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관리자 기자 | 군포시보건소는 지난 4일 (사)군포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및 예비장애인의 건강행태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업무 협약 내용은 ▶(예비)장애인 재활사업 프로그램 운영 및 참여 독려 ▶재활사업 프로그램 관련 정보교류 및 자문 ▶대상자 발굴•의뢰 및 신규 등록 연계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활성화 등이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 돌봄 등 원활한 재활사업을 추진하여 함께 더불어 사는 건강 도시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경기도 군포시는 9월 4일 개업·소속 공인중개사 18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인중개사법' 제34조에 따라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가 2년마다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부동산 거래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내용으로는 ▲부동산 중개 관련 법령(강사:김진희) ▲부동산거래사고 예방 및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강사:김진희) ▲부동산 세제 실무(강사:이관면) 등 실무 중심 강의로 이루어졌으며, 최근 법령 개정 사항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의 업무 수행 능력 향상과 시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미이수할 경우 기간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시에서는 이번 연수교육 미이수자에 대해 올 연말까지 인근 지자체 또는 위탁교육기관을 통해 교육을 이수할 것을 지속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들의 전문성과 직업윤리 의식이 한층 강화되길 바라며, 시에서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투명한 부
내고향뉴스 관리자 기자 | 군포시는 9월 2일 생활임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생활임금을 11,60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생활임금인 11,270원보다 2.9% 인상된 금액으로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10,320원보다 1,280원 높은 수준이다. 2026년도 생활임금을 월 급여(209시간)로 환산하면 242만 4,400원으로, 2025년 생활임금 235만 5,430원보다 6만 8,970원 상승했다. 생활임금은 기존 최저임금제도를 보완하여 노동자의 생활보장과 실질적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군포시에서는 최저임금, 근로자 평균 임금 상승률, 가계지출, 지방재정 여건, 물가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생활임금을 결정하고 있다. 이번 결정으로 2026년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 소속 및 출자·출연기관·사무위탁 근로자에게 적용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생활임금 결정이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내고향뉴스 관리자 기자 | 군포시는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 시민의 납세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를 도입, 가독성을 대폭 강화한 결과 민원 감소와 징수율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4월 서울 중구청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한 뒤, 6월 자동차세 정기분 고지서부터 시범 시행에 들어갔다. 이후 재산세, 주민세 등 주요 세목으로 확대되며, 2026년까지 총 40만 장 이상의 고지서가 발송될 예정이다.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고지서 디자인으로 납세자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핵심 정보—예를 들어 납세자 이름, 납부 금액, 납부 기한 등—의 글자 크기를 기존보다 최대 40% 확대하여 시각적 부담을 줄였다. 또한 각 세목별로 색상과 일러스트를 달리해 고지서 내용을 한눈에 구분할 수 있도록 했으며,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정보 누락 없이 모든 내용을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디자인 개선은 외부 용역이 아닌 군포시 직원들이 직접 납세자들의 반복된 민원을 반영하고 문제점을 분석하여 개선안을
내고향뉴스 채필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9월부터 도내 미래형 과학실 선정교에서 과학 교사 역량 강화와 수업 혁신을 위한 과학 수업 나눔과 공유 문화 조성의 ‘경기과학 탐구맛집’을 운영한다. ‘경기과학 탐구맛집’은 2023~2025년 선정된 경기 미래형 과학실 선도학교로 해당 학교의 수업 사전 컨설팅과 피드백을 통해 공개수업으로 펼쳐진다. 이번 공개수업은 11월까지 51회의 과학탐구 공개수업이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도내 과학 교사 40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권역별 거점학교인 ▲광수중(경기동부) ▲상탄초(경기서부) ▲신성중(경기남부) ▲율정중(경기북부)에서는 공개수업 후 과학실 인사이트 투어, 과학 교사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나눔과 문화 행사가 열린다. 