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7일 봄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이 계절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도내 대표 봄꽃 여행지를 선정, 소개에 나섰다. 이번 추천은 벚꽃, 철쭉, 유채꽃, 청보리 등 다양한 봄꽃 자원을 활용한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가족 나들이와 감성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대표적으로 전주 완산칠봉 꽃동산은 겹벚꽃과 철쭉이 어우러진 장관을 연출하는 명소로, 도심 인근에서 봄꽃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군산 은파호수공원은 벚꽃길과 함께 물빛다리, 음악분수 등이 어우러진 야경이 특징이며, 익산 신흥근린공원은 저수지를 중심으로 조성된 도심형 힐링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정읍천 벚꽃길은 약 5km 구간에 벚꽃이 이어져 봄철 대표 산책 코스로 꼽히며, 야간 경관조명이 더해져 색다른 풍경을 제공한다. 남원 구 서도역은 목조건물 폐역과 꽃잔디, 등나무꽃이 어우러져 감성적인 사진 촬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김제 금산사 벚꽃길과 완주 구이저수지 둘레길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코스로, 무주 설천 뒷작금 벚꽃길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 유명 방송인이자 국민 스타인 궈량(Guo Liang)과 함께하는 제주 여행상품을 통해 현지 관광객 200여 명이 제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5월 도와 공사가 싱가포르 주요 여행사를 초청해 추진한 제주 상품 개발 팸투어의 실질적인 성과다. 싱가포르 유력 여행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신규 제주 여행상품에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궈량이 동행하는 팬덤 마케팅이 더해져 현지에서 모객 효과가 극대화됐고, 그 결과 관광객 200여 명이 대규모로 방문하는 결실을 맺었다. 방문단은 작년 팸투어를 통해 새롭게 발굴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등 5박 6일간 제주의 완연한 봄을 만끽했다. 이들은 성산일출봉, 우도, 9.81파크, 워터월드, 오설록, 이색 카페 등 제주의 대표 명소와 관광지를 찾아 제주 여행을 즐겼다. 특히 지난 24일 제주 난타 전용관에선 싱가포르 여행객들을 환영하기 위한 특별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선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의 환영사와 함께 제주관광 홍보에 기여한 궈량에게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는 26일 오전 11시 30분 공사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강릉DMO(회장 최종봉)와 관광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 기반의 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강릉 관광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관광도시 위상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난 5년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사업을 함께 수행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왔으며,‘다모여 G-SEEK 캠퍼스’ 운영과 ‘해피요금 확산 캠페인’ 등을 통해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의 체계적 개발 ▲관광 콘텐츠 고도화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등 강릉 관광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민‧관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정책과 현장 실행력을 연계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릉 관광의 질적 성장과 체계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관광도시 강릉시의 브랜드 가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이번 주말, 여기 어때? #봄꽃 #봄나들이 #주말여행 #세금포인트 잠들어 있는 세금포인트로 봄나들이를 즐겨보세요~! ◆ 유명산 자연휴양림 푸릇한 숲길 내음과 함께 자연 곳곳에 피어난 봄꽃이 아름다운 곳 - 세금포인트 사용 시 입장료 1천 원 할인 -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산길 79-53 ◆ 국립세종수목원 봄에만 피는 자생식물 꽃부터 다양한 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곳 - 세금포인트 사용 시 입장료 1천 원 할인 - 세종특별자치시 수목원로 136 ◆ 경주엑스포대공원 보문단지와 함께 즐기는 경주 대표 벚꽃 명소 - 세금포인트 사용 시 입장료 2천 원 할인 - 경상북도 경주시 경감로 614 봄꽃구경도 하고, 할인도 받고 세금포인트로 더 알뜰한 봄나들이를 즐겨보세요! 지금 바로 홈택스·손택스에서 내 세금포인트를 확인해보세요. [뉴스출처 : 국세청]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 2026 여행가는 봄: 숙박세일페스타 혜택 알아보기 여유롭게 즐기는 봄 여행, 오래 머물수록 더 풍성한 숙박 할인 *4월 8일부터 숙박할인권 발급이 시작됩니다. '여행가는 봄' ◆ 비수도권 지역 대상(서울·인천·경기 제외) 숙박할인권 약 10만 장 배포 · 1박 - 7만 원 이상: 3만 원 할인 - 2만 원 이상~7만 원 미만: 2만 원 할인 · 연박(2박 이상 상품 이용 시) - 14만 원 이상: 7만 원 할인 - 14만 원 미만: 5만 원 할인 ※ 관광진흥법, 공중위생관리법 등 등록(신고)된 비수도권 숙박시설 대상 ◆ 4월 8일 시작, 숙박할인권 발급 정보 · 이용방법 ① 숙박세일페스타 누리집 접속 ② 온라인 여행사 채널 접속 ③ 숙박할인권 발급 ④ 숙박상품 구매 · 운영기간 4.8.(수)~4.30.(목) · 할인권 발급 4.8.(수)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여행사 채널에서 1인 1매씩 선착순 발급 '2026 여행가는 봄' 숙박세일페스타와 함께하는 봄 여행 머물수록 더 좋은 여행 지금 계획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2026년 2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 안내 ■ 중점검역관리지역이란?