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건강하고 장수하는 비결, 누구나 실천할 수 있습니다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이 말은 이제 누구나 공감하는 시대의 진리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병이 없는 상태가 ‘건강’이 아닙니다. 마음이 평안하고, 활력이 있으며, 인간관계와 삶에 만족을 느끼는 상태까지 포함해야 비로소 진정한 건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하고 오래 사는 사람들의 공통된 생활습관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식습관: 적게, 다양하게, 천천히 장수한 사람들의 식탁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적게 먹고, 자연식 위주로 먹는다”**는 점입니다. 적게 먹기(소식) : 위를 80%만 채우는 ‘팔부(八分) 식사’는 소화 부담을 줄이고 혈당 변동을 완화시킵니다. 다양하게 먹기 : 단백질, 채소, 곡류, 견과류를 고루 섭취하면 영양 불균형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천천히 먹기 : 급하게 먹으면 소화 효소가 충분히 작용하지 못하고 과식을 유발합니다. 식사 속도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비만과 대사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특히 채소와 과일의 섬유질, 등푸른 생선의 오메가3, 견과류의 불포화지방산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소금 부족이 몸에 보내는 신호 — 몸이 먼저 알려주는 이상 징후 “짠 음식은 건강에 나쁘다”는 말을 자주 듣죠. 그래서 요즘은 저염식이나 무염식을 실천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소금(나트륨)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 미네랄입니다. 너무 적게 섭취하면 오히려 몸의 균형이 무너지고 다양한 이상 신호를 보낼 수 있습니다. 소금 부족, 즉 나트륨 결핍이 몸에 나타나는 신호와 그 이유, 그리고 건강하게 보충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왜 소금이 필요한가? 소금은 단순히 음식의 간을 맞추는 조미료가 아닙니다. 그 안의 나트륨(Na) 은 체내 수분 균형을 조절하고, 신경 신호를 전달하며, 근육 수축을 돕는 등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 몸은 나트륨이 있어야 세포 안팎의 수분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혈압이 정상적으로 유지됩니다. 하지만 지나친 저염식, 과도한 땀 배출, 또는 이뇨제 복용 등으로 나트륨이 급격히 줄면 몸은 즉각적으로 여러 경고 신호를 보내기 시작합니다. ⚠️ 소금 부족이 몸에 보내는 주요 신호 8가지 1️⃣ 지속적인 피로감과 무기력 나트륨은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치매 환자가 자주 하는 말과 가족의 대처법 치매는 단순히 ‘기억을 잃는 병’이 아닙니다. 기억력뿐 아니라 감정, 판단력, 언어 능력까지 서서히 약해지면서 가족과의 대화에서도 많은 변화가 나타나죠. 특히 환자분들이 자주 반복하는 말에는 불안함, 혼란, 그리고 마음의 외로움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은 치매 환자들이 자주 하는 말과, 가족이 현명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그게 뭐였지?” “생각이 안 나네.” — 기억력 저하의 시작 치매 초기에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거나, 금방 들은 이야기를 잊어버리는 일이 잦습니다. 이때 환자 본인도 자신의 변화를 느끼기 때문에 불안감이 큽니다. 가족의 대처법: “괜찮아요,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그거 말이죠, ○○ 말하시는 거죠?” 처럼 대신 단어를 떠올릴 수 있게 돕고, 조급하게 재촉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깜빡깜빡한다’며 웃어넘기기보다는, 환자의 입장에서 공감해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2. “내가 그걸 언제 했다고 그래?” — 기억 왜곡과 부정 치매가 진행되면 최근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면서, 가족이 한 말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아침에 독소를 빼주는 음식 10가지 – 하루를 맑게 시작하는 디톡스 루틴 현대인의 몸은 매일 각종 스트레스, 가공식품, 환경오염으로 인해 다양한 독소와 노폐물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런 독소들은 피로감, 피부 트러블, 소화불량, 면역력 저하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요. 그렇다면 하루 중 언제 해독을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바로 **‘아침’**입니다. 아침은 밤새 간과 장이 독소를 정리한 뒤, 몸이 이를 배출할 준비가 된 상태이기 때문에, 적절한 음식을 섭취하면 디톡스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오늘은 아침에 먹으면 몸속 독소를 빼주고 신진대사를 깨워주는 대표 해독 음식 10가지를 소개합니다. 1. 레몬 물 – 아침 해독의 기본 레몬은 해독 식품의 대명사입니다. 비타민C가 풍부하고, 간을 자극해 해독 효소 분비를 촉진합니다. 또 혈액을 알칼리화하여 피로를 줄여주고, 밤새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섭취법: 기상 직후 미지근한 물 1컵에 레몬 반 개 즙을 짜서 공복에 천천히 마셔보세요. 위가 약한 분이라면 진하게 타지 말고, 희석해서 드시면 됩니다. 2. 오이 – 수분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건강상식 실버타운 입주 자금 마련을 위한 보험·연금 활용 전략 실버타운 입주, 어떻게 준비할까? 보험과 연금을 활용한 실버타운 자금 마련 전략 은퇴 이후의 삶을 계획할 때 가장 현실적인 고민은 **‘어디서, 어떻게 살 것인가’**입니다. 최근 실버타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분들이 입주 자금 마련을 두고 깊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리 준비한다면, 보험과 연금을 활용해 무리 없는 노후 주거 자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1. 