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스타필드 고양점 1층 고메스트리트 앞에서 ‘고양 화훼농가 돕기 플라워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밝혔다. 3월 4일까지 7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고양시와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스타필드 고양, 고양시 화훼연합회가 협력해 마련했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화훼농가에 실질적인 판로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는 고품질의 화훼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팝업 스토어 현장에서는 고양시 화훼연합회 소속 농가들이 직접 재배한 고품질의 화훼류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4월 24일 개최하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미리 접할 수 있는 미니정원 등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스타필드 고양점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 차원에서 판매대 등 주요 기자재를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2020년부터 매년 1회 개최한 팝업스토어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부터는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3월 9일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및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2026년 제1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는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부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가 추진 중인‘2045 탄소중립 실현’비전을 공유하고 행정 전반에 탄소중립 가치를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김주진 기후솔루션 대표가 강사로 나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 대표는 ▸기후변화 문제의 구조적 특징 ▸기후변화 대응을 둘러싼 국제정치 흐름 ▸산업 부문 탈탄소 동향 등을 설명하며,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며, 중앙정부 정책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결정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에너지 전환, 산업구조 개편, 건물·교통 부문 감축 정책 등에서 지방정부의 정책 실행력과 제도적 뒷받침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을 단발성 강의에 그치지 않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온실가스 감축 요소를 사전에 검토하는 등 행정 의사결정 체계에 탄소중립 관점을 적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다음달 29일 벚꽃 명소인 불광천변에서 ‘2026. 은평 불광천 벚꽃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불광천 벚꽃축제 ‘은평의 봄’과 연계해 진행된다. 참가 접수는 다음달 3일 오후 2시부터 은평구민을 대상으로 우선 시작되며, 5일 오후 2시부터는 누구나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코스별 총 1,000명이다. 접수는 은평구청 및 은평구체육회 홈페이지, 은평불광천마라톤 홈페이지(epmarathon.co.kr)를 통해 가능하다. 코스는 5km와 10km 두 가지로 운영된다. 5km 코스는 불광천미디어센터를 출발해 증산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구간이며 10km 코스는 불광천미디어센터를 출발해 중동교 인근에서 1차 반환 후 증산3교 인근 간이다리를 지나 두빛나래교 부근에서 2차 반환하는 구간이다. 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오전 8시까지 집결해 준비운동과 개회식에 참여한 뒤, 오전 9시부터 10km 코스를 시작으로 순차 출발한다.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구는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구간별 안전요원을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영통구 영통 3동은 지난 27일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가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영통3동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속놀이 한마당은 한 해 동안 주민들 모두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비롯해 동 단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윷놀이 단체전, 개인전과 제기차기 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매 경기마다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웃음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과정에서 세대 간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영통3동 주민들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성원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공동체 가치를 살리는 화합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지난 26일, 고양문화원에서 열린 ‘고양문화아카데미 최고위과정’제5기 수료식에 이동환 고양시장이 참석해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친 수료생들을 격려하고, 지역 리더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지난 2023년 9월 첫발을 뗀 문화아카데미는 이번 5기 수료생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80여 명의 지역 리더를 배출하며, 고양특례시의 지성과 인문학적 통찰을 상징하는 전당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이날 수료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선배 수료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배움의 결실을 맺은 5기 수료생들을 아낌없이 축하했다. 