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지역 중 검역감염병이 치명적이고 감염력이 높아 집중적인 검역이 필요한 지역입니다. △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 중국(광둥성, 광시좡족자치구, 구이저우성, 산시성(Shaanxi), 쓰촨성, 충칭시, 텐진시, 허난성, 후난성, 후베이성), 미국 (워싱턴주), 인도,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 중동호흡기증후군 · 레바논,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예멘, 오만, 요르단, 이라크, 이란, 이스라엘, 카타르, 쿠웨이트 △ 페스트 · 콩고민주공화국, 몽골, 마다가스카르, 미국(뉴멕시코주) △ 니파바이러스감염증 · 인도, 방글라데시 - ('26.4.1~6.30 기준) 중점검역관리지역 총 21개국 지정 - 검역법 제12조의2(신고의무 및 조치 등)에 따라 중점검역관리지역 체류 및 경유자는 Q-CODE 제출 필요 [뉴스출처 : 질병관리청]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해운대 대표 관광지인 청사포 일대가 전선 지중화사업을 통해 전신주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갖춘 거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3월 26일 한국전력공사 남부산지사와 ‘청사포로 지중화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1월 청사포로 지중화사업이 한국전력공사 주관 지중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사업 구간은 청사포 공영주차장에서부터 착한횟집과 방갈로끝집에 이르는 약 900m 구간이다. 이 구간은 복잡하게 얽힌 전신주와 공중선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 불편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는 한전, 통신사업자와 협력해 전신주를 철거하고 선로를 지하로 매설한다.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한 뒤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해온 옛 애향길, 온천길, 송정중앙로에 이어 해운대구가 추진하는 4번째 지중화사업으로, 지속적인 도시경관 개선을 위한 구의 의지가 담겨 있다. 구 관계자는“해변열차가 다니는 청사포는 많은 국내외 관광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경남 고성군에서 겨울을 보낸 몽골독수리가 북쪽으로 떠난 자리에 봄꽃이 만개하고 있다. 독수리가 머물던 들녘과 산자락에는 어느새 진달래와 산수유가 피어올라, 고성의 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리고 있다. 특히 올해 몽골독수리는 고성을 떠나면서 뜻깊은 선물을 남기고 갔다. 고성군 관계자에 따르면, 독수리가 떠나기 전 경상남도 지원축제에 ‘고성독수리생태축제’ 가 예산 11백만원을 확보 했다고 했다. 이로써 올해 독수리생태축제는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 구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고성군은 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3월28일 부터 4월 5일 9일간 하일면 솔섬 일원에서 ‘솔섬 진달래걷기축제’를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성의 아름다운 자연을 따라 봄꽃이 만발하는 봄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라며, “고성방문 관광객이 고성의 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고성군은 올해 ‘반값여행’을 확대할 계획이다. 반값여행 사업은 관광객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양주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에서 ‘교외선 아트-플롯(Art-Plot)’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내 시군에서 접수된 26개 콘텐츠를 대상으로 서류, 발표 및 현장 평가를 진행했으며, 양주시를 포함한 최종 6개 사업이 선정됐다. ‘교외선 아트-플롯’은 교외선 재개통으로 확보된 접근성을 활용해 장흥 권역의 예술 자원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도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해 총 1억 6천 5백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세부 사업은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아트-플롯 로그(Art-Plot Log)는 일영역에서 키트를 수령해 예술 거점을 탐방하며 수집용 요소들을 결합해 나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여정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각인을 새겨 나만의 예술 수집품을 완성할 수 있다. ▲아트-플롯 로그 투어(Art-Plot Log Tour)는 전문 해설가와 함께 주요 거점을 여행하는 프리미엄 프로그램이다. 필름 카메라 대여와 참여 여행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고흥 대표 트레킹 코스 3선’을 추천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에 추천된 코스는 피톤치드 가득한 숲길부터 황홀한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수변길, 용의 전설이 깃든 해안 절벽길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자랑한다. 가장 먼저 손꼽히는 곳은 국내 최대 규모의 편백나무 군락지를 자랑하는 ‘팔영산 편백치유의 숲’이다. 이곳은 약 416헥타르에 달하는 광활한 면적에 빽빽하게 들어선 편백나무가 뿜어내는 피톤치드로 유명하다. 이곳은 완만한 경사의 테라피 로드와 명상 공간이 잘 갖춰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숲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면역력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느낄 수 있어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이미‘천연 비타민 길’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바다의 낭만을 즐기고 싶다면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이 제격이다. 고흥만 방조제와 인접한 이곳은 탁 트인 바다 뷰를 배경으로 잘 정비된 산책로가 특징이다. 캠핑장과 산책로가 어우러져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