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15일 14시,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일할 기회는 넓게 가능성은 더 크게’라는 슬로건 아래'2026년 장애인 고용촉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6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4월 장애인 고용촉진 강조기간을 맞아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 장애인 노동자, 업무 유공자를 시상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철탑산업훈장, 산업포장 등 정부 포상 8점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22점이 수여됐다. 철탑산업훈장의 영예는 주식회사 태건비에프 김만석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주식회사 태건비에프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가설자재 생산조립 등 제조업 기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장애인 고용의 외연을 확장한 모범사례이다. 장애 특성을 고려한 공정의 표준화와 직무 세분화를 통해 장애인, 비장애인이 같은 생산공정에 참여하는 상생의 일자리를 발굴·확대해 왔으며, 장애인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작업환경 개선, 안전설비 도입 등 장애 친화적 고용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산업포장의 주인공은 효성ITX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행복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행정안전부는 최근 기후변화로 심해지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국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폭염 대책비를 지난해(150억 원)보다 대폭 늘려 올해 300억 원을 지방정부에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지원된 폭염 대책비는 폭염 저감시설 확대(그늘막 등) ,야외근로자를 위한 폭염 예방물품 지원(생수, 쿨토시 등), 무더위쉼터 관리·운영 등에 활용된다. 특히 독거노인, 쪽방주민과 같이 폭염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한 보호대책을 강화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예찰과 홍보 활동도 확대한다. 윤호중 장관은 “여름철 폭염이 갈수록 길고 강해지고 있어, 기존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강화된 예방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폭염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세심하게 살피면서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엔트로픽 및 오픈에이아이가 자사의 최신 인공지능 모델을 사이버보안에 활용하는 사업(프로젝트)을 출범한 것과 관련하여 정보 보호 기업 등과 긴급 현안 공유회의 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4월 14일 통신 3사 및 주요 플랫폼 사(네이버, 카카오, 우아한형제들, 쿠팡 등) 정보 보호 최고책임자 및 국내 인공지능 보안 전문가와 연속(릴레이)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4월 15일 10시부터 국내 주요 정보 보호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세계적 인공지능 기업의 사이버보안 사업(프로젝트)과 관련한 국내 정보 보호 산업계의 영향과 기회, 우리 산업의 고도화 방안 등을 추가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김진수 회장 등 업계는 “인공지능으로 인한 보안 위협은 상수라는 가정하에 철통 인증(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가 기업과 각 기관에 확립되어 있어야 한다”라며 기업들의 인식 전환을 요구했으며, “인공지능으로 인한 보안 위협은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강화 측면에서 검토되어야 하고, 위험에 노출된 중소기업들의 보안 격차 해소에 정부가 나서줄 것”도 요청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보건복지부는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상황의 지속과 위기가구 일가족 사망 사건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적극행정을 통해 위기 상황의 취약계층을 보다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4월 중 시행할 예정이라고 4월 15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정은경 장관이 울산광역시 울주군 등 현장 방문 과정에서 수렴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의 건의와 복지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마련됐다. 현재도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은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를 직권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에도 수급권자의 동의가 필요하며, 신청 이후 조사 단계에서 금융재산 조사를 위한 금융정보제공 서면동의 역시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담당 공무원이 지원대상자에게 생계급여를 신청하도록 수차례 설득하여도 당사자가 거부하면 결국 지원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본인의 의사를 밝힐 수 없는 아동 등의 경우에 친권자가 급여 신청을 거부하면 해당 아동들은 사회의 최후 안전망인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보호를 받을 수 없게 되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주)엘에이치생활건강이 '2026 대한민국 산업대상' AI 기술혁신 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기존 미용기기 시장의 핵심 패러다임이었던 '전기 자극' 방식을 '공명' 기반 기술로 전환하는 원천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현재호 대표는 연세대학교 전자공학 석사 및 의료공학 박사 출신으로, 약 30년간 ICT 개발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오공명 기술을 직접 설계하고 특허화했다. 해당 기술은 다양한 주파수의 진동 에너지가 피부 내 모세혈관, 림프, 콜라겐 등 미세 조직에 전달되어 조직이 스스로 반응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공명 에너지가 전달될 경우 모세혈관 활성화와 산화질소 분비 촉진이 유도되며, 이를 통해 림프 순환 개선 효과로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기존처럼 외부 자극으로 강하게 작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피부가 자발적으로 반응하도록 설계된 점에서 접근 방식의 차별성이 강조된다. 