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서울시의 ‘외로움 없는 서울(약칭 외‧없‧서)’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노력이 민간 기업에게도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고 있다. ㈜교보문고, ㈜당근마켓,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365 서울챌린지’를 함께 꾸려가기 위해 서울시와 논의 중이며, 서울마음편의점은 대상㈜, 풀무원식품㈜, 삼표그룹 등의 후원으로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이와같이 민관협력 하에 촘촘하게 ‘외로움 없는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근 ㈜BGF리테일(CU편의점), ㈜GS리테일(GS25편의점)과 협력하여 총 22개 대학가 주변 지점에, (사)한국빨래방협회와 협력하여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빨래방 42개소 지점에 외·없·서 홍보물인 포토카드를 비치하여 ‘외로움 없는 서울’ 사업 참여 및 고립 위기 이웃 발굴 참여를 유도하여 적시에 정책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6월에 시작 예정인 외·없·서 대표 프로그램 ‘365 서울챌린지’에는 지난해에 이어 ㈜교보문고, ㈜당근마켓, ㈜우아한형제들이 함께하기 위해서 서울시와 이야기를 진행 중이다. `36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해양수산부는 4월 15일 부산 한국선급 대회의실에서 국내 조선사, 해운사, 기자재 업체 및 연구기관과 함께 ‘선상탄소포집장치(OCCS) 국제기준 개발 협의체’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그간 국내 산업계의 선상탄소포집장치 기술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기술이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중립 국제기준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에는 해양수산부를 중심으로 한국선급,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전문 연구기관과 HMM,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하이에어코리아, 파나시아 등 조선·해운·기자재 분야 핵심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날 발족식에서 참여 기관들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기술 실증 데이터 공유 및 안전 시스템 구축 등 기술적 논의를 긴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수호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우리 신기술이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국제기준 마련을 선도할 수 있도록 이번 협의체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며, “K-해양 기술이 국제 저탄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과 확장 현실(XR) 기술 융합을 기반으로 차세대 가상 융합 산업을 이끌 청년 개발자와 창작자를 양성하는 '가상 융합기술 아카데미' 제5기 입학식을 4월 14일 가상 융합 산업 허브(경기도 성남시 판교)에서 개최했다. '가상 융합기술 아카데미'는 과제(프로젝트)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 및 가상 융합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들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인재 양성사업이다. 2022년 출범 이후 4년간 총 913명의 실무형 인재를 배출했으며, 외부 대회 수상 34건, 사업화 과제 181건을 창출하는 등 가상 융합 분야 대표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제5기 교육과정은 전공별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4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공 교육(Unity, Unreal, 백엔드, 인공지능, TA 등 5개 전공), 공통 교육(콘텐츠 및 서비스 기획, 산업 동향 전문가 특강 등), 융합 과제 수행(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가상 융합 서비스 기획·개발)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가의 밀착 지도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나무 등 산림자원에서 얻을 수 있는 고부가가치 화합물 ‘5-하이드록시메틸푸르푸랄(5-HMF)’을 효율적으로 분리·정제할 수 있는 새로운 회수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5-HMF는 PET 등 기존 플라스틱 소재에 사용되는 석유 유래 원료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물질로, 차세대 바이오 연료와 접착제 원료로 활용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진은 목재를 고온·고압 처리해 얻은 당분해 혼합물에서 5-HMF를 초기 함량 대비 최대 90% 이상 선택적으로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기존 단계별 추출 방법을 개선해 5-HMF를 연속식으로 분리하면서도, 최대 추출 효율을 유지할 수 있는 용매 재사용 기술을 적용해 공정의 친환경성을 확보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해당 기술을 ‘케톤계 용매를 이용한 퓨란화합물 회수방법 및 퓨란화합물 회수장치’(출원번호: 10-2026-0040950)로 특허 출원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임산소재연구과 장수경 연구사는 “이번 기술 개발로 친환경 원료 5-HMF의 생산 과정의 핵심인 추출 공정의 효율을 높일 수
내고향뉴스 변완섭 기자 | 우주항공청 오태석 청장은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개최 중인 제41회 스페이스 심포지엄(Space Symposium)에서 우주 강국들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 활동을 이어 나갔다. 오태석 청장은 4월 13일 스페이스 심포지엄의 첫 공식 일정으로 미국 국무부 차관보 대행 존 톰슨(John Thompson)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 우주기술 협력과 민간 우주산업 활성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서 지난 12월 취임한 미국 항공우주청(NASA) 신임 청장인 자레드 아이작맨(Jared Isaacman)과의 첫 회동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양 기관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우주 탐사 분야에서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한미 우주 동맹을 한층 구체화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아흐메드 벨훌 알 팔라시(Ahmad Belhoul Al Falasi) UAE 우주청(UAESA) 의장과의 면담을 통해 지난 11월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 이후 구성한 한·UAE 우주위원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우주수송·저궤도 위성통신·AI 활용 위성정보 분석 