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관리자 기자 |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재운 의원(부산진구3)은 제331회 임시회 본회의‘5분자유발언’을 통해서 부산은 세계 최대 원전 밀집 지역으로, 시민들은 상시적인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나 정작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은 매우 제한적인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부산시와 정부에 다양한 정책 및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부산은 세계 최대 원전밀집 지역으로 원전 사고가 발생할 경우 그 피해는 특정 지역을 넘어 부산 전역과 동남권 전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위험 때문에 원전 주변 30km까지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이 설정되어 있으며, 부산 16개 구․군 중 9개 구․군이 이에 해당된다. 그러나 원전의 위험을 감내하는 부산 시민이 누리는 혜택은 지역별로 차이가 크다. 기장군의 경우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전소 주변 5km 이내 지역의 개발과 주민 복리를 증진하기 위한 지원사업이 집중되고 있으며, 매년 평균 150억 원의 예산이 배정되고 있다. 반면 동일하게 원전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다른 자치구들의 혜택은 사실상 지역자원시설세뿐이다. 그러나 실
내고향뉴스 관리자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성현달 의원(남구3, 국민의힘)은 8월 29일 열린 제331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25년 만에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동시에 개최하며 대한민국의 스포츠 중심지로 재도약할 준비에 한창이다”며 “이번 대회 성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부산의 따뜻한 환대와 관광환경 개선’이다”라고 강조하며 부산시의 빈틈없는 준비와 시민의 역할을 당부했다. 성 의원은 "오는 10월, 부산은 약 4만 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하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을 개최하게 된다"며, "이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에 그치지 않고 부산을 알리고, 부산을 느끼게 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성 의원은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관계자들이 부산의 품격을 느끼고, 따뜻한 부산의 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성 의원은 최근 ‘2024 부산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 결과를 소개하며, “부산 방문객들의 전반적인 만족도와 재방문 의향이 지난해에 비해 하락했고, 특히 음식점·숙박시설 가격 불만과 교통 혼
내고향뉴스 관리자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진수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29일 열린 제3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교육청이 발표한 2026학년도 늘봄지원실장 신규 임용 유보 결정을 강하게 비판하고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번 결정은 돌봄과 방과후 교육, 교사 업무 경감이라는 제도의 본래 취지를 훼손하고 학교 현장에 불안과 혼란을 가중시키는 조치”라며, 불과 1년 전 교육부가 ‘전국 모범사례’로 꼽았던 부산형 늘봄학교가 좌초 위기에 놓였다고 지적했다. 교육청은 승진 가산점·교원 이탈 문제를 이유로 들었지만, 박 의원은 “이는 제도를 보완해 해결해야 할 사안이지, 제도 자체를 흔들 명분은 될 수 없다”며 “‘숨 고르기’라는 모호한 표현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실제 현장에서는 늘봄지원실장이 여러 학교를 순회 근무하고 있으나, 임용 유보가 이어질 경우 현장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박 의원은 “결국 교사의 업무 부담이 늘어나고, 수업의 질과 학생 생활지도 안정성마저 흔들릴 수 있다”는 현장의 우려를 전했다. 교사·학부모 단체는 “전
내고향뉴스 관리자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희용 의원(부산진구1, 국민의힘)은 2025년 8월 29일 제331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정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통학버스 운영과 승하차 공간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양정1구역 재개발사업 완료로 올해 1월 입주가 시작된 ‘양정자이더샵SK뷰 아파트’에서 양정초등학교까지는 교통량이 많은 대로를 두 차례 건너야 한다”며 “학부모들이 매일같이 불안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교육청과 학교, 부산진구청이 수차례 간담회와 협의를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학부모들의 불안만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대안으로 검토중인 워킹스쿨버스는 기상 상황이나 보행 중 사고 위험 등으로 인해 임시방편일 뿐, 근본적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박 의원은 이번 사안을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닌 구조적 문제로 판단하며, “거제 레이카운티 사례처럼 도시정비사업 이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문제가 반복적으로 드러나고 있으며, 여전히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도시계획과 교육행정
내고향뉴스 관리자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12일 실시한 2025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29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총 1,393명이 응시해 1,175명이 합격했고, 평균 합격률은 84.35%였다. 급별 합격률은 ▲초졸 39명 응시 중 35명 합격(89.74%) ▲중졸 205명 응시 중 164명 합격(80.00%) ▲고졸 1,149명 응시 중 976명 합격(84.94%)으로 나타났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김○○ 씨(여, 77세) ▲중졸 김○○ 씨(남, 76세) ▲고졸 최○○ 씨(남, 76세)로, 고령에도 꾸준히 배움을 이어가 값진 성과를 거뒀다. 또한 경남권 교도소 재소자 9명은 제약된 환경 속에서도 학습 의지를 지켜 합격의 기쁨을 안았으며 장애인 6명도 꾸준한 노력으로 소중한 성과를 거뒀다. 개인별 성적은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경남교육청 누리집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합격증서는 응시자의 편의를 위해 우편으로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 아울러 합격증명서 등 관련 서류는 발표일인 29일부터 전국
