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대구시의회 윤권근 의원(달서구5)은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두류수영장 경영풀 보수 예산 미확보로 인한 장기 휴장 사태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대구시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두류수영장은 오랜 기간 시민 생활체육과 건강증진을 책임져 온 대표적인 공공체육시설”이라며, “특히 경영풀은 대구에서 둘뿐인 50m 규격 수영장으로서 수영선수 육성은 물론 시민 수영 강습, 장애인·노인 재활수영 등 다양한 공공적 기능을 수행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달서구 학생문화센터 수영장이 2024년 8월 리모델링 공사로 휴관에 들어간 데 이어, 두류수영장 경영풀마저 천장 마감재 처짐 현상으로 지난해부터 운영이 중단되면서 현재 대구에는 50m 규격 수영장이 전무한 상황”이라며, “이는 시민 불편을 넘어 지역 체육 인프라 전반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특히 대구광역시 수영단 소속 지유찬 선수가 지난해 8월 자유형 50m 종목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한 사례를 언급하며, “대구 수영의 경쟁력과 전문체육 육성 가능성이 입증된 상황에서 정작 안정적인 훈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의령군의회는 지난 1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6회 의령군의회 임시회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군의회는 의령군 1인가구 지원 조례안(김판곤의원) 등 의원 발의 조례안 6건과 의령군 상징물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3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특히 8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통하여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의령군의 한해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장은 “올해 첫 회기를 원활하게 마치며, 병오년 새해에는 군민 모두가 새 희망을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의령군의회 의원 모두는 의령의 발전과 군민 중심의 정책 실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최근 발생한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하여 14일 의왕시민의 불편 해소와 근본적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교통 자립권 확보 촉구 입장문’을 발표했다. 한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타 지자체의 노사 갈등으로 인해 의왕시민의 일상이 흔들리는 취약한 교통 구조가 여실히 드러났다”고 지적하며, 더 이상 외부 요인에 의존하지 않는 의왕시만의 자구적인 교통망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구체적인 방안으로 세 가지 핵심 대책을 제시했다. 우선 의왕시 자체 마을버스 노선의 다양화와 확충을 통해 외부 변수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예산이 투입되더라도 시민의 발이 묶여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이 더 크다”며 시 주도의 노선 운영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인근 거점 도시와의 연결성을 강화해 시민들이 어디로든 막힘없이 이동할 수 있는 ‘사통팔달 의왕’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분당, 판교, 광명역 및 서울 진입 노선의 획기적 다변화를 촉구했다. 또한, 현재 양재역에만 정차하는 ▲G3900번 광역버스의 효율성 극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2026년 강원FC의 선전과 도내 축구 열기 확산을 위해 ‘시즌권 구매-기부 릴레이’에 동참한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김시성과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는 1월 14일 도의회 의장 집무실에서 강원FC 시즌권 구매-기부 릴레이를 진행했다. 이번 릴레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명의로 기부된 시즌권은 평소 프로축구를 접하기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에게 전달되어 도민 화합과 축구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의회 김시성 의장은 “올 한해도 강원FC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성장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강원FC가 도민들에게 화합과 행복을 주는 구단으로 발전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포천시의회가 오는 1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19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는 새해를 맞아 지난 행정의 성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20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90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한다. 특히 이번 회기 중 21일부터 26일까지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가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7일에는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정된 조례안을 심사하며, 28일에는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청취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폐회한다. 임종훈 의장은 “2026년 첫 회기를 맞아 포천시의회는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대변자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며, “특히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의 철저한 사후 점검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포천시의 새로운 도약을 끌어내겠다.”