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산림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산림사업 안전보건협의체 정기회의를 군산시 나포면 산림병해충사업장에서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사업 안전보건협의체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도급인 및 수급인으로 협의체를 구성하여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안전보건 조치에 관한 협의사항을 논의하는 안전관리 제도이다. 이번 협의체 회의는 정읍국유림관리소를 비롯해 시공사 현장대리인과 감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및 고사목 제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벌목 시 벌채목 전도 및 낙지 낙하, △기계톱 사용중 튕김 현상, △약제 살포 시 중독사고 등 주요 재해사례를 공유하고, 아울러, 작업 전 안전점검 이행, 전원 안전모 및 개인보호구(방진마스크, 보호복 등) 착용, 장비 사용 시 안전거리 유지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야외 활동이 지속되는 사업인 만큼, 벌.독충 등에 의한 자상 예방, 작업시간 탄력운영, 응급조치체계 구축 등 현장 사고 예방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회의에 참석한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13일, 공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문화향유 체험 ‘문화산책(도자기 교실)’을 운영했다. ‘문화산책’은 공직자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기획된 힐링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도자기 공방(세라믹팩토리아토)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도자기 접시를 직접 제작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내가 원하는 형태로 나만의 접시를 직접 만들 수 있어 성취감이 컸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서귀포시는 공직자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실(주 1회)과 마음안심버스(월 1회)를 정기 운영하고 있으며, 3월에는 가죽공예·마크라메 공예·무드등 공예·러닝교실 총 4회에 걸쳐 120명이 참여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평균 98점의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4월 16일에는 ‘문화산책(베이킹 교실)’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치유의 숲·목공교실·핸드드립 교실·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공직자의 마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의 공연 '온 에어'를 4월 25일 오후 5시에 김정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도내 공공 공연장과 전문 공연예술단체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공연예술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김정문화회관은 상주단체와 함께 수준 높은 공연을 운영하며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온 에어'는 클래식 FM 라디오를 콘셉트로 기획된 공연으로, 바흐부터 시크릿 가든에 이르기까지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음악을 현악 오케스트라 중심의 편성으로 선보이며, 여기에 바순, 비올라, 플루트, 바이올린, 오보에 등 다양한 악기의 협연이 더해져 각 악기의 개성과 매력을 풍성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3번’을 시작으로, 시크릿 가든의‘Adagio’, 멘델스존의 ‘노래의 날개 위에’,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 등으로 구성되어 클래식의 정통성과 대중성을 함께 담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서귀포시는 기후위기 대응이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부상함에 따라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과 기념행사 개최를 통해 시민 주도형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행정의 일방적인 독려가 아닌 시민들의 즐거운 참여에 방점을 둔 촘촘한 프로그램들로 운영된다. (사전챌린지) 4월 17일 ~ 23일동안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위한 ‘남김없이 먹어요, 완그릇 인증 이벤트’가 펼쳐진다. 식사 후 깨끗이 비워진 그릇과 함께 ‘엄지척’ 제스처를 촬영해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 25일 행사 현장에서 소정의 홍보물품을 증정한다. 이는 일상적인 식습관 변화가 기후 행동의 시작임을 알리는 체감형 이벤트로 기획했다. (현장 실천) ‘얼쑤(Earth)플로깅 데이’는 서귀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4월 19일 자구리 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제주 미래를 이끌 청년세대와 지역 주민이 함께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배출을 실천함으로써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몸소 깨닫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제주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4월 18일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2026 지구환경축제’를 개최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제정된 날로, 전 세계인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주시는 2002년부터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확산을 위해 지구환경축제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놀면서 지키는 지구: Green Play Festa’를 슬로건으로 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축제 슬로건은 보다 친근하고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기 위해 네이버 플랫폼을 활용한 시민 설문조사로 선정됐으며, 총 231명이 참여했다. 또한 참여기관도 기존 환경단체 중심에서 청소년수련관과 사회복지관까지 확대해 사회 각계각층이 함께하는 축제로 외연을 넓혔다. 세부 프로그램은 기존 16종에서 19종으로 확대됐다. 