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행정안전부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유기적 협업체계를 가동하는 등 통합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도와 광주시, 행안부는 25일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고광완 광주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선 행정통합 실무준비단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합동회의다. 그동안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출범 전까지 해결해야 할 핵심과제를 점검했다. 워크숍은 조직, 인사, 재정, 자치법규, 전산시스템, 지방의회 등 6개 분과별 회의와 전체회의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자치법규 정비와 통합조례 마련, 재정·회계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통합 및 데이터 전환 등 출범과 직결되는 핵심과제에 대한 협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또 출범 초기 대민서비스 연속성 확보와 행정공백 방지 방안도 논의됐다. 전체회의에는 윤호중 장관과 두 시·도 권한대행이 참석해 통합특별시 출범 로드맵을 면밀히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출범 초기 혼선을 최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3월 25일 오후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 계획 및 안전 대책 등 개장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고 밝혔다.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은 현재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이며, 오는 4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상부 전망대 ‘더 스카이 184(The Sky 184)’를 핵심 콘텐츠로, 청라하늘대교를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글로벌 관광도시 완성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해상 관광 허브’의 탄생 청라하늘대교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서해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관광 명소로 탄생한다. 세계 최고 높이(184.2m) 주탑 전망대와 수변 데크길, 야간 경관 등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도입해, 전세계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주탑 전망대 더 스카이 184는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시설로, 교량 상판 아래의 하부 전망대와 친수공간 등과 연계해 다양한 각도에서 서해를 조망할 수 있다. 또 주탑 꼭대기 외벽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미샤 라스킨(Misha Laskin) 리플렉션 AI 대표와 신세계 그룹 정용진 회장 등 국내 관계자와 면담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양 사가 국내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등 민간 차원에서 AI 기술협력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이러한 사업이 우리나라 AI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당부했다. 리플렉션 AI 측은 자사의 ‘오픈 웨이트 AI 모델’을 통해 한국 고유의 특성에 맞는 AI 모델을 제공할 수 있는 바, 앞으로 한국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AI가 단순 기술을 넘어 국가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동력임에 따라, ‘AI 3대 강국’과 ‘모두의 AI’를 목표로 민·관 역량을 결집하여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인공지능·디지털 기술 확산과 기후위기로 일하는 방식이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제주 노·사·민·정이 산업대전환 시대 노동자 보호와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함께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도청 탐라홀에서 2026년 제1차 제주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열어 ‘산업대전환 대응과 일터 위험격차 해소를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노사발전재단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회의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조순호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 의장, 한봉심 제주경영자총협회 회장, 박명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장, 강동훈 제주도관광협회 회장, 정윤희 제주YWCA 회장, 김상중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노동기준조사센터 소장 등 노·사·민·정 위원들이 참석했다. 본회의에서는 제2차 제주도 노동정책 기본계획(2026~2030)과 올해 노동정책 중점 추진과제도 보고됐다. 제주도는 야외노동자를 위한 이동형 쉼터(‘ᄃᆞ라댕기는 쉼버스’) 신규 도입, 산재보험 지원 직종 확대(8개→10개), 심야 노동자 700명 대상 노동환경 실태조사, 성평등임금 공시 및 맞춤형 컨설팅 등을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24일 중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 김성), 중부경찰서, 구청 직원 등 32명이 모여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민.관.경 합동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등 학교 주변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편의점, 슈퍼, 전자담배 판매점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를 점검하고,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담배․주류 판매금지 등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와 협조를 당부했다. 중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김성 단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과 적극적인 계도 활동으로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개별적인 법령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공직 사회의 핵심 가치인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구민 중심의 공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충주시 SNS의 ‘B급 홍보’ 열풍을 일으킨 주역이자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 강사로 활약 중인 조남식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조 주무관은 본인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규제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창의성과 적극행정이 공직 사회와 지역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변화를 열정적으로 강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딱딱한 규제 업무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에서 마주하는 관행적인 규제들을 구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풀어보고 싶다는 실천적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규제혁신와 적극행정은 하나가 멈추면 나머지도 제 기능을 하기 어렵다”며, “이번 교육이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김관영 도지사가 경제통상진흥원과 전북테크노파크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도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경제 분야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기관과 도 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취지다. 김 지사는 먼저 경제통상진흥원을 찾아 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수출기업과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강화와 현장 밀착형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전북테크노파크에서는 피지컬 AI, 방위산업, 이차전지 등 전북의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전략산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대기업 유치 성과를 지역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중소·중견기업과의 연계 강화와 기술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산업 구조 전환을 이끌 핵심 기관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도는 출연기관이 수행 중인 기업지원, 일자리, 산업육성 사업을 보다 유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롯데백화점과 ‘지역상생 동행협약’을 맺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울주군은 25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서범수 국회의원, 롯데백화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쇼핑㈜ 롯데백화점과 ‘지역상생 동행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미국과 이란 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지속으로 인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서 의원이 이 같은 어려움을 알리고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협약 체결의 가교 역할을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울주군과 롯데백화점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중심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청년 직무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울주군은 행정적 지원을 맡고, 롯데백화점은 유통망과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원이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50억원 규모 상생펀드를 통해 기업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경영 안정에 기여한다. 기업별 대출에 대해 최대 5억원 한도 내에서 금리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치우침 없이 균형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한다. 25일 북구에 따르면 양성평등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2026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여성의 참여와 성평등 실현으로 모두가 행복한 북구 실현’을 목표로 정책 추진 과정에 남녀의 동등한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586억 원의 예산을 활용해 5대 과제 91개 세부 사업이 시행된다. 먼저 구정에 균형 있는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구 소관 업무를 자문·심의·의결하는 각종 위원회의 위촉직 위원 중 특정 성별이 10분의 6을 초과하지 않도록 수시로 관리한다.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도 추진된다. 24억 원이 투입되는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활동 지원 사업’의 지원자 과반을 여성으로 선정하고 ‘여성 사회적기업’을 지원해 경력 단절 여성, 결혼이주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 여성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한 다음 달부터 ‘아픈아이 돌봄센터’와 ‘꿈을 키우는 이동 장난감 나눔터’를 운영해 가정에서 발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 행정안전부가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90여일 앞두고 통합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가 본격 가동되면서 행정통합이 가시화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5일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고광완 광주시장 권한대행,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통합 실무준비단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합동회의로, 그동안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출범 전까지 해결해야 할 핵심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조직, 인사, 재정, 자치법규, 전산시스템, 지방의회 등 6개 분과별 회의와 전체회의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자치법규 정비와 통합조례 마련, 재정·회계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통합 및 데이터 전환 등 출범과 직결되는 핵심과제에 대한 협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또 출범 초기 대민서비스 연속성 확보와 행정공백 방지 방안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전체회의에는 윤호중 장관과 양 시도 권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