라고 밝혔다. &nbs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안산시의회가 최근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 임원진과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최근 발족한 22기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와의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으며, 간담회에는 박태순 의장 최진호 의회운영위원장 한명훈 기획행정위원장 현옥순 의회운영부위원장 박은경 최찬규 선현우 황은화 의원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나종찬 회장 김원용 간사 등 민주평통 시협의회 임원진 17명이 참석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 및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 제3조에 따라 구성된 대통령 직속 자문 기구로, 22기 민주평통 시협의회는 지난해 11월 1일자로 임기를 시작했다. 현재는 총 141명이 자문위원으로 소속돼 활동 중이다. 의회에서도 최진호 한명훈 설호영 박은정 현옥순 김유숙 박은경 송바우나 김진숙 이진분 최찬규 선현우 황은화 의원이 22기 민주평통 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 임명된 바 있다. 간담회에서 시협의회 측은 지역 아동에 대한 조기 통일 교육과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포용 사업, 통일 대학 교육장 확보 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건의사항으로 제시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 2)이 1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현장 소통 프로그램 ‘경기도 달달버스(달달한 투어버스)’ 광명 일정에 참석해, 광명 지역의 교통·생활체육 인프라 현안을 점검하고 ‘구도심 인프라 격차 해소’에 도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 이날 일정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임오경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경기도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으며, 광명~구로 간 목감교 확장 현장 방문과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가 차례로 진행됐다. 먼저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광명~구로 간 목감교 확장 현장 방문’에서는 시·군 경계 교량의 상습 정체로 인한 주민 불편 문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특조금 지원 방안이 공유되며, 광명과 인접 지자체 간 협력 필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이후 스피돔 1층 연수원 회의실에서 열린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에서는 보다 밀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간담회에는 도와 시 관계자, 지역 대표들이 참석해 스피돔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고객편익시설 조성 방향과 지역 파급효과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1월 13일 경기도청 통합실에서 열린 '경기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 5개년 계획(’27~’31)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경기도 자전거 정책이 여전히 레저 중심·시설 중심에 머물러 있으며, 생활 교통으로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도로안전과장, 생활도로팀장, 광역교통정책과 첨단교통팀장, 이재영 한국자전거정책연합회 회장, 김태희 홍익대학교 부교수, 권헌 ㈜프로액티브러닝 이사,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을 놓고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이영주 의원은 경기도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할 때 일반 도로 중심의 자전거 정책에는 한계가 있다며, 상대적으로 안전성과 연속성이 확보된 하천 자전거도로를 생활형 이동수단의 핵심 인프라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하천 정비사업과 철도·도로 계획이 각각 따로 추진되면서, 자전거와 대중교통 간 연계가 설계 단계에서부터 빠져 있다”면서 하천 자전거도로와 지하철·철도역 간 연계 방안을 기본 설계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광주 북구의회가 자치법규의 완성도를 높이고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입법·법률 분야 전문가를 통한 체계적인 입법 지원에 나섰다. 북구의회는 지난 13일 본회의장에서 ‘입법‧법률고문 위촉장 수여식’을 열어, 입법고문으로 최민수 지방자치의정연구소장을 재위촉하고, 법률고문으로는 최국신 변호사를 신규 위촉했다. 최민수 입법고문은 국회사무처 기획조정실장과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한 입법 분야 전문가로, 지방의회 운영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자치입법 자문과 정책 연구를 이어왔다. 최국신 법률고문은 법무법인 광주로펌 소속 변호사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법률 자문은 물론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공익·법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북구의회의 자치법규 제·개정 및 정책 추진과정에서의 법령 검토와 해석 등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자문을 수행하며 조례의 실효성과 법적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최무송 의장은 “이번 입법·법률 고문 위촉을 통해 의원들의 입법 활동과 정책 전문성이 한층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14일, 전라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통합의 큰 방향과 대의에는 동의하며 적극 지지하지만, 속도전 통합이 아닌 제도적 안전장치가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필요하다”면서도, “최근 현장에서는 흡수 통합으로 전남이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와 예산·인프라의 광주 쏠림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우려는 통합을 반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실패하지 않는 통합을 만들기 위한 뼈아픈 조언”이라며 “통합이 행정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구체적이고 제도화된 안전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이를 위해 ▲지역경제 공동화 방지 장치 마련 ▲전남지역 업체 보호를 위한 공공입찰·조달 의무화 ▲시·군 단위 공공사업 지역 우선 원칙 ▲전남 행정청사와 주요 기능의 법적 존치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은 통합과 별개 추진 ▲예산과 권한의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