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의성군은 12월 10일 청춘어람과 청년키움센터가 TBC대구방송과 (사)여성과도시가 추최하는 ‘2025년 제6회 미터(美터:m)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미터상은 노후 건축물 재생해 공공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을 선정·시상하는 제도로, 의성군의 두 청년공간이 지역재생과 청년활동 지원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안계면에 위치하는 청년키움센터는 과거 ‘완두콩 식당’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으로, 서점·카페·전시가 결합된 1층 ‘완두콩 책방’, 2층 공유오피스 및 회의실, 3층 단기 체류형 숙박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청년과 주민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로컬 플랫폼 역할을 하며, 청년 프로그램·협업 프로젝트·지역행사 지원 등 다기능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금성면에 위치한 청춘어람은 오래된 석화장 여관을 재생해 조성한 동부권 청년복합문화센터로, 지하 컨벤션홀, 공유업무공간, 공유주방·세탁실, 17실 규모의 숙박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년 활동, 워케이션,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며, 개소 이후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난 12월 9일 오후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열린 ‘기후부-동북4구 간담회’에 참석해 도봉구 5개 주요 현안에 대한 기후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오언석 구청장은 간담회에서 도봉동 화학부대 이전부지에 한옥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국립공원 해제를 건의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도봉동 화학부대 이전부지는 오래전부터 방치되어 지역발전에 제약이 많았다.”라며, “한옥마을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국립공원 해제가 필수적이다.”라고 짚었다. 또 중랑천에 수변활력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하천 점용허가에 대해서도 조속한 허가를 요청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서울 동북권 지역 내에서 도봉구에만 수변활력거점이 없다. 주민들의 문화와 여가 활동을 위한 공간이 절실하다. 기후부의 하천점용허가에 대한 신속한 검토와 승인을 요청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오언석 구청장은 ▲중랑천(창동~상계구간) 친수공간 및 전망데크 조성 ▲국립공원 지역주민 편의시설 개선 ▲도봉구 청소기반시설 통합 이전 국비 지원 등과 관련해 기후부의 적극적인 예산지원과 행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0일 용두동 다사랑행복센터 4층에 위치한 동대문구 장애인통합지원센터 리모델링 준공식을 갖고 새 단장을 알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고, 동시에 지역 주민에게도 열린 편의·여가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리모델링을 통해 센터 내부 공간 배치가 전면 재구성됐다. 현재 센터에는 6개 장애인 단체와 동대문구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가 함께 입주해 있어, 한 공간 안에서 상담·지원·편의 증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사무공간 효율화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 환경도 개선돼 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속도와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사의 핵심은 여가·휴식 기능 강화다. 센터 내부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장애인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 공간으로, 신체 건강 증진과 더불어 이용자 간 소통과 교류를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여기에 해피테이블, 미니바 등 소규모 휴식 공간을 더해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문화·여가를 함께 누리는 ‘커뮤니티형 복지 공간’으로 기능을 넓혔다.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중랑구는 12월 9일 봉화산 옹기테마공원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봉화산 옹기문화마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신내동 일대 배밭 부지를 확장하여 향토 문화인 ‘옹기’를 주제로 한 문화 공간 조성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7년 봉화산 옹기테마공원 조성 이후 축적해 온 지역의 대표 문화사업의 성과를 집약한 결과물이다. 행사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장 수여, 축사, 가마점화 순으로 진행됐다. 신내동은 1990년대 초까지 옹기가마 8기가 남아있어 ‘독 짓는 마을’로 불렸던 곳이다. 구는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자 2014년 화약고 이전을 완료하고, 2017년 옹기 테마공원을 조성한 데 이어 2020년 10월부터 5년간의 공사 끝에 이번 옹기문화마당을 완공했다. 옹기문화마당은 15,632㎡ 규모로, 서울에서는 유일하게 도심 내에서 실제로 옹기를 구울 수 있는 전통 옹기가마를 갖춘 공간이다. 더불어 체험관과 테마정원 등을 마련해 지역 문화 기반을 확장했다. &n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지난 2022년 여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던 ‘대림1구역’이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으로 속도를 낸다. 대림1구역은 대림동 855-1번지 일대 4만2430㎡ 규모로 재개발 후보지 선정 당시 노후도가 80%에 이를 정도로 주거환경개선이 절실한 저층 주거지역이었다. 서울시는 ‘대림1구역’에 신속통합기획 2.0을 적용, 지역 주거 환경개선과 재난 예방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맞춤형 재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35년까지 최고 35층, 1,026세대 공급 계획이다. '신통기획‧2030기본계획 반영… 용적률 완화, 사업성 보정계수, 대형 저류조 설치 등' ‘대림1구역’은 시가 지난 7월 발표한 신속통합기획 2.0 적용지로 평균 18년 6개월이 걸리던 정비사업을 12년 수준으로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해당 지역은 ’22년 12월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 후 약 2년 만인 ’25년 3월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하고 추진위 승인(’25.11.13.)