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상주시 곶감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시의회, 상주곶감유통센터가 후원하는 2026 상주곶감축제가 2026. 1. 23. ~ 25.까지 3일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개최된다. 통합된 축제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상주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햇곶감을 맛본 뒤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를 제공한다. TSF 메인텐트에서는 48개 곶감판매 부스가 참여해 곶감을 비교한 뒤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감~자바스 경매, 라이브커머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감껍질 추출물을 활용한 S-Beauty 화장품 체험과 더불어, 곶감말이, 곶감단지 등 S-Food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축제에선 단연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먹거리로는 다양한 메뉴의 지역업체들이 참여하는 푸드레스토랑을 운영하여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상주시 홍보대사인 제주‘연돈’ 대표 김응서씨가 지역발전을 위해 참여를 해주어 그 특별함을 더했다. 즐길 거리로는 얼음미끄럼틀, 전통 연날리기, 행운을 잡아라! 곶감따기 4종 경기 등,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이색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용인특례시는 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20~30대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60여 명이 함께했다.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는 20대 28명, 30대 35명으로 직장인, 대학(원)생,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됐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강민구, 김가영 청년대표 2인을 비롯해 총 63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는 도시재생, 문화복지, 주거교육, 참여권리, 취·창업, 홍보 6개 분과로 매달 한 차례 이상 모여 청년 이슈를 발굴하고, 분과별 정책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월 23~24일 1박 2일 워크숍, 7월 청년정책 제안대회, 연말 성과공유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4~5기 청년정책네워크 위원들이 제안했던 숏폼 영화제, 착한 부동산 중개 수수료 등이 채택돼 실제 정책으로 이어졌다”며 “2022년 말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 186억원을 확보한 뒤 시비를 더해 총 652억원을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1월 8일 오후 3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각계각층 주민대표 등 1,000여 명과 함께 ‘2026 강남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민선 8기 강남구는 대외기관 수상 184건을 기록했고, 구민 만족도 조사에서 만족 응답이 93%에 이르는 등 대내외적 인정을 받았다. 또 ‘2025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에서 서울 자치구 1위를 차지하며 도시 경쟁력을 확인했고, 2년 연속 서울 자치구 출생아 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서는 이 같은 성과를 구민과 나누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해 비전과 구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눠 약 80분간 진행한다. 1부 ‘신년하례’에서는 피리 독주와 대북 공연을 시작으로 국립국악고 학생들의 신년연주회가 이어진다. 주요 내빈의 새해 인사와 서울시장, 국내외 친선도시의 축하 인사 영상도 상영한다. 2부 ‘새로운 도약’은 구민의 소망을 담은 영상 상영, 구청장의 신년사, 구민대합창으로 이뤄진다. 구는 이 자리에서 ‘2070 강남비전’과 ‘강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도내 하천 215개 지점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질 조사 결과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전체 평균 농도는 0.9 mg/L로 작년 전체 평균 농도인 1.0 mg/L보다 소폭 감소했고 하천 생활환경기준 Ⅰ등급 비율이 '24년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도내 하천의 전반적인 수질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총유기탄소(TOC), 총인(T-P), 총질소(T-N) 4개 항목에 대한 수질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10월부터 11월 말까지 2개월간 진행됐으며 도내 시군의 협조를 받아 도내 169개 하천, 215개 지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215개 지점의 전체 평균 농도는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0.9 mg/L, 총유기탄소 2.1 mg/L, 총인 0.035 mg/L, 총질소 4.09 mg/L로 나타났다. 이는 하천 목표 수질 항목인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을 기준으로 평가 시 우리나라 환경정책기본법 하천 생활환경기준 Ⅰ등급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지난 10년 평균 농도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 없이 ‘좋음’ 상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익산시 만석동 소재 육용종계 농장에서 검출된 H5형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로 최종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올겨울 도내 세번째 고병원성 AI로, 전국적으로는 32번째 확진 사례다. 해당 농장에서는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초동대응팀이 즉시 투입돼 농장 출입이 통제되고 역학조사가 진행됐다. 사육 중이던 육용종계 6만3천 수에 대해서는 살처분이 이뤄지고 있다. 도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이 지역 내 가금농장 30곳을 대상으로 이동 제한과 함께 정밀검사와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방역지역에는 전용 소독차량을 배치해 농장 진출입로와 주요 통행로에 대한 소독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방역지역 외 철새도래지와 수변지역, 가금 밀집단지 등 고위험 지역에는 소독차량 68대를 투입해 하루 두 차례 이상 집중 소독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 관련 종사자는 철새도래지 출입을 금지하고, 농장 출입 차량 및 출입자