또한 해당 기술에는 엣지 AI가 적용되어 인터넷 연결 없이도 피부 상태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학습할 수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가 경력단절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지역 호텔업계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선다. 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는 4월 15일 오전 10시 30분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3층 교육장에서 ‘호텔 룸메 이드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일자리 협력망은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된 ‘호텔 룸 메이드 양성 과정’ 수료생들의 원활한 취업 연계를 돕고, 지역 호텔 업계와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 타니베이 관광호텔, 롯데호텔, 머큐어앰배서더 울산, 경주 코오롱 호텔 등 울산 및 경주 지역 주요 호텔의 인사 담당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료생들의 실질적인 채용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직업교육훈련 과정에 의견을 나누었다. 앞서 동구여성새일센터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 20일간(80시간) ‘호텔 룸메이드 양성 과정’을 운영했다. 이 과정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이론 40시간, 실습 40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총
내고향뉴스 심민전 기자 | 대전 동구는 15일 동구아름다운복지관에서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와 동구아름다운복지관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복지관 개관 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 주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기념행사는 장애인 난타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감사패 및 장학금 전달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체험부스와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장애인을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일상에 대한 권리 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포용적 사회 구현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재천 동구아름다운복지관장은 “우리 복지관이 개관 9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복지서비스
내고향뉴스 채필재 기자 |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이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최근 운세 상담 트렌드와 이용자 관심사를 분석한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신통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운세 상담 이용 목적과 주요 상담 주제, 이용 형태 등을 중심으로 집계됐다. 조사 결과,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상담 분야는 연애·재회 관련 상담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대방의 속마음, 연락 시기, 관계 흐름 등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상담 수요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단순한 운세 확인을 넘어, 실제 연애 상황에서의 판단과 방향 설정을 위한 실용적 상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흐름으로 분석된다. 상담 이용 방식에서는 전화 및 영상 기반 비대면 상담이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용자들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빠르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주요 장점으로 꼽았다. 또한 짧은 시간 내 핵심 내용을 확인하는 ‘압축형 상담’에 대한 선호도도 확인됐다. 연령대별로는 20~30대 여성 이용자가 주요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연애와 인간관계뿐 아니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한민국을 글로벌 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정보통신방송(ICT) 연구개발(R&D) 민간전문가(PM, Program Manager) 체계를 AI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현장 전문성을 갖춘 신규 PM 6명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ICT R&D PM은 기술 분야별로 사업의 상시 책임 관리를 위하여 중장기 연구개발 전략 및 기술로드맵의 수립, 중대형 연구개발 사업기획 및 창의적‧도전적인 과제 발굴, 신규 후보과제 및 신규과제 관련 예산의 검토‧조정, 기술동향 조사‧분석 및 정책 자문, 연구개발 과제의 과제 기획, 진도 점검 및 성과 관리 등 R&D의 전주기를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AI가 국가 산업경쟁력과 안보를 결정짓는 핵심 원천으로 부상함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을 연구개발 현장에서 강력하게 뒷받침하고자, 과기정통부는 기존 1개의 AI분야 PM을 AI(원천), AI반도체, AX융합, 피지컬AI 등 4개 분야로 확대‧개편하여 AI R&D 기획‧관리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하여 대규모 AI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은 2023년 5월 누리호(3차)에 실려 발사된 차세대소형위성 2호의 과학 탑재체인 ‘근지구 우주방사선 측정 장비(레오도스, LEO-DOS)’가 모든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공식적으로 운용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차세대소형위성 2호에 탑재된 레오도스는 우주에서 날아오는 방사선을 전기를 띤 입자(하전입자)와 중성자로 구분하여 방사선량을 측정하는 장비로, 지난 2년 9개월간 우주비행사나 위성의 우주방사선 피폭 수준을 예측할 수 있는 관측자료를 확보했다. 2023년 5월 25일, 누리호에 실려 우주로 향한 레오도스는 한국천문연구원의 남욱원 박사 연구팀이 국내 독자적으로 개발한 탑재체로, 발사 후 약 한 달간의 점검을 거쳐 같은 해 6월 22일부터 본격적인 관측에 나섰으며, 당초 목표였던 2년을 넘어 2년 9개월 동안 임무를 수행했다. 레오도스는 임무기간 동안 전 지구 우주방사선 지도 완성, 태양 활동 극대기(2024년~2025년)에 우주 방사선량 약 40% 감소 확인, 2003년 이후 최대 태양 폭발 현상(GLE 75) 실시간 포착, 약 550km 고도에서의 중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