도교육청은 수업 참관 후 성찰지 작성과 사이언스 스탬프를 적립한 교사들에게 디지털 탐구 도구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과학 수업 성장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과학교육을 국가 미래 기반으로 보고 학생들의 과학 역량 신장을 위해 안전한 과학실 구축, 디지털 탐구 도구 활용, 데이터 기록, 공동 탐구와 토론 등을 확대해 교사의 수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8일 남부청사에서 ‘같이 그리는 나침반(경기미래교육과 교수 나침반)’ 워크숍을 개최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협업해 경기미래교육의 학교 상(像)을 정립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교육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주제는 ‘경기미래교육과 OECD 교수 나침반’로 설정했다. ‘2040 미래교육 프로젝트’의 핵심인 ‘교사’를 교육과정 변화의 주체적 설계자이자, 학습 공동체의 항해사로 재정립하는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힘썼다. 주요 참석자는 미호 타구마(Miho Taguma) 선임 정책분석관(OECD 교수 나침반 개발진)을 비롯해 한국교육개발원 김은영 글로벌협력실장, 경기도교육연구원 엄수정 교육협력부장 등 국내외 전문가와 경기미래교육의 학교 전담기구(TF) 위원, 2025 학교 중심 정책 소통 협의체 위원, 현장 교원 등 모두 8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순서로는 ▲미호 타구마 선임 정책분석관의 기조 강연 ▲경기교육정책과 교수 나침반의 만남 ▲교수 나침반이 현장 교사에게 주는 시사점 ▲문화적 번역과 새로운 상상: 경기교육 연구자의 시선에서 본 교수 나
내고향뉴스 관리자 기자 | 수원시보건소가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9월 23일 오후 2시 빛누리아트홀에서 ‘공감·힐링 기념 공연’을 개최한다. 치매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공연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과 민간인 포상 ▲치매인식개선 뮤지컬 ‘주문을 잊은 식당’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환자 작품 전시회 등으로 이어진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4개 구 보건소가 공동 주관한 이번 공연은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행사”라며 “많은 시민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관리자 기자 | 수원시는 시민들이 관내 자동차검사소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수원시 홈페이지에 ‘수원시 자동차검사소 현황’ 게시판을 신설했다. 수원시에 등록된 자동차검사소 24개 현황을 볼 수 있다. 공단검사소와 민간검사소(지정정비사업체)의 상호, 연락처, 주소, 지도 보기(네이버 지도) 등을 제공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자동차 검사’를 검색하거나 홈페이지'분야별정보'교통' 차량 등록·관리'검사 및 보험'‘수원시 자동차검사소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는 검사 안내문과 모바일 전자고지서에도 검사소 확인 방법과 홈페이지 신설 게시판을 안내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검사소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단검사소 예약이 어려우면 민간검사소에서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시민들의 과태료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수원시는 9월 17일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제23회 수원시 주민자치박람회’를 연다.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해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자치문화를 확산하는 행사다. 공연으로 시작해 표창 수여, 개회사와 축사,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비전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8명과 ‘지방자치 실천 의인’ 7명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한다. 주민자치 우수 동아리 경연대회에는 12개 팀이 참가해 댄스, 합창, 풍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또 17개 동이 만든 유튜브 쇼츠(짧은 동영상) 중 본선에 오른 8편이 상영된다. 전시 코너에는 44개 동의 자치계획 발전 구상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마을발전 구상도가 전시된다. 문화·교육·환경을 주제로 한 전시부스, 캘리그라피·가죽공예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지방자치분권 발전 정책 포럼’도 열린다. 학계, 연구 기관, 시민단체가 참여해 지방자치 3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분권형 개헌과 미래 지방자치 방향을 논의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방자치 30
내고향뉴스 관리자 기자 | 수원시가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식사지원 서비스를 자부담으로 10회 이용하는 시민에게 2회 식사를 추가로 제공하는 ‘누구나 든든한 한끼’ 사업 운영을 시작했다. 수원시는 전액 또는 50%를 지원받는 시민 가운데 이용 한도를 넘어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시민과 중위소득 150%를 초과한 자부담 이용자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누구나 든든한 한끼’ 사업을 마련했다. 식사 지원 10식 비용인 11만 원을 내면, 제공기관의 사회공헌으로 2식을 추가해 총 12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식사지원 사업은 돌봄 공백으로 식사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일반식이나 죽식을 배달해 주는 것이다. 대상은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시민 ▲수발할 수 있는 가족 등이 없는 시민 ▲공적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서비스 이용 중 불가피한 공백이 발생한 시민 등이다. 중위소득 120% 이하는 전액 지원하고, 120~150% 이하는 50% 지원한다. 150% 초과는 자부담으로 이용해야 한다. 누구나 든든한 한끼는 ▲오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