내고향뉴스 정미경 기자 | ① 약물운전 처벌 강화(2026.4.2. 시행) (기존) 3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 (개정)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 - '약물운전 법정형' 상향 및 '약물운전 측정 불응죄' 신설 ② 상습 음주운전 차단(2026.10.24. 최초 적용) (개정) 음주운전 방지장치 제도 시행(2024.10.25.) (적용) 음주운전 방지장치 제도 최초 적용(2026.10.24.) - 상습 음주운전자는 음주운전 방지장치 설치 차량만 운전 가능 ③ 면허 갱신 기간 변경(2026.1.1. 시행) (기존) 1.1.~12.31.로 갱신 신청자 연말 방문 집중 (개정) 생일 전후 6개월로 개인별 분산 - 연말 면허 갱신 대기 시간 감소로 국민편의 증진 ④ 찾아가는 도로 연수(2025.12.2. 시행) (기존) 도로 연수 시 운전학원 방문 필수 (개정) 교육생이 원하는 장소로 운전학원 강사 방문 -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안전하고 합법적인 도로 연수 가능 ⑤ 실제 운전 경력 검증(2026.3.19. 시행) (기존) 장롱면허 소지자, 적성검사만으로 제2종→제1종 취득 (개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새해를 맞이해 1월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문체부 직원들과 함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직원과의 대화(타운홀 미팅)’를 진행했다. 문체부는 이 자리에서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기 위해 기존의 정책을 전면 재점검하고, 비효율적인 관행 개선을 포함한 전반적인 조직문화 혁신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문체부는 1차 실천 방안으로 목적이 불분명한 회의를 과감히 폐지하고, 비효율적으로 이루어지던 잦은 서울 출장도 대폭 줄이기로 했다. 특히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 장관의 제안으로 ‘직급 없이 이름 부르기’, 이른바 ‘~님 호칭 문화’를 공직사회에 도입하기로 하고, 3개월간 시범 시행 후 지속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최휘영 장관은 “공직자로서 더 본질적인 일에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일들과 관성을 과감히 버려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다 함께 집중력을 갖고 일에 전념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계속 혁신안을 도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내고향뉴스 관리자 기자 | 사이토 다카시 – 『1분 설명력』 핵심 정리 이 책은 *“짧은 시간 안에, 상대가 바로 이해하도록 말하는 기술”*을 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특히 1분 = 3문장이라는 매우 실용적인 틀을 제시하는 게 특징입니다. 1️⃣ 1분 설명의 기본 공식 (가장 중요)결론 → 이유 → 예시 결론: “한마디로 무엇인가?” 이유: “왜 그런가?” 예시: “그래서 실제로 어떻게 되나?” 이 3가지만 지키면 1분을 넘기지 않고도 명확한 설명이 됩니다. 2️⃣ ‘설명 잘하는 사람’의 공통점사이토 다카시는 설명력은 재능이 아니라 기술이라고 말합니다. 설명 잘하는 사람들은: 말을 시작하기 전에 결론을 먼저 정리 정보 욕심을 버리고 핵심만 선택 상대의 수준에 맞춰 단어를 낮춤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잘 줄일 줄 아는 사람이 설명을 잘합니다. 3️⃣ 설명을 망치는 3가지 습관❌ 배경부터 장황하게 말하기❌ 떠오르는 대로 말하기❌ 상대가 이미 아는 것까지 다 설명하기 ➡️ “그래서 결론이 뭐야?”라는 말을 듣는 이유입니다. 4️⃣ 1분 설명을 만드는 훈련법✔︎ 한 줄 요약 훈련 “이 내용을 한 문장으로 말한다면?”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안데르스 에릭슨(Anders Ericsson) 『1만 시간의 재발견』 핵심 정리입니다. 1️⃣ 이 책이 말하는 진짜 메시지 많이 알려진 “1만 시간의 법칙”은 오해입니다. 에릭슨은 이렇게 말합니다. ❌ “오래 하면 잘한다” ⭕ “제대로 훈련해야 잘한다” 즉, **시간의 양이 아니라 훈련의 ‘질’**이 성과를 결정합니다. 2️⃣ 핵심 개념: 의도적 연습(Deliberate Practice) 에릭슨 이론의 중심은 의도적 연습입니다. 의도적 연습의 조건은 다음 4가지입니다. 명확한 목표 “열심히”가 아니라 → 이번 연습에서 무엇을 개선할 것인지가 분명해야 함 즉각적인 피드백 코치, 멘토, 데이터, 녹음·영상 등 혼자 오래 하는 연습은 효과가 낮음 불편함을 감수하는 연습 잘하는 영역 ❌ 못하는 영역을 집중 공략 ⭕ 지속적인 수정과 반복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조정 3️⃣ 타고난 재능? 에릭슨의 결론 천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재능 차이보다 중요한 것은 훈련 방식 + 환경 + 지도자 예시: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체스 챔피언 엘리트 운동선수 → 모두 어린 시절부터 구조화된 연습을 반복 4️⃣ “1만 시간”의 진짜 의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아베 마코토(阿部誠)의 『30분 마케팅』**은 “마케팅을 길게 공부하지 말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구조로 이해하라”는 콘셉트의 입문·실전서입니다. 바쁜 직장인·영업인·자영업자를 위해 30분 안에 핵심만 파악하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에요. 책 한 줄 요약 마케팅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고객을 움직이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다. 핵심 개념 5가지 1️⃣ 마케팅은 ‘팔기’가 아니라 ‘사게 만드는 것’ 억지로 설득 ❌ 고객이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게 만드는 흐름이 중요 “왜 이걸 지금 사야 하지?”에 답해야 함 2️⃣ 상품보다 먼저 정해야 할 것 = 고객 실패의 대부분은 상품이 아니라 타깃 설정 오류 핵심 질문: 누가? 어떤 상황에서? 무엇이 불편해서? 고객이 명확하면 마케팅은 절반이 끝난 것 3️⃣ 욕구는 ‘기능’이 아니라 ‘문제 해결’ 사람은 기능을 사지 않는다 문제가 해결될 미래를 산다 예: 다이어트 상품 ❌ → “체중 감량” 다이어트 상품 ⭕ → “입던 옷 다시 입는 기분” 4️⃣ 선택받는 이유는 ‘차별점’이 아니라 ‘기억 포인트’ 차별화보다 중요한 건 기억에 남는 한 문장 고객 머릿속에 남아야 비교 대상이 됨 단순·명확·구체적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