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올해 들어 외국인 관광객이 87% 증가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 지난 23일 미육군협회(AUSA)현역 장병 및 미국방산업체 관계자들이 방문, 애기봉에 대한 세계인의 뜨거운 관심이 또 한 번 확인됐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소속 장병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진행된 재방문 행사다. 최근 안보관광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의 안보 상황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를 높이는 복합문화관광지로 애기봉이 주목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애기봉의 탁월한 정취에 감탄하며, 애기봉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동에 대해 호평했다. 한국계 미국인 로버트 조(Robert Cho)씨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방문해 오랜 꿈을 이뤘다. 비록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의 고향인 한국에서 일하게 된 그에게 이번 방문은 단순한 관광 이상의 의미였다. 조 씨는 “비록 국가는 분단되어 있지만, 직접 마주한 이 땅은 눈부시게 아름다웠다”며 “한국인 특유의 강인함과 고집이 지금의 문화를 만들었듯, 언젠가는 이 아름다운 땅이 다시 하나로 연결되길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부산진구는 도심 속 자연휴양 관광벨트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진구의 주요 관광지와 자연휴양 자원을 연계한 ‘부산진 힐링투어버스’를 5월부터 9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역(고속철도)과 서면역을 출발해 송상현광장,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부산정중앙공원, 선암사 등을 둘러보는 도심형 체험 관광 프로그램이다.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부산진구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시민공원 역사관 관람, 레진3D 키링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올해는 부산역(고속철도)과 연계해 외부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투어 종료 후 전포역 인근에서 하차해 전포카페거리와 전포사잇길 등 지역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광지 관람과 골목상권 방문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야간투어를 올해도 기획투어로 운영한다. 기획투어는 5월 연등문화제와 연계한 야간투어와 9월 감성힐링투어로 구성되며, 부산진구만의 특색과 시기별 관광콘텐츠를 반영한 체험형 코스로 운영된다. 올해 힐링투어버스는 정규투어 30회, 기획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22일 강정크루즈터미널 앞 교통섬에서 진행된 2026 서귀포 크루즈 페스타 첫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발 크루즈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승객정원 3,247명) 입항일에 맞춰 진행됐으며, 강정항을 통해 서귀포를 방문하는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과 승무원들에게 서귀포의 매력을 알리는 문화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지역주민이 참여한 로컬 플리마켓 ▲한글쓰기 및 전통부채 만들기 체험 부스 ▲돌하르방 포토존이 운영되어 다양한 국적의 크루즈 관광객과 승무원의 관심을 끌었으며, 일강정민속보존회가 무대에 올라 제주 민속 공연을 선보이며 열띤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행사는 크루즈 관광객이 더 쉽게 행사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행사장소를 당초 강정포구 인근에서 강정크루즈터미널 바로 앞 교통섬으로 옮겨 진행했다. 그 결과, 비가 내리는 날씨임에도 작년 동일 크루즈 행사(약 500명) 대비 80%가 증가한 총 900명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또한 플리마켓의 경우, 보다 다양한 로컬 업체들의 참여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 크루즈 체험단 모집 - 6박 7일의 특별한 바다 여행 서산(대산항) 출발 → 일본 오키나와 → 대만 기륭 → 부산항 도착 · 일시: 6.13.(토)~6.19.(금) 6박 7일 일정 · 신청 기간: 4.22.(수) 11시 ~ 4.28.(화) 17시 · 모집 대상: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2인 1팀 신청) · 모집 인원: 48팀(총 96명) · 신청 방법: 해양수산부 누리집 공모전 메뉴 통해 신청 · 참가 혜택: 크루즈 탑승비 지원 *일부 경비 본인 부담 · 선정 안내: 4.30.(목) 누리집 및 SNS 발표 예정 [뉴스출처 : 해양수산부]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봉래산보)’를 운영한다. ‘봉래산:步’는 봉래산을 걸으며 아름다운 부산항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결합형 체험 관광 프로그램이다.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투어는 자연과 야경, 영도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투어는 오후 6시 40분부터 9시 40분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며, 봉래산 산책길과 데크로드를 따라 정상까지 오르는 트래킹 코스로 구성된다. 특히,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봉래산과 영도의 역사와 문화, 숨은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참가자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봉래산 정상에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부산항과 도심의 야경을 감상한 뒤, 지역 명소인 미피카페로 이동해 티타임을 가진다. 이곳 루프탑에서 영도의 밤바다를 조망하며 투어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여행특공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이용 요금은 카페 음료 1잔을 포함해 1인 10,000원이다.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여주시는 4월 휴지기 동안 진행한 오학파크골프장의 시설 개선 사업을 모두 마치고,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재개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여주시 파크골프장은 시민들의 라운딩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구장별로 시기를 조정한 ‘순차 휴지기’ 시스템을 적용하여 이용 공백을 최소화했다. 이에 따라 오학파크골프장은 4월 24일, 대신파크골프장은 5월 1일 재개장 예정이며, 점동파크골프장은 오학이 재개장하는 4월 24일 휴지기에 돌입한 후 5월 24일 재개장할 예정이다. 