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는데도 인구수 감소가 계속되고 있는 것은 역귀농·역귀촌 인구가 상당부분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리적 이점 및 뛰어난 관광인프라와 연계한 귀농·귀촌의 매력이 높은 지역이지만 실제 지역사회 적응과 정착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원인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한 시기임을 주장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원주민과 이주민이 서로 상생하며, 공동체 회복을 통해 효과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담양군의회는 5일,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회기동안 각 상임위별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의안과 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3회 기금운영계획변경안, 보조금 지원사업 실태조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을 의결했다. 먼저 노대현 의원의 담양군 인구소멸 위기 극복 및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한 “주민주도형 귀농·귀촌 유치” 추진의 제언을 담은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장명영 의원의'담양군 가축사육의 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6건의 의원 발의안 등 총 14건의 조례안을 의결했다. 또한,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5,784억원으로 제1회 추경예산 대비 208억원(3.74%) 증액된 금액이 상정됐으며, 이는 지난 7~8월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 복구·예방사업 등 당면 현안 사업과 민생회복 지원금 등 국·도비 보조사업 반영에 중점을 두고 편성된 예산임을 감안하여 원안대로 의결됐다. 아울러 보조금 지원사업 실태조사와 관련해선 천만원이상 보조사업 총 1,21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