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보육 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한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격려를 위해 ‘2025년 보육사업발전 유공 보육 교직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전했다. 표창 수여식은 투명한 회계 프로그램 운영, 장기근속을 통한 보육 안정성 기여,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을 보인 보육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강한 보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수상자와 어린이집 원장,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의 중심에는 여러분 같은 보육 교직원이 계신다”라며 “앞으로도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칠곡군은 지난 12일 군청 강당에서 후원자·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 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해동안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이고 열정적으로 활동한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으며 이후 행사로 ‣ 내빈소개 ‣유공표창 수여 ‣감사영상 ‣인사말씀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식전공연은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온 기업인 진영페이퍼(주) 황진영 대표의 재능기부로 시작했으며, 자녀의 돌잔치 대신 기부를 실천한 기탁자 까지 다양한 후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칠곡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마포구는 절두산 순교성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보행 안전을 높이고 성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절두산 순교성지 하늘계단 정비공사’를 추진하고, 12월 15일 개통식을 개최했다. 절두산 순교성지는 한국 천주교 박해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신앙의 성지로, 수많은 신자들이 신앙을 지키다 생명을 바친 순교의 현장이다. 병인박해 등 격변의 시기 이름 없이 스러져 간 순교자들의 희생이 이어진 이곳은 오늘날 그 신앙과 희생을 기억하고 기리는 공간으로 남아 있다. 하지만, 이곳으로 향하는 절두산 순교성지 하늘계단은 오랜 기간 사용으로 목재 데크가 노후화되고 급경사 구조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마포구는 파손과 부식이 진행된 기존 계단을 철거하고, 현무암 통석을 활용한 폭 6.7m, 길이 32m 규모의 계단으로 전면 정비했으며, 계단 일부에 음각 문구를 새겨 성지의 엄숙함과 의미를 담은 보행 환경으로 개선했다. 이와 함께 조경 식재와 중앙 핸드레일을 설치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동선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기존 계단 중앙에 있던 급경사로를 정비하고 화단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영등포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늦게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통합 신청사 건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과정과 주요 계획을 구민과 공유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지난 12월 10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렸으며, 500여 명의 구민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 ▲비전선포 및 영상 상영 ▲경과보고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구는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구민들의 ‘바라는 점’과 ‘궁금한 점’을 미리 접수했다. 구민들은 현장에서 메모지로 다양한 의견을 제출했으며, 설명회 질의응답 코너에서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노승범 교수(통합 신청사 공공건축관리자)와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설계공모 당선작 설계사)의 강동우 부사장이 주민들과 소통하며 궁금증을 해소했다.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접수된 의견은 ▲공사 중 공원 이용 가능 여부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편의공간 조성 ▲공사 중 소음, 진동, 분진 대책 확보 등으로, 구는 해당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 추진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는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양천구 신월동 최초의 광역철도망인 ‘대장홍대선’이 15일 첫 삽을 뜨며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알렸다. ‘대장홍대선’은 총사업비 2조 1,287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으로, 경기도 부천시 대장지구에서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까지 총연장 20.1km, 정거장 12개소를 연결하는 서남권 핵심 광역철도다. 이 노선은 15일 착공기념식을 시작으로 약 6년간의 공사를 거쳐 2031년 개통될 예정이다. 그동안 신월동은 서울 서남권에서도 철도 접근성이 가장 낮은 대표적인 교통 소외지역으로, 지역 내에 도시철도 정차역이 단 한 곳도 없었다. 이번 사업으로 양천구는 신월동 화곡로입구 인근에 정거장 1개소가 신설되며, 신월권역 최초의 지하철역이 들어서게 된다. 대장홍대선이 개통되면 신월동 주민은 도보권 내 철도 이용이 가능해지고, 홍대입구역까지 10여 분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환승을 통해 2·5·9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GTX-B 등과의 연계도 가능해져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신월동 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장홍대선이 국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5일 시청 세종실에서 ‘제12회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체육 유공자 시상식’ 행사를 열고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세종시 장애인체육 선수, 지도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장애인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 전문체육 성과 상출 등에 공헌한 유공자 2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세종시장상은 코오롱글로벌㈜스포렉스 세종점,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김부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 종촌종합복지센터 장애인주간이용센터 조혜민 사무국장,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이연경 총괄부장 및 이가은 운영지원팀장이 수상했다. 