이 8개월 만에 완료되는 등 공공지원과 주민 의지로 정비기간을 단축한 대표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이를 위해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기장군은 1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성평등가족부 주관‘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정부포상’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성평등가족부는 전국 17개 시도 및 228개의 시군구를 대상으로 올해 청소년정책 전반에 대한 분석평가와 지자체 협동평가 등을 실시해, 청소년정책 기반 강화에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지자체를 선정했다. 기장군은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정책 추진의 성과를 인정받으면서, 가장 높은 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특히, 청소년 주도의 ▲‘달밤달초 청소년어울마당’ 운영 ▲청소년참여예산제 활성화 ▲다양한 청소년 예술단체 지원 등 청소년의 자율성과 문화권을 확대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청소년동아리 활성화 ▲기장형학교밖청소년급식지원 ▲입학축하금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청소년 누구도 복지에서 소외되지 않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힘쓴 점이 우수 사례로 주목받았다. 아울러 ▲3개의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 26년 신규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군위군은 10일 군정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2025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배춘식 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공약 담당 팀장 등이 참석해 공약 이행률 제고를 위한 전반적인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군은 현재 71개 공약 중 62개를 완료해 공약 이행률 94.8%, 완료율 87.3%라는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번 보고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남은 과제의 추진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 공약 가운데 아직 완료되지 않은 사업을 중심으로 부서별 추진상황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문제점 및 지연 요인을 분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계획을 재정비하며, 현실적인 추진 일정과 예산 확보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군은 특히 주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공약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부진 사업에 대한 개선 대책 마련과 부서 간 협업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공약사업의 구조적 문제나 제도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군위군은 공약사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울산 북구는 10일 신현동 산210-3번지 일원에서 무룡테니스장 준공식을 가졌다. 북구는 지난 2023년 여름 집중호우로 무룡테니스장의 사면붕괴, 지반침하, 상수도관 파손이 반복됨에 따라 근본적인 개선사업이 필요하다고 판단, 테니스장을 철거하고 배수처리 및 사면보강, 계곡부 사방사업, 계류시설 등의 공사를 추진한 후 새로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23년 11월 기존 테니스장을 철거하고 2024년에는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배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등 부지 정비 및 재해 예방을 위한 종합 정비사업을 벌였으며, 지난 6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7월부터 조성공사에 들어가 지난달 공사를 마쳤다. 총 사업비 16억원을 들여 새로 조성한 무룡테니스장은 테니스코트 5면, 관리동, 화장실, 창고, 휴게실 등을 갖췄다. 무룡테니스장은 북구시설관리공단이 위탁을 맡아 운영한다. 북구 관계자는 "종합 정비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시설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운동을 즐기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유정복 시장은 12월 10일 육군 제17보병사단장 이광섭 소장과 만나 지역안보상황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북한의 서해상 방사포 발사 등 위협에 대응하여 인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지역 안보 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논의는 북한의 핵보유 의지 표명,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강화된 북·러 밀착 관계, 그리고 핵·미사일을 포함한 각종 고강도 도발 감행 가능성 등 복합적인 한반도 정세 불안정 속에서 이루어졌다. 이에 인천시는 관과 군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안보를 더욱 굳건히 하고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유정복 시장은 “한반도 긴장 고조와 어려운 국제정세 속에서도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과 지휘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인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으로서 지역 안보 수호 노력에 적극 지지하고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접경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애국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더욱 공고하고 유기적인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구축하자”라고 당부했다. 이번 논의를 통해 인천시는 군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0일 오전 경북도청에서 정례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실·국별 현안 사항을 보고 받는 등 도정 현안을 챙겼다. 이 도지사를 비롯해 도청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현안 사항과 앞으로의 추진계획 등을 공유했다. 특히 이 도지사는 현재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에 따른 관련 정책과 사업을 신속히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 도지사는 “수도권과 비교해 지역에서 중증 환자가 발생하면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족한 건 사실이다”며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 도내 지역 간 의료격차와 필수 의료 공백을 방지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 도지사는 소방본부의 응급환자 이송 협력체계에 관한 보고를 받은 후 긴급한 응급환자를 살리기 위해선 소방과 지정병원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적정 수용을 추진해 이송 지연을 최소화하고 환자 생존율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도로 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