보다 많은 시민들이 어우러져 ‘생활 속 탄소중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내실 있게 구성했다. &nbs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경남도립미술관은 2026년 4월 17일부터 29일까지 밀양시청 갤러리에서 '2026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두 번째 전시인 《흐르는 시간, 빛나는 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은 경남도립미술관의 소장품을 경남 각 시·군으로 확장해 도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는 밀양의 자연과 문화적 정체성을 대표하는 ‘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강을 주제로 한 세 가지 주요 요소 ‘생동’, ‘파장’, ‘강무’를 통해 강의 다양한 이미지를 탐구한다. ‘생동’은 강물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생명의 움직임과 활력을 전하는 순간을 담아낸다. ‘파장’은 햇빛에 반사된 물결이 산과 하늘, 바람과 만나며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강무’는 물안개에 덮인 강의 풍경을 통해 관람객에게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전시는 강을 다양한 시각적, 감각적 요소로 풀어내며, 자연이 가진 깊은 의미와 감동을 관람객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전시에는 곽인식, 양달석, 오영재, 유영국, 이우환, 이준, 임호 등 한국 근현대미술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4월 18일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 ‘초록별’을 연다. 이번 공연은 ‘함께 부르는 노래, 함께 만드는 지구’를 주제로 한 환경 음악극으로, 아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지구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공연 연출은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베베핀’, ‘상어가족’ 등으로 알려진 안진성 연출가가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이번 무대에서 지구 사랑과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담아 관객들에게 실천의 중요성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총 490석 규모로 별도 사전예매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시간은 60분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구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환경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음악과 함께 지구에 대한 사랑을 나누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는 탄소중립 실천과 공동체 정신 회복을 위해 폐농약병·재활용품용 수거 운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14일 오전 7시 부안스포츠파크 현장에는 14개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이 지난 수개월 동안 마을 곳곳에서 수거한 폐농약병과 재활용품 등을 실은 차량들이 줄지어 들어섰으며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은 청정 부안을 지키려는 지도자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특히 이번 활동은 부안군 고향사랑기금 사업인 ‘야생벌 붕붕이를 지켜주세요’의 일환으로 지원된 전용 수거 마대를 활용해 그 의미를 더했다. 농촌에 방치된 폐농약병 수거를 통해 야생벌의 생태 환경을 보호하고 농촌 환경 오염을 막는 실질적인 자원으로 기부금을 사용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 봉사와 맞물려 상생하는 성공적인 선순환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현장에 투입된 30여명의 지도자들은 산더미처럼 쌓인 폐자원을 품목별로 신속하게 분류하고 상차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을 통해 수거된 폐기물은 전문 업체에 매각되며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부안 관내 복지 사각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대구 수성구는 ‘2026 망월지 두꺼비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8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에서 두꺼비 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생물다양성과 자연과의 공존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전 신청한 초중학교 학급 및 동아리 단위로 운영되며, ▲두꺼비의 생태적 의미 ▲두꺼비와 인간과의 상호 관계 ▲두꺼비와 망월지 보전 방법 등을 배우고, 체험 시기에 따라 올챙이 또는 새끼 두꺼비를 관찰하는 활동도 진행된다. 또한 ‘망월지 두꺼비’를 모티브로 한 수성구 캐릭터 ‘뚜비’와 함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망월지는 단순한 저수지를 넘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적 거점이자 우리 구의 상징인 ‘뚜비’가 탄생한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군산시농업기술센터와 생활개선군산시연합회는 지난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영농폐자재 공동수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동수거는 12개 읍면동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주관해 추진됐으며,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농촌환경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했다. 특히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농촌환경지킴이로서 농약병, 농약봉지, 비료포대, 폐비닐 등 방치되기 쉬운 폐자재를 체계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해당 사업은 2006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며 지역사회 환경개선의 대표적인 실천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농약병과 영양제병의 분리수거를 한층 강화하고, 사전 홍보와 참여 독려를 통해 공동수거 체계의 효율성과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지난해에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약 160톤의 영농폐자재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올해도 상당량의 영농폐자재가 수거됐으며, 수거 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일부와 물품은 지역사회에 환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