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상남도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정규헌)는 2월 25일 경상남도 통영시 스탠포드호텔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5차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는 경상남도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참석해 지방의회 공동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기회에서 참석자들은 통영 한산도 제승당을 방문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개회식, 간담회 및 본회의를 통해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개회식에는 유계현 경남도의회 제1부의장,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박주용 경남도교육청 부교육감,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 등이 참석해 정기회 개최를 축하했다. 정규헌 위원장은 개회식 환영사에서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이 깃든 통영에서 전국 운영위원장님들을 모시게 되어 뜻깊다”며 “산업과 농어촌, 해양과 내륙이 어우러진 경남에서 열린 이번 정기회가 지방의회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회의에서는 '지방의정연수원 설립을 위한 지방의정연수센터 격상 촉구 건의안'을 비롯해 지방의회 역량 강화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성주군은 지난 25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에서 성주군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해당 분야별로 지역이 안고 있는 여건과 과제, 행정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특별 조정교부금 사업으로 총 6건, 18억 원 규모의 예산 지원을 건의하며, 주요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재정적 뒷받침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성주군의 광역 연계 사업을 설명하고, 인접 지역과의 협력 방안과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실질적인 발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재원 확보 및 사업 추진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청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하수, 민간위원장 홍봉옥)는 지난 2월 25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 청도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심의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체계 구축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사회복지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복지포인트 인상 지원 계획(안)을 심의한 뒤 청도군 함께모아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하수 공공위원장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복지체계 구축은 필수 과제라며, 대표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축으로서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가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봉옥 민간위원장은“올 한해는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발맞춰 지역사회 보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연차별 시행계획 성과를 면밀히 점검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공동체 청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양산시는 올해 19~20세인 2006~2007년생 2,000명을 대상으로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1인당 연 20만원 지원한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협력 예매처인 NOL티켓, YES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에서 공연과 전시, 영화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으로, 2월 25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2024년 처음 시행한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청년이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관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06~2007년생(2006. 1. 1.~2007. 12. 31. 출생자)이다. 신청일 기준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06~2007년생 대한민국 국적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는 협력 예매처에서 뮤지컬, 클래식, 콘서트 등의 공연과 전시, 영화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발급 가능하며, 7월 31일까지 한 번이라도 포인트 사용해야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청년 문화예술패
내고향뉴스 정미경 기자 | 양산시는 26일 개원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양산성모병원을 찾아 개원 준비 현황 및 지역 응급의료기관 지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양산시 관계자, 병원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의료장비 설치와 내부 마감 공사가 동시에 진행되는 분주한 현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공정별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나 시장은 병원 측 관계자들로부터 진료과목별 준비 현황과 응급의료기관 지정 절차 이행 상황을 보고받고, 개원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남은 사항들을 꼼꼼히 챙겼다. 양산성모병원은 동부양산 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으로, 225병상 규모에 응급의학과를 비롯해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진료과목과 최신 의료장비를 갖출 예정이다. 웅상중앙병원 폐업 이후 약 2년여 만인 오는 3월 9일 개원을 목표로 최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개원 이후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평일 오후 9시까지 야간 외래진료를 제공하며, 3월 중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면 24시간 응급의료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동부양산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높아지고, 인근 응급실 과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김천시는 오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를 직지사천 고수부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함께 모여 새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지역의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4시, 지역 가수들의 무대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본행사에서는 양금동과 대곡동이 함께하는 시민 화합 줄다리기를 비롯해 시립국악단의 대북 공연, 강강수월래, 지신밟기 등 전통 세시풍속을 재현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병오년(말의 해)을 기념해 말띠 시민이 참여하는 강강수월래와 달집 점화식이 특별 순서로 마련돼 의미를 더한다. 또한 행사장 전역에서는 가오리연·북청사자·미니소고 만들기, 소원지 작성 등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귀밝이술 나눔 행사와 부럼 깨기 체험도 마련되어 시민들이 세시풍속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고유의 전통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천시 SNS 캐릭터 ‘오삼이’ 에어풍선이 올해는 혼자가 아닌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오는 3월부터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2026 불로 목재문화 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 불로고분마을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악기 제작 및 연주 교육 △목공예 DIY △목조 건축 프로그램 등 실무와 체험·실습 중심의 내실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악기 제작 및 연주 교육 프로그램은 국산 목재의 문화적 가치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미니 가야금 제작 원데이클래스와 연주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목공예 DIY 프로그램은 불로동 목공예단지 자원을 적극 활용한다. 국가무형유산 소목장과 이수자, 목재교육 전문가 등이 직접 참여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목공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목조 건축 프로그램은 목재 활용을 통한 탄소중립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며, 반려동물 양육 증가 등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반려동물 하우스 제작 과정으로 열린다. 접수는 오는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세부 요건 및 신청 방법은 동구청 및 대구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내고향뉴스 채필재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조선해양플랜트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지원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25일 오후 교육청 회의실에서 동남권 해양수도 부산의 지역정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부산교육청·해양수산부·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HJ중공업·경남공업고등학교가 참여해, 경남공고를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발전 및 지역정주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로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수산부는 동남권 해양수도 핵심산업 인재 양성지원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협약형 특성화고 학생 취업 지원 및 관련 기업 발굴 ▲HJ중공업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협약형 특성화고 학생 취업 지원 등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분야, 지역기반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지자체-교육청-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등학교이다. 부산시교육청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직업 소명 의식과 자긍심 높이기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5일 함평군 노인복지관 청춘나눔터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230여 명을 대상으로 활동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에게 직업 소명 의식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현장 적응 방안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광형 노인인력개발원 강사를 초빙해 사업 전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참여 어르신들의 직업의식과 책임감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을 돕고 삶의 활력을 더하는 든든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보람과 행복이 넘치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울산광역시 동구는 골목관광 및 마을관광 활성화를 위해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모바일스탬프투어 특별 이벤트 ‘봄꽃이 피면, 스탬프가 찍힌다 – 울산 동구 봄꽃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동구의 봄꽃 명소 7곳을 방문해 모바일 스탬프를 모두 획득하면 지역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다. 대상지는 ▲슬도 ▲슬도아트 ▲성끝마을 ▲대왕암공원 해안둘레길 초화단지 ▲대왕암공원 오토캠핑장 ▲쇠평어린이공원 ▲현대예술공원 등 총 7곳이다. 참여자는 모바일 ‘스탬프투어’ 앱을 통해 스탬프 7개를 획득한 뒤 선물을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 중 80명을 추첨해 봄꽃 마카롱 세트(8구)와 요트 체험 50% 할인권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5월 중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특히 이번 경품은 울산 동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제품으로 구성해 지역 관광 콘텐츠와 주민사업체를 연계한 상생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봄꽃 명소를 따라 걸으며 동구의 마을과 골목을 함께