여주시는 이번 휴지기를 활용해 파크골프장의 핵심인 잔디 생육 상태를 최상으로 관리하여 이용객이 고품질의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오학파크골프장의 새로운 시그니처 ‘하트 그린’(D코스 6번홀)은 라운딩에 작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 노후화된 안전망과 티박스 등 개보수와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보행로 정비, 각종 편의시설 확충도 진행했다. 또한, 시설 보완과 더불어 운영 시스템도 이용자 중심으로 고도화했다. 특히 일출 및 일몰 시각에 맞춘 ‘탄력 운영제’를 도입하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남양주시는 역사·힐링·건강·체험을 결합한 ‘2026년 상반기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오는 6월 21일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유가 상승에 대응해 대중교통을 활용한 ‘로컬 관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하철역과 인근 명소를 연계한 ‘역세권 코스’를 신설해 평내호평역, 다산역, 운길산역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자가용 없이도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신 관광 트렌드인 ‘웰니스(건강관리)’를 반영해 기존 에코힐링(자연치유) 테마를 웰니스 테마로 개편했다. 봉선사, 묘적사 등 전통사찰과 모란미술관, 물맑음수목원 등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를 중심으로 코스를 구성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아울러 ‘K-등산’ 트렌드에 맞춰 천마산, 수락산 등 남양주 6대 명산을 완주하는 코스도 새롭게 마련했다. 스탬프투어는 ‘남양주시 스마트관광전자지도’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전거길 명소와 정약용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6개 코스, 41개 지점으로 운영된다. 또한 122개 지점의 자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양주시가 오는 5월 2일부터 6월 7일까지 관내 장흥면에 소재한 ‘양주곤충박물관’에서 곤충의 색과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특별 기획전인 ‘곤충의 미(美) – 색충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곤충이 지닌 다양한 색채와 그 속에 담긴 생태적 의미를 아이와 가족이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형 전시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곤충의 미(美) – 색충전’은 곤충의 색이 가지는 역할에 주목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보호색, 경고색, 위장색 등 곤충의 색이 생존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다양한 전시와 콘텐츠를 통해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점이다. 전시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에는 전문 사육사와 함께하는 생태수업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수업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비단벌레 뱃지가 선물로 제공된다. 또한, 곤충과 동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은 매일 운영되어 관람객 누구나 더욱 깊이 있는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아울러,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박물관을 방문하는 어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군위군은 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군위시티투어’를 오는 2026년 4월 본격적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군위시티투어는 군위역을 출발점으로 하여 열차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군위를 여행할 수 있도록 교통 연계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는 군위역의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시티투어는 방문객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네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군위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자연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기본코스’는 군위역을 출발해 삼국유사테마파크, 화본마을, 충의공 엄흥도의 묘, 삼존석굴, 혜원의 집을 거쳐 다시 군위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스포츠와 휴식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파크골프A코스’는 군위역에서 삼국유사 파크골프장과 화산마을을 지나 군위역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며, 또 다른 ‘파크골프B코스’는 군위역에서 군위읍 파크골프장, 사라온이야기마을, 군위전통시장, 김수환추기경공원을 거쳐 군위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된다. 마지막으로 ‘특별코스’는 군위역에서 한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영주시는 지역 대표 관광 명소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2026 영주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주시티투어는 영주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하루 일정으로 체험할 수 있는 테마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KTX-이음 등 대중교통 이용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일요일에 운영되는 ‘선비 코스’에 금성대군 신단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역사·문화 콘텐츠가 한층 강화됐다. 금성대군 신단은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절한 금성대군과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곳으로, 영주의 ‘충절의 고장’ 이미지를 상징하는 주요 역사 자원이다. 시는 기존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으로 이어지는 유교 문화 탐방 코스에 금성대군 신단을 추가해 관광객들이 보다 깊이 있는 역사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시티투어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토요일 ‘물돌이 코스’는 영주역을 출발해 부용대, 관사골, 영주365시장, 영주댐(용마루공원), 무섬마을 등을 둘러보는 자연·힐링 중심 코스다. 일요일 ‘선비 코스’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