이번 문화아카데미 과정에는 기업 CEO, 공직자, 법조인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리더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지적 교류를 나누며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특히 유현준 홍익대 교수, 신병주 건국대 교수, 김민식 세명대 교수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통한 이론 강의는 물론, 문화유산 답사와 미술관 견학, 뮤지컬 관람 등 현장 경험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융복합 커리큘럼이 진행돼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 참석한 이동환 시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청년 예술인들이 펼치는 문화·예술의 축제 ‘영 아트 페스타 & 안·녕·해 아트마켓’이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영덕군 영해면 근대역사문화거리와 예주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선발된 청년 예술인들에게 영해면을 기반으로 작품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선발된 10명의 청년 예술인은 영해 근대역사문화거리와 골목을 배경으로 전시형 게임과 오디오극을 기획하고, 주민들과의 밀착한 만남을 통해 ‘영해생활기록소’와 같은 공연, 회화, 영상을 완성하는 등 지역이 가진 고유한 장소성과 역사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세계를 선보이게 된다. 행사 첫날인 26일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윤여성 작가의 설치 퍼포먼스 ‘파도친다’, 최해인 작가의 오디오극 ‘우담바라’가 26일과 27일 이틀간 관객들을 맞이하고, 이밖에 최차영, 임산하, 홍혜원 작가의 전시가 거리 곳곳의 공간에서 펼쳐진다. 축제의 피날레인 28일에는 영덕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영상제가 열릴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구리시 교문방정환도서관은 독서 프로그램 '구리애서(愛書)가족'의 참여 가족을 3월 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리애서(愛書)가족'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독서 경험을 나누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2024년 첫 운영 이후 꾸준한 참여와 호응을 얻으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가족 독서 문화 확산에 이바지해왔다. 구리시립도서관 관외 대출 회원은 가족회원으로 등록한 뒤, 가족 구성원이 함께 대출한 도서를 기준으로 독서 참여 기록을 쌓아 단계별 목표에 도전할 수 있다. 특히 구리 시민이 사랑한 도서로 선정된 ‘구리애서 추천도서’를 함께 읽으면 가산점이 부여돼 참여의 즐거움을 더한다. 가족의 독서 활동이 지속될수록 연체 무효권 제공, 대출 권수 확대 등 도서관 이용 혜택이 주어지며, 연말에는 한 해 동안 성실히 참여한 가족 중 최우수 1가족을 선정해 구리 시장상을 수여한다. 아울러 상위 5개 가족에게는 메이커스페이스에서 가족의 독서 경험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아크릴 액자 제작 체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백경현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3월 29일 오후 3시 김포아트홀에서 전년도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우수작인 ‘융복합 미디어극 '구름아 가지마'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2025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창작지원 공모 선정단체인 ‘프로젝트 랑이’가 창․제작해 지난해 8월 김포아트홀에서 초연을 올린 작품으로, 관객들의 호응과 전문가 평가단의 심의에 따라 녩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오는 3월 재공연을 올리게 됐다. '구름아 가지마'는 외로움이 많은 9살 소녀 ‘순이’가 구름친구를 찾아 떠나는 내용을 담은 융복합 미디어극이다.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와 연극을 결합하여 몰입력을 극대화한 만큼 아이들과 온 가족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은 2월 27일 오후 2시부터 (재)김포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NOL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1만 원으로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김포문화재단은 지역예술단체의 창·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창작 환경을 마련하고자 올해부터 김포예술활동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2026년 2월 26일 2층 대강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복지연결 및 전통문화 나눔사업 ‘복지로 한 걸음 더–정(情)으로 잇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특별공연, 부럼 나눔 행사 등을 통해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토리민요연구소(대표 박정은)의 경기민요 소리꾼의 흥겨운 무대와 해금 연주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전통문화의 멋과 감동을 더했다. 구성진 경기민요 가락과 해금의 섬세한 선율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 중에는 박수와 추임새가 이어지는 등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어지는 구성으로는 고무신 던지기, 투호, 복돼지몰이 등 추억의 놀이가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팀을 이루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또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담아 준비한 부럼 나눔을 통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문화행사에 그치지 않고, 복지정보 리플렛 배포와 현장 안내를 병행하여 다양한 복지정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옥정호수도서관 예술극장에서 ‘2026년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연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요 내빈을 비롯하여 자원봉사단체, 유관기관, 활동처, 후원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마술사 타이거우즈벡의 신비로운 매직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2026년 자원봉사센터의 운영방향과 주요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나눔과 실천으로 모두가 행복한 도시 양주시를 만들어가고 계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바쁘신 일정에도 사업설명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고 말했다. “2026년에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일상 속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모두가 행복한 양주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