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6일 오후, 마포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청렴추진협의체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제 발굴과 점검, 청렴 시책 이행 상황 등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협의체 참여 부서를 지난해 18개 부서에서 21개 부서로 확대해 청렴 정책 추진에 더욱 촘촘한 협력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회의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국장단, 관련 부서장 등이 모여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점검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마포구는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분기별 1회 청렴추진협의체를 운영하며, 청렴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부패예방 핵심과제 국·소별 책임이행제, 청렴시책 추진 우수 부서·동 표창,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주간’ 운영, 온택트 방식 청렴 학습 및 참여형 이벤트, 간부청렴도 진단, 맞춤형 청렴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이어간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간부들에게 “부당한 업무 지시를 하지 않는 것, 사적인 인연에 흔들려 공정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공공부문은 차량 5부제를 비롯해 솔선수범하고,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에너지 절약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27일부터 시행되는 정유사 공급가에 대한 2차 최고가격제 관련해 "일선 주유소 역시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 가격 책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2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에게 단번의 상황을 반전시킬 해법은 없지만 그럴수록 더욱 지혜를 모으고 고통을 나누는 연대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현 중동 지역의 위기 상황에 대해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이지만, 향후 사태가 어떻게 진전될지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국제에너지기구가 이번 위기를 1970년대에 있었던 2차례 오일쇼크, 2022년에 있었던 러-우 전쟁의 충격을 합친 것만큼 심각하다고 평가한다"며 "특히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게 얽힌 글로벌 공급망 속에서 위험의 위치와 파급 정도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것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북한산국립공원과 함께 주민 참여형 협력공간 조성을 위한 민·관·공단 상생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성북구는 지난 26일 '북한산국립공원 (구)탐방안내소 ‘나눔터’ 주민편의 공간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이 공존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북한산국립공원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성북구, 정릉4동 주민자치회, 북한산국립공원이 동등하게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성북구는 설명했다. ‘북한산 국립공원 나눔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소통과 나눔의 공동체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귀근 정릉4동 주민자치회장은 “나눔터가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정태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협력공간의 안정적 운영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향후 협력공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전라남도는 26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분야별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어, 주요 통합과제의 세부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관 실·국에서 조직·재정·행정서비스 등 18개 분야, 26개 세부과제별 추진상황, 문제점, 향후 계획 등을 보고했다. 특히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쟁점과 대응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앞서 전남도는 광주시와 지난 24일 두 시·도 부단체장과 주요 실국장이 참여하는 제1차 전남·광주 행정통합 정책협의체를 개최해 통합 대상 18개 분야를 확정했다. 앞으로도 정책협의체를 통해 통합 논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쟁점 사안을 조정할 방침이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두 시·도 간 동일한 과제를 동일한 타임라인 안에서 함께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무부서 간 협의와 정책협의체 안건 논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통합 실무 작업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오후 2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민생경제 최일선에 있는 서울 소상공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함께 경제 회복 방안을 모색했다.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공동 주최한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는총 150여 개 부스가 참여해 금융 상담, 경영 컨설팅, 판로개척, 역량 강화 교육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행사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고물가, 고환율, 고유가 삼중고와 중동지역 전쟁으로 인한 위기와 부담이 고스란히 소상공인에게 이어지고 있는 이 상황을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게 보고 절박한 마음으로 민생경제를 살릴 방법을 심도있게 고민하고 있다”며 “우선 올해 역대 최대 수준인 2조7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보다 원활하게 공급해 현장의 숨통을 확실히 틔워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골목상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골목형 상점가를 500개소까지 늘리고, 1,000억 원이 추가된 총 2,500억 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과 ‘광역 땡겨요 배달전용상품권’ 1,000억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영천시는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디제이오토모빌㈜과 21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이윤지 디제이오토모빌㈜ 대표이사, 김봉수 CTO 사장을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디제이오토모빌㈜은 북안면 일원에 자동차, 로봇, 건설, 가전제품 등의 필수 부품인 자기윤활(슬라이딩) 베어링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50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도 기대된다. 디제이오토모빌㈜은 정밀 소재부품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되는 고기능성 부품의 국산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천에 슬라이딩 베어링 등 정밀 소재부품 생산 기반이 새롭게 구축되는 만큼,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의 연구개발과 생산 활동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부산 영도구가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면접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비, 식비 등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도구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미창업 청년이다. 자격 요건을 충족할 경우 면접 1회당 5만 원의 면접 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연간 최대 2회(총 10만 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내 ‘분야별 정보(청년) - 면접수당 지원’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자의 자격 요건 및 중복사업 참여 여부 등을 심사한 뒤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신성장전략과로 하면 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구직 과정에서의 작은 비용 부담이 청년들에게는 취업의 문턱을 넘는 데 큰 장벽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지원 사업이 청년들의 사회 진출에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부산 중구는 25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중구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사업에 참여 중인 팀장 어르신 111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산 중구가 주관(부산광역시 주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부산중부소방서의 지원으로 개최됐으며,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팀장의 역할, 실제 사고 사례 및 사고유형별 안전교육, 사고발생 시 대응 방법과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에 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이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중구청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소중한 경험과 열정이 지역 사회의 큰 자산이 되고 있다.며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3월 26일(목) 경상북도를 방문한 일본 히로시마현 나카모토 타카시 히로시마현 의회 의장 등 6명을 접견하고, 양 지역 간 교류 확대와 향후, 의회간 우호교류 체결 추진 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단은 히로시마현 일한우호촉진의원연맹 소속 의원들로, 2024년 5월에도 연맹 소속 의원 21명이 방문한 바 있으며, 지난 7월에는 히로시마현 부지사와 함께 경상북도를 방문하는 등 의회간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자매결연 체결 이후 처음으로 경제부지사가 히로시마현 의회를 방문하는 등 양 지자체와 의회 간 교류가 더욱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방문단을 맞이한 황명석 권한대행은“히로시마현은 과거 한일 교류의 상징인 조선통신사의 역사적 흔적이 남아 있는 지역으로,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가 지속되어 왔다.”며, “앞으로 의회 간 우호교류 체결을 통해 상호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와 공동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카모토 타카시 의회 의장은 “경상북도는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2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도 최고등급(우수기관)을 받은 데 이어 연속 성과를 거두며 시정 전반의 행정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기관 노력도 ▲이행성과 ▲시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구미시는 실행계획 수립부터 성과 보상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공직사회 내부의 변화를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소극적 업무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인센티브 중심의 운영체계를 강화했다. 우수공무원 선발 규모를 확대하고, 특별승급과 근평가점, 국외연수 기회 등을 제공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켰다. 여기에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일상적인 행정 개선 노력까지 보상 체계에 반영했다. 조직 전반의 인식 전환도 병행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사례를 카드뉴스와 영상 콘텐츠로 제작·공유해 현장 중심의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단순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