등 양국 민·관이 공동 참여하는 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장수군은 장수군장애인체육회 탁구선수단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18회 경상남도 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장수군장애인체육회 소속 김준오·황인춘 선수와 장수군장애인탁구협회 소속 백영복·최병희 선수가 참가했으며, 단식 부문에서 △백영복 선수 금메달 △황인춘 선수 은메달 △최병희 선수 은메달을 각각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탁구협회,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남해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대회로, 전문 랭킹포인트(전문 60점)가 반영되는 권위 있는 대회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 및 향후 국제대회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기준으로 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이 부여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노력의 결실로, 장수군 장애인체육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장수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17개 동 주민센터 복지돌봄팀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주민에게 복지뿐만 아니라 건강, 돌봄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성동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내실화 및 주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매년 2회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 관련 동 주민센터 순회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통합사례관리 운영 ▲공공·민간 연계·협력 체계 운영 등 동 단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 표준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동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성동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과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포용복지 성동’의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영유아 발달지연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영유아 발달 컨설팅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 사업은 성장 발달이 느리거나 부적응 행동을 보이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상담과 치료를 연계하는 지원 정책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어린이집 재원 3세 아동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시범사업에는 총 1083명이 참여해 이 중 112명이 1차 심화검사를, 51명이 전문상담 및 치료 연계 지원을 받았다. 사업 추진에 대한 현장 만족도 조사 결과 ▲지원 대상 확대 ▲다국어 서비스 제공 ▲상담치료 연계 강화 등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광주시는 올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해 보다 촘촘한 발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지원 대상 연령을 기존 3세에서 2세까지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대상은 2022~2023년생으로 넓어지고, 수혜 인원도 9000여명으로 크게 늘어난다. 이는 발달검사 시기를 앞당겨 조기 개입 효과를 높이고 발달 지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 광주시는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서울시가 디지털 장애를 단순한 시스템 문제가 아닌 재난 수준으로 관리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체계로 전환해 사이버 위협 등 다양한 사고를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재난 대응체계’를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 디지털 의존도가 높아지는 환경에서 행정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다. 이번 체계는 지난 2025년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응 경험을 계기로 마련됐다. 당시 709개 정부 서비스가 중단되는 상황에서도 서울시는 비상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해 장애가 발생한 64개 정보시스템을 조기에 정상화하며 대응 역량을 확인했다. 시는 이 과정에서 디지털 장애 대응 기준과 재난관리체계의 명확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재난 대비 및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해 디지털 인프라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대응체계를 제도화했다. 이번 계획은 민간 전문가 자문과 서울특별시 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서울시는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정보시스템 장애 대응 방식을 통합 관리체계로 전환하고, 재난 대응체계와 연계해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대전 중구는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성공적인 지역사회 자립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수행할 역량 있는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국가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거주시설이나 학대피해쉼터에 보호 중인 장애인 또는 자립을 희망하는 재가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전 중구에 주소지를 둔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며, 최근 2년 이상 장애인 복지사업 수행 경력이 있어야 한다. 희망 기관은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대전 중구청 노인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을 방문하여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공정한 선정을 위해 서류심사와 현장점검을 거쳐, 5월 중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1개소를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중구청과 협력하여 ▲대상자 발굴 및 상담 ▲개인별 자립지원계획 수립 ▲주거 전환 지원 ▲자립지원 교육 및 모니터링 등 자립의 전 과정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