실버타운 입주자금의 구조를 이해하자 실버타운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자금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입주보증금 (전세 개념) 수도권 자립형 기준 약 5천만 원~10억 원 이상까지 다양합니다. 계약 해지 시 환급이 가능하지만, 목돈이 필요합니다. 2️⃣ 월 이용료 식사, 관리, 프로그램 이용료 등을 포함해 월 150~400만 원 수준입니다. 요양형은 간병비가 포함돼 월 500만 원 이상이 되기도 합니다. 즉, 보증금 + 월세 = 최소 1억 원 이상 장기 자금 계획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이 큰 금액을 어떻게 준비할 수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건강상식 자립형 vs 요양형 실버타운, 나에게 맞는 선택은? ‘자립형 실버타운’과 ‘요양형 실버타운’의 차이점을 중심으로 나에게 맞는 선택 기준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은퇴 후의 삶은 누구에게나 새롭게 시작되는 인생 2막입니다. 건강 상태, 생활 방식, 재정 여건에 따라 최적의 실버타운은 달라집니다. 입니다. ✅ 1. 실버타운의 두 가지 축 구분 자립형 실버타운 요양형 실버타운 입주 대상 자립 가능한 건강한 노년층 (보통 60~75세)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노년층 (70세 이상 다수) 생활 형태 개인 생활 중심, 자유로운 외출·활동 가능 의료·돌봄 중심, 일정 부분 관리·감독 아래 생활 시설 구성 헬스장, 수영장, 카페, 문화센터, 독서실 등 간호실, 물리치료실, 재활센터, 요양병동 등 의료 지원 인근 병원 연계 및 간단한 건강관리 상주 간호사·의사 상주, 24시간 의료 케어 비용 수준(월평균) 150~350만 원 300~600만 원 입주 형태 임대형, 회원권형, 분양형 다양 대부분 임대형 또는 요양형 계약 장점 자유롭고 품격 있는 노후생활 안정적 돌봄과 의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건강상식 실버타운의 개념, 종류, 입주비용, 준비 방법 노후의 품격을 결정하는 선택, ‘실버타운’이란? 최근 50~60대 은퇴자들 사이에서 **‘실버타운’**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단순히 요양시설로 인식되던 곳이지만, 이제는 삶의 질과 자존감을 지키는 노후 주거공간으로 새롭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버타운은 정확히 무엇이며, 어떤 기준으로 준비해야 할까요? ✅ 실버타운의 개념 실버타운은 일정 연령 이상의 노년층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주거시설을 의미합니다. 단순한 주거공간이 아니라, 의료·복지·여가 서비스가 결합된 노후 복합 커뮤니티라고 볼 수 있죠. 입주자 대부분은 은퇴한 60세 이상으로, 자립생활이 가능한 분부터 요양이 필요한 분까지 다양한 형태로 구성됩니다. ✅ 실버타운의 주요 형태 실버타운은 크게 ‘자립형’, ‘케어형(요양형)’, **‘혼합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자립형 실버타운 건강하고 활동적인 노년층을 위한 주거형 실버타운입니다. 호텔식 식사, 피트니스, 수영장, 문화센터 등 **편의시설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함양문화원이 운영하고 있는 가야금 초·중급반이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 함양문화원 가야금 강좌를 수강한 박한담 학생이 진도국악고등학교, 전지우 학생이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에 나란히 진학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두 학교는 전통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 공립 특수목적고 및 국립 예술고로, 입시 경쟁이 치열하고 높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학교로 잘 알려져 있다. 가야금 강좌는 조옥선 강사가 지도하고 있다. 조옥선 강사는 남원국립민속국악원 단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단국대학교 국악학과 대학원 졸업, 사)춘향국악대전 제전위원회 자문위원, 남원시립국악원 강사 역임, 국립민속국악원 기악단 악장 역임등 폭넓은 경력과 실력을 갖춘 전문 국악인이다. 함양은 전통 국악을 체계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지역 여건에도 불구하고 조옥선 강사는 기본교육부터 실기지도, 진학 준비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에게 오랜 시간 애정을 가지고 교육을 이어왔다. 이번 성과는 교사의 전문성뿐 아니라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의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박한담 학생과 전지우 학생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한국도자재단과 경기도주식회사가 9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경기도 소규모 도예공방의 유통판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규모 도예공방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공동 마케팅과 온·오프라인 및 해외 유통판로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2026년 1월 9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협약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 내 기획전 공동 운영 ▲오프라인 판매거점 공동 입점 추진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연계 지원 등 도예공방의 유통채널 전환과 매출 기반 확대를 위한 협력이 추진된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내 기획전을 통한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인 판매 성과 창출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한국 도자기를 알리는 뜻깊은 기회를 창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소규모 도예공방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경기도 도자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