세종시의회 의장상은 세종시장애인체육회 김윤일 지도자운영팀장과 육상 종목 감독인 이새로미 지도자에게 돌아갔다. 세종시교육감상은 장애학생 생활체육 활성화와 꿈나무 발굴·육성에 기여한 세종시 교육청 신승주 교사와 세종이음학교 정민용 교사가 수상했다. 이밖에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선수, 지도자,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5일 부천시 오정대공원에서 열린 ‘대장홍대선 광역철도 착공식‘에 참석했다. 착공식에는 진교훈 구청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대장홍대선이 지나는 지역의 지자체장 등 주요 인사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그간 대장홍대선 착공에 힘썼던 한정애(강서병)·진성준(강서을)·강선우(강서갑) 등 강서지역 국회의원도 모두 찾아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지구에서 강서구를 거쳐 홍대입구까지 이어지는 길이 20.101km의 광역철도다.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2조 1천억 원이 투입된다. 강서구에는 화곡역, 강서구청 인근, 가양역 3개 정거장이 생길 예정이며, 대장홍대선이 개통되면 강서에서 홍대입구까지 15분만에 갈 수 있다. 대장지구-홍대입구 간 이동시간은 기존 50분에서 27분으로 절반 가까이 단축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대장홍대선 착공은 강서구를 수도권 서부의 핵심 교통 허브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북권 교통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강북횡단선 사업도 조속히 재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울산 중구와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사람들, 울산중구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울산중구지회, 중구노인복지관, 함월노인복지관이 12월 15일 오전 11시 40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손경숙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사람들 이사장, 서정숙 울산중구시니어클럽 관장, 최현만 대한노인회 울산중구지회장, 권정배 중구노인복지관장, 서임량 함월노인복지관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중구는 앞서 지난 10월 노인일자리 지원기관, 11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했다. 이어서 노인복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사람들을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으로 선정하고, 울산중구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울산중구지회, 중구노인복지관, 함월노인복지관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 확정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으로 선정된 1곳은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 운영 △일자리 제공을 통한 어르신 사회참여 기회 확대 △다양한 노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울산 울주군과 울산울주지역자활센터가 15일 삼남읍 더엠컴벤션에서 이순걸 군수와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변성운 삼일사회복지재단 이사장, 김상운 울산울주지역자활센터장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자활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평가회는 올 한 해 자활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전국 단위 지역자활센터 평가에서 우수 지역특화사업으로 선정된 홈도우미사업단 ‘해뜨미 생활민원기동대’ 성과를 공유하고, 연도 내 새롭게 추진된 자활사업의 주요 내용과 경과를 보고했다. 또한 자활사업 운영에 기여한 성실 참여자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울주군수 표창패 3명 △울주군의회 의장 표창패 1명 △삼일사회복지재단 이사장 공로상 12명 등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김상운 울산울주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사업 평가회를 통해 참여 주민과 종사자들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성취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내년에도 도전정신을 이어가 끊임없이 발전하는 울산울주지역자활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포항시는 15일 북극경제이사회(Arcticn Economic Council, ) 매즈 크비스트 프레데릭센 사무총장이 포항시청을 방문해 이강덕 포항시장 및 관련 부서 국·과장과 함께 지속가능한 북극권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일 열린 ‘2025 북극협력주간’에서 경상북도와 포항시, 북극경제이사회 간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경제 협력 및 지속가능한 북극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데 따른 후속 일정으로 추진됐다. AEC 사무총장은 당시 ‘포항 영일만항 특별 세션’의 포항 발표자로 참석한 이후, 12일부터 3박 4일간 포항에 머물며 협력 가능성을 직접 살폈다. 방문 기간 동안 영일만항과 포항신항을 비롯해 포스코 홍보관,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 배터리자원순환센터, 스마트연어양식장 테스트베드 조성 현장 등 포항의 주요 산업 시설을 둘러보며 북극권과의 산업·기술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죽도시장, 포항미술관, 스페이스워크, 포항운하관 등 지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주요 문화·관광 명소들을 방문해 포항의 도시 환경과 문화적 특성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