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서정대학교 및 서정대학교 부설 반려동물센터와 지난 13일 지역사회 발전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문화 조성과 공공예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관련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홍미영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공예절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김포시는 4월 18일부터 ‘유아숲체험원 주말 가족숲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의 자연 친화적 성장과 가족 단위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평일 정기형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유아를 동반한 가족까지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자연 속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생태놀이, 숲길탐방,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유아가 자연과 교감하며 오감을 활용해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만 3세부터 만 6세까지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며, 참가 비용은 전액 시에서 지원한다. 운영 기간은 4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이며,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50명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자연과 산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이천시는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시청 ‘모두의 광장’ 일원에서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썸!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다(Sharing Unique Moments)’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배움과 문화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시민과 학습자가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에는 관내 평생학습기관·단체, 학습동아리,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등 총 9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전시·체험·판매 부스 95개가 운영되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장에서는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평생학습 전시 ▲학습마켓 및 먹거리 운영 ▲사회적경제 및 상생마켓 ▲문화공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이틀간 이어진 학습동아리 공연에서는 댄스, 합창, 오케스트라, 난타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종이미로 체험, 빅블럭 놀이터 등 체험 공간과 함께 감성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질문하는 힘’과 ‘판단하는 지혜’를 전하는 인문학 프로젝트 ‘서희선생과 AI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답을 제시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사람은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고려시대 외교전략가 서희선생을 통해 데이터 중심의 인공지능(AI)과 인간의 경험·통찰을 비교하며 시민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총 3개 파트로 구성된다. 먼저 ‘지혜의 문을 열다’에서는 김경일 교수와 장동선 박사의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AI)과 인간 사고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인간 vs AI 생각대결’ 전시와 북큐레이션 ‘서희의 서재’를 통해 이용자들이 직접 질문을 던지고 답을 비교해 보는 참여형 공간을 운영한다. ‘지혜를 탐험하다’에서는 청소년 토론 프로그램 ‘AI의 데이터 vs 청소년의 생각’을 비롯해 서희의 외교담판을 주제로 한 입체낭독극, 인공지능(AI) 매직쇼,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이천시 효양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의 95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95호의 주인공 김도윤 어린이의 어머니는 세천책 읽기는 아이도 엄마도 마음이 뿌듯해졌던 도전이었다며 앞으로도 책 읽기를 멈추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천책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스스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꾸준한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정서적 유대감과 소통의 기회를 넓히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이천시는 참여 어린이들의 성취를 지속적으로 독려하여, 더 많은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성남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세계적인 가족 서커스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5월 8일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선보인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서커스와 아크로바틱, 코미디를 결합한 가족 공연으로, 저글링과 고난도 서커스 동작 등 다채로운 신체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공연은 화려한 장치나 복잡한 서사 대신, 배우의 몸과 관객의 반응만으로 무대를 이끌며 생생한 즐거움을 전한다. 관객의 반응에 따라 장면의 흐름을 즉흥적으로 바꾸거나 어린이 관객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는 등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무는 참여형 구성으로, 공연장을 함께 웃고 즐기는 놀이의 공간으로 확장하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1990년대 음악과 정서를 더해 부모 세대에게는 친숙한 공감을, 어린이 관객에게는 웃음과 몰입의 시간을 선사한다. 공연에는 호주 출신의 서커스 듀오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가 참여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2016년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는 지난 4월 1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양영어린이공원 및 탄천변 일대에서 제7회 ‘청소년 마을을 담다, 마음을 닮다(이하 청·마·닮)’ 봄꽃축제 ‘봄이 왔서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청년이 희망과 가능성을 실현하는 성남’ 구현을 목표로,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기획·운영에 참여해 사업의 내실화와 지속 운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개나리와 벚꽃이 절정을 이룬 탄천 꽃길을 배경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친화형 축제 모델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벚꽃을 주제로 한 4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올해 새롭게 도입된 ‘가족 캠핑존’은 사전 예약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며 도심 속 새로운 휴식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SN탤런트예술단과 청소년 동아리의 공연, 참여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랜덤 플레이 댄스’가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 아울러 재단의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제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박정배 서현유스센터 센터장은 “흐드러지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광명시청소년재단 오름청소년활동센터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광명시민체육관 실내경기장에서 ‘2026년 WSSA 제1회 아시안컵 학교스포츠클럽 국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오름청소년활동센터와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공동 주최·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을 비롯해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4개국의 초·중·고등학교 학교스포츠클럽 총 29개 팀이 참여해 청소년들이 국제적인 스포츠 환경을 경험하고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행사의 1부에서는 △대회 개회식 △스태킹 리그 조별 본선으로 경기시작을 알렸으며, △스페셜 이벤트 경기 △스태킹 리그 결선 토너먼트 경기 △폐회식 및 시상식을 진행하여 대회의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국제대회에 참여한 오름 대표팀 [오름 스택 파이브즈] 신서진 청소년(12세)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또래 친구들과 스포츠스태킹 경기를 하며 스포츠의 즐거움과 함께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연습해 다시 국제대회에 참가하여 국제 청소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서울 중구문화재단은 이순신 축제를 기념하여 오는 4월 24일 오후 4시 다산성곽도서관 야외공연장에서 ‘뮤직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뮤직 퍼레이드’는 서울시 중구민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예술을 통해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음악회, 콘서트, 강연,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았다. ‘이순신 축제’를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연주회는 실력파 팝페라 그룹 ‘트루바(Troubard)’가 출연하여 완연한 봄날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룹 ‘트루바’는 12세기 프랑스 음유시인을 뜻하는 ‘트루바두르(Troubadour)’의 정신을 계승하여 이 시대에 필요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노래로 전하는 남성 클래식 보컬 앙상블이다. 전원 시립예술단 수석단원 출신의 전문 성악가 3인으로 구성되어 탄탄한 가창력을 자랑하며, 정통 클래식을 기반으로 가요, 재즈, 국악 등을 결합한 독보적인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성악계의 이단아’라는 별칭에 걸맞게, 품격 있으면서도 유머러스한 퍼포먼스를 더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왕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안성시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 갤러리’에서 오는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한국화가 임채옥의 개인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전통을 기반으로 한 산수화 작품들을 통해 우리 산하의 아름다움을 예찬하고자 기획됐다. 임채옥 작가는 먹과 화선지라는 전통 재료를 활용해 자연의 깊이와 여백의 미를 섬세하게 담아낸다. 작가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산수는 단순한 풍경의 재현을 넘어, 자연과 인간의 내면이 교차하는 사유의 공간으로 확장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한국화 고유의 미감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냄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잊혀가는 전통 회화의 가치와 정서를 다시금 환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 작가는 이번 전시에 대해 “감히 자연을 탐하여 화폭에 옮기며 선암 화백의 글을 문득 떠올렸다. 이는 나 역시 그 말에 깊이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내 안에 끊임없이 싹트는 예술적 열정으로 자연과 동화되는 긴 여정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