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손을 맞잡고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지사 김영록)는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지역 국회의원 조찬 간담회’를 열고, 특별법 제정과 관련한 주요 내용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 양부남·김원이 더불어민주당 행정통합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광주지역 민형배·조인철·정진욱·안도걸·박균택·전진숙·정준호 국회의원과 전남지역 박지원·신정훈·이개호·서삼석·주철현·조계원·문금주·권향엽·김문수 국회의원 전원, 광주시구청장협의회장인 임택 동구청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행정통합의 방향성과 함께 특별법의 주요 내용, 지역 현안과 관련한 추가 보완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정통합특별법안은 총 8편, 23장, 312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며 약 300개의 특례를 담고 있다. 인공지능, 모빌리티, 문화수도, 첨단전략산업 등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 육성을 비롯해 청년과 소상공인 지원 등 시도민이 체감할 제도적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울릉군지부는 14일 울릉군과 2025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사랑의 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금협약은 노사 간 협의를 통해 공무직 근로자의 임금 수준을 조정하는 내용이 반영됐으며, 공무직 노조는 임금협약 체결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또한, 김나영 지부장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재)울릉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5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의 미래를 위한 나눔 실천에도 동참했다. 김나영 지부장은 “이번 임금협약은 노사간 신뢰와 상생의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였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 세대 육성에도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임금협약 체결과 더불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호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원만한 노사관계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 올해는 황룡사지와 인왕동사지 등 주요 유적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정비 성과가 이어질 전망이다. 황룡사지에서는 중심사역 주요 건물지 기단을 조성하는 정비 공사가 본격화된다. 목탑지와 중금당지, 종·경루지 등 핵심 공간의 윤곽을 드러내는 작업과 함께 배수로 정비, 조경, 안내시설 설치가 병행된다. 인왕동사지에서는 동·서 석탑 복원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국가유산청 수리기술위원회 심의와 설계 승인을 거쳐 올해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최근 영종국제도시 운북동 벌판마을 일원의 도로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운북동 일원 도로 환경 개선 공사(2구간)’를 준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기존 벌판마을의 도로가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통행 불편이 컸던 만큼, 차량과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에 구는 지난 2025년 6월 특별조정교부금 약 2억을 확보해 같은 해 9월부터 12월까지 공사를 추진했다. 구체적으로 벌판마을 일원 주요 도로의 폭을 기존 3m에서 최대 6m까지 확장하고, 전면 재포장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벌판마을 내 주 마을 도로의 통행 기능이 대폭 개선돼 더욱 원활한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다. 무엇보다 보행 환경 또한 전반적으로 개선돼 주민 안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김정헌 중구청장은 관계 공무원, 통장,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난 13일 운북동 벌판마을 일원을 방문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헌 구청장은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울시는 시내버스 노사간 임금협상 합의 및 파업 철회에 따라 15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전 노선을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14일 15시부터 23시 55분 진행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사후조정에서 노사 양측은 서울시의 지속적인 소통과 중재 노력 끝에 2.9% 인상, 정년연장 등이 포함된 공익위원들의 조정안을 수용했다. 이에 따라 파업 대비 추진됐던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하고, 대중교통 정상 운행에 돌입한다. 연장 예정이었던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은 평시 운행 기준으로 변경되며, 자치구 셔틀버스 운행도 종료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대화를 멈추지 않고 한 걸음씩 물러서며 합의에 이른 시내버스 노사 양측의 결단을 환영한다”며, “혼란 속에서도 이해하며 질서를 지켜주신 시민 한 분 한 분의 성숙한 모습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이번 일을 계기로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이 더욱 굳건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시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대중교통이 흔들리지 않도록 더욱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 밝혔다.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교육‧문화 일상에 정착 등 5가지 핵심전략을 제시하며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착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가장 먼저 제시한 과제는 고도제한 완화 신속 이행과 주거 환경 개선이다. 그는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밑그림은 그려졌지만 조기 시행과 강서구에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지역 곳곳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장홍대선 31년 개통, 강북횡단선 재추진 등을 통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어 폭우, 폭설 등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인 14일 아침 시민 출근길과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점검에 이어 오전 10시 30분 ‘120다산콜센터(동대문구 난계로28길)’를 방문해 시민 안내 및 불편접수 체계를 확인하고, 상담사들에게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버스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혼란을 줄이기 위해 120다산콜센터 상담원을 추가로 투입해 시민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오 시장은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교통 혼잡으로 시민 상담과 민원 접수 통화량이 많이 늘었을 것”이라며 “정확한 정보를 친절하게 안내해 시민 불편과 애로사항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현재 서울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교통정보를 120다산콜센터와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서울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도로 전광판, 정류소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인천 서구는 14일 개최된 2026년 제1차 국가지명위원회에서 제3연륙교 명칭이 인천시민의 뜻이 반영된 ‘청라하늘대교’로 확정됐다고 전했다. 서구 청라동과 중구 중산동을 연결하는 제3연륙교의 명칭은 지난해 7월과 11월 두 차례의 인천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해 ‘청라하늘대교’로 결정됐으나, 이후 중구의 이의제기로 인하여 국가지명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치게 됐다. 이 과정에서 서구는 국토지리정보원에 공식 의견서를 제출하며, 인천시 지명위원회에서 의결한 ‘청라하늘대교’ 명칭의 적법성과 정당성을 적극 설명하는 한편, 중구의 신규 명칭 제안은 절차적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국가지명위원회는 교량의 지역성·정체성·상징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한 결과 ‘청라하늘대교’가 합당한 명칭이라고 판단했다. 해당 명칭은 두 지역의 특성을 균형 있게 반영한 것으로, 인천 경제청이 실시한 중립명칭 선호도조사에서 시민들의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바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제3연륙교 명칭이 인천시를 벗어나 국가지명위원회까지 이어진 결정 과정은 아쉽지만, 앞으로 ‘청라하늘대교’가 화합의 상징으로서 ‘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광주시·전남도·광주시교육청·전남도교육청이 광주·전남 행정 대통합에 함께 하기로 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14일 오후 국회에서 ‘4자 협의체 간담회’를 갖고, 통합 특별시와 특별시교육청 출범을 목표로 ‘광주.전남 대통합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공동 합의문에서 4개 행정기관은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와 광역지방교육청 출범이 역사적 사명임을 공감하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적의 통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4자 협의체’는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2026년 2월 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상호 긴밀히 협력하고, 시.도의회와 함께 공감대 확산을 위해 설명회, 토론회, 간담회 등 공청회를 시·군·구별로 개최한다. 또 행정‧교육행정 통합 이후에도 광주 5개 자치구와 전남 22개 시.군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지켜 나가도록 공동 협력하고, 교육이 지역발전의 초석임을 인식하며 광주.전남 행정.교육행정 통합 과정에서 교육자치를 보장하기로 명시했다. 합의문에는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4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덕적면을 방문하여 지역 주민들과 신년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며 2026년 비상하는 덕적면 건설에 신호탄을 쏘았다. 이번 방문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 새롭고 신나는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을 다짐하고, 섬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경복 군수를 비롯해 신영희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옹진군의회 김영진 부의장 및 이종선·김규성·김택선·김민애 의원, 국·소장 등 관계 공무원과 지역 리더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신년 인사회 이후 덕적면 내 경로당과 공립요양원 등 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다. 특히 여러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생활 밀착형 소통에 나섰으며, 공립요양원과 위문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위로와 함께 돌봄 의지를 전했다. 아울러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지역 안전과 주민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