내고향뉴스 관리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28일부터 3일간 창원국제교육협력센터가 위치한 캄보디아 따게오주 쌈닷뽀안마을에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지역 주민과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2025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제개발협력 NGO인 (사)지구촌공생회 경남지부(지부장 김영미)와 창원시 새마을회(회장 홍판출) 회원 총 26명이 참여했다. 특히 창원시 새마을회는 올해 처음으로 시와 연계해 센터를 국제교류 사업지로 선정하고 센터 내 교문·화장실·세면장 등 노후시설의 개보수와 학용품 지원에 나섰다. 봉사단은 창원시 시립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에서 기부한 물품과 창원시가 지원한 물품을 활용해 바자회를 열고, 교육봉사, 시설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현지 의료봉사단과 협력해 무료 진료 및 보건위생 교육을 제공했다. 아울러 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한국 라면과 김치를 나누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국제교육협력센터는 유치원, 도서관, 보건소, 화장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다목적 복합건축물로, 2013년 창원시가 건립해 지역 아동 교육, 보건의
내고향뉴스 관리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군민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도 향상을 위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의견 수렴에 나선다. 함평군은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1일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 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3,526필지가 해당된다. 군은 7월 1일 기준으로 토지를 조사해 제곱미터(㎡)당 가격을 산정하고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까지 완료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 접수는 함평군 민원봉사과 또는 토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지가의 적정 여부와 토지 특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함평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10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개별공시지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 민원봉사과 토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지방세 등 각종 세금 부과와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많은
내고향뉴스 관리자 기자 | 신안군이 농업인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농산물 온라인 판로 개척을 목표로 추진한 '농업인 정보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갈수록 중요해지는 디지털 농업 시대에 발맞춰 신안군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신안군 농업기술센터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총 8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교육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업인들이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총 4개로, 디지털 활용의 기본인 ‘스마트폰 활용 기초’부터 농산물 홍보에 필수적인 ‘1인 크리에이터(영상 촬영·편집 및 유튜브)’, 실제 판매로 이어지는 ‘스마트스토어’, 그리고 최신 기술을 접목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SNS 마케팅’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스마트스토어 입점과 유튜브 채널 운영법을 직접 배우고 나니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앞으로 우리 농산물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안
내고향뉴스 관리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교육과 연계한 이색 청렴 캠페인을 통해 주민과 함께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26일 ‘저당 수제청 & 카페음료 만들기 교육’에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군민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이 추진하는 청렴 행정을 군민에게 알리고 행정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주민이 청렴 문화 확산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이 즐겁게 체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기획해 효과를 높였다. 교육 참가자들은 자신이 만든 수제 청이나 개인 물품에 ‘청렴 함평’ 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직접 붙이며 청렴한 군정 운영을 응원했다. 한 참가자는 “건강한 수제청에 청렴의 의미까지 더해져 더욱 뜻깊은 교육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청렴 함평을 만들어 가는 데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건강한 먹거리에 청렴 가치를 더해 군민과 나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내고향뉴스 관리자 기자 | 영덕문화원(원장 김두기)은 지난 28일 영해면 원구전통마을 다목적 광장에서 ‘찾아가는 문화활동’ 이동 국악공연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문화생활 향유가 어려운 군내 문화 소외계층을 포함한 군민들을 위해 다양한 지역을 찾아가는 국악 공연으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특히 최근 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헌신적으로 도움을 준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영덕군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출처 : 영덕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