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울산 동구가 의료·돌봄 위기가구의 복지서비스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9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지원 전담 창구를 설치하고 3월 1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동구는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통해 의료, 건강, 주거, 돌봄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욕구 및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한 뒤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여 보건·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이번 전담창구 개설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영역의 돌봄 서비스를 개인별 수요에 맞춰 맞춤형으로 통합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통합돌봄 전담창구 설치를 통해 의료, 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상담받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노윤호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9일 (사)괴산군장애인연합회(회장 이결아) 주관으로 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날 송인헌 군수, 김낙영 의장, 이태훈 도의원 등 주요 내외빈과 장애인 가족,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 행사인 ‘산울림 밴드’의 드럼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 등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사)괴산군장애인연합회 이은혜 실장이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으며, 괴산군장애인체육회 지부근 부장 등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괴산군장애인연합회에서 마련한 50만 원의 희망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장애 학생에게 전달되어 행사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결아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장애가 더 이상 일상의 제약이 되지 않는 ‘무장애 도시 괴산’으로 나아가
내고향뉴스 심민전 기자 | 서울 성북구가 고물가 속 청년들의 식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3주년을 맞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를 기념해 19일 국민대학교를 찾아 대학 관계자와 학생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천원의 아침밥’은 국민대학교 학생식당에서 오전 8시부터 운영됐으며, 총 250인분의 아침 식사가 제공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은 현장을 찾아 학생들에게 과일을 배식하고 함께 아침 식사를 하며 의견을 들었다. 성북구는 관내 8개 대학과 청년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천원의 아침밥’이 대표 사업이다. 구는 2023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서울시,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에 앞서 같은 해 6개 대학 총장과 학생처장, 학생 대표가 참여한 간담회를 열어 아침 결식 문제 해결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고, 각 대학은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혔다. 현재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서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성대학교 등 6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성북구는 2023년 약 1억3천7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 정책인 ‘서울런’으로 공부한 수능 응시자 1,477명 중 914명이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자가 전년(2025학년도 782명) 대비 132명(16.8%)이 늘면서 역대 최다를 기록, 해마다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진로 캠퍼스, 진로·진학 AI 컨설팅 등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AI 역량 강화, 코딩 등 신규 콘텐츠를 도입, 학습지원부터 진로와 취업까지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 ‘서울런 3.0’으로 도약해 더 탄탄하게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학습지원 중심의 ‘서울런’에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온라인 콘텐츠 3종과 멘토링 체계 등을 보완해 진로‧취업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서울런 3.0’ 추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시는 다변화하는 청소년·청년의 진로·취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청소년시설·진로체험 전문기관 등과 연계한 ‘진로캠퍼스’를 운영한다. 올해는 18개 기관과 항공, 반도체·로봇, 뷰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8일 중앙동 ‘장애인 자립주택’에서 독립생활을 시작한 입주자의 자립을 축하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응원하기 위해 입주 환영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9월, 망정동 자립주택에서는 남매의 첫 자립을 축하하는 입주 환영식이 성황리에 열린 바 있다. 이번 두 번째 입주는 32세와 29세 남매로, 그간 다양한 자립 준비 과정을 거쳐 자신들의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이날 환영식에는 사업 수행기관인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를 비롯해 영천시 관계자, 장애인활동지원사, 가족 등 1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축하 인사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는 등 응원의 뜻을 전했으며, 입주자도 자립을 시작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입주자 노 모 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스스로 생활을 꾸려가며 안정적인 자립을 이루고 싶다”며, “작은 일부터 하나씩 해 나가면서 스스로 살 수 있는 힘을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미희 사회복지과장은 “자립주택 입주는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진주시는 결혼·임신·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가족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결혼과 임신·출산 단계별 경제적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부모 교육과 영·유아 대상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결혼·임신·출산 가정 지원 ▲가족 친화적 돌봄 및 가족관계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가족 친화 문화 정착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양육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과 가족기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 결혼 ․ 임신·출산 축하금 등 지원 진주시는 결혼과 임신, 출산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나 신혼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혼인신고일 기준 18세부터 49세까지의 남녀로, 혼인 당사자 중 1명 이상이 6개월 이상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신청 시 부부 모두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경우 50만 원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유기동물 보호와 반려동물 인프라 확충, 반려문화 정착 등을 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78억 원 규모의 ‘제3차 동물복지 5개년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사람과 동물이 다 함께 행복한 동물복지 선진국 실현’을 비전으로 ▲동물복지 안전망 강화 ▲동물복지 인프라 확충 ▲반려문화 확산 ▲동물영업·의료체계 개선 등 4대 분야 19개 세부 과제로 추진된다. 먼저 동물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유기동물 구조·보호와 입양 지원 사업에 총 92억 원을 투입한다. 유실·유기 동물 구조보호비 12억 원, 입양비 지원 6억 원, 구조장비 및 사후관리 3억 원 등을 지원해 구조부터 보호, 입양까지 이어지는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길고양이와 실외 사육견 개체 관리 강화를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에 94억 원, 실외 사육견 중성화 사업에 41억 원을 투입해 유실·유기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동물보호 인프라 확충도 본격 추진된다. 전북자치도는 동물보호센터 건립 사업에 70억 원을 투입해 시·군 직영 보호센터 건립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지도자와 선수, 스포츠단이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2026년 우수지도자·우수선수·우수단체’에 선정되어 훈련비 등을 지원받게 됐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는 최근 전문체육위원회 심의를 통해 전년도 경기 성적과 종목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2026년 우수지도자, 우수선수, 우수단체를 최종 선발했다. 이번 선정에서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우수지도자 부문에 특수체육교사 주임 김진학(뇌성축구 감독)이 선정됐으며, 우수선수 부문에는 김예준, 정태양 선수(뇌성축구)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우수단체 부문에서는 사천 제니우스 축구단과 농구단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복지관 관계자는“이번 선정을 통해 선수들과 지도자의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전문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남해군은 18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관내 장기 요양 제공기관 및 통합돌봄 협력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현장에서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민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전반적인 개요 및 비전 공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상세 추진 절차 안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방안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통합돌봄팀은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개선 등 각 분야별 담당 부서와의 협력을 통해 맞춤 지원계획을 수립한다. 이어서 보건의료와 복지 서비스의 경계를 허물고,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내 집’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정석원 부군수는 “통합돌봄의 성패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내고향뉴스 심민전 기자 | 부산시는 오늘(19일) 오후 5시 10분 시청 의전실에서 케이비(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의 2026년도 장애인복지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윤용환 케이비(KB)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 부행장과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영동 부산농아인협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케이비(KB)국민은행은 부산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도 후원금을 전달한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6개 장애인복지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케이비(KB)국민은행은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억 원의 후원금을 쾌척한 것을 계기로 부산지역 장애인복지사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 2년간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충전기 교체 등 9개 사업에 대해 3억 5천만 원을 후원한바 있다. 이번 후원은